확장메뉴
주요메뉴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Volume 3
중고도서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Volume 3

: LECTURES ON PHYSICS volume 3

리처드 파인만 등저 / 정재승 등역 | 승산 | 2009년 05월 1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30,000
중고판매가
30,000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4000원(선불) ?
  • 새싹품절 당일출고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1560g | 210*270*35mm
ISBN13 9788961390248
ISBN10 8961390244

업체 공지사항

추석 공지 택배수거가 하루이상 지연되고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추석 공지 택배수거가 하루이상 지연되고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대학교재 구매 유의사항 안내
최근 대학교재를 구매하여 pdf 파일로 변환한 후 바로 반품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학교재는 워낙에 pdf 파일로 변환하여 공부하기에 반품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구입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정무광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에서 물리학 학사, 컬럼비아대학교 천문학 석박사 학위를 마치고, 현재 프린스턴대학교 천체물리학과 박사후 연구원으로 있다. 어릴 적부터 파인만을 동경해서『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등 파인만의 저서와 관련 서적을 읽으며 물리학을 배웠다.『우주와 인간 사이에 질문을 던지다』와『별빛으로 우주를 엿보다』를 공동으로 저술했고,『파인만의 과학이란 무엇인가?』를 공동 번역했다.
역자 : 김충구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서 학사를 마쳤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간직해 온 물리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여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코넬대학교 물리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학술적인 주제라면 가리지 않고 관심을 두는 잡식형으로, 앎의 즐거움을 추구하고 타인과 공유하는 행위를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무언가를 ‘이해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이 우주의 진행방식을 하나의 체스게임에 비유해 보자. 그렇다면 이 체스게임의 규칙은 신이 정한 것이며, 우리는 게임을 관람하는 관객에 불과하다. 그것도 규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로 구경할 수밖에 없는 딱한 관객인 것이다. 물론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지켜본다면 몇 가지 규칙 정도는 알아낼 수도 있다. 체스게임이 성립되기 위해 반드시 요구되는 기본 규칙들 - 이것이 바로 기초 물리학이다. 그런데 체스에 사용되는 말의 움직임이 워낙 복잡한데다가 인간의 지성은 명백한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모든 규칙을 다 알고 있다 해도 특정한 움직임이 왜 행해졌는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자연계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난이도가 훨씬 높은 것뿐이다.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면 그 복잡하고 어려운 규칙들을 모두 알아낼 수도 있을 것이다. 규칙을 모두 알아내는 것도 문제지만, 알아낸 규칙으로 설명할 수 있는 현상이 극히 한정되어 있다는 것도 커다란 장애이다. 거의 모든 상황들이 끔찍하게 복잡하여 게임의 진행 양상을 따라가기가 벅찰 뿐만 아니라, 다음에 벌어질 상황을 예측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게임의 규칙’이라는 지극히 기본적인 질문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규칙을 모두 이해한다면 그것은 곧 이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이해의 참뜻’이다.
-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를 설명하는 본문 중에서

일반인들은 과학적 상상력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과학자의 상상력을 테스트하려고 한다. “여기 어떤 특정 상황에 처해 있는 한 사람의 모습이 그림으로 제시되어 있다. 이 그림을 보고, 잠시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보라.” 그런데 내가 “이것만으로는 상상할 수 없다”고 대답하면, 그들은 우리의 상상력이 빈약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은 과학적 상상력이 “기존의 물리 법칙들과 상충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허용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전기장이나 전자기파는 마음대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만들어 낼 수 있는 개념이 아니다. 그 상상은 이미 알려져 있는 다른 물리 법칙과 모순되지 않아야 한다. 이미 확립된 자연의 법칙에 위배되는 것이라면, “과학적으로 상상해 보라”고 아무리 다그쳐도 소용없다. 물리학자들의 상상은 흔히 말하는 상상과 그 성질이 전혀 다르다. 그들은 들어 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는 것들을 상상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과학적 상상은 매우 엄격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 상상의 세계가 제아무리 멋지고 그럴듯하다 해도, 이미 알려져 있는 자연의 법칙에 부합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 많은 법칙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 과학적 상상력을 설명하는 본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후기

파인만의 동료이며 이 강의록의 공동저자이기도 한 매튜 샌즈는 1961년 파인만을 찾아가서 물리학 개론을 가르치도록 설득하기 위해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이봐, 자네는 자연을 이해하기 위해 인생의 40년을 바치지 않았나. 이제 그 모든 것을 하나로 정리해서 다음 세대의 과학자들에게 건네줄 기회가 생긴 걸세.”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는 전 세계에서 물리학을 배우는 학생들의 필독서가 되었습니다. 매 강의마다 파인만은 깔끔한 논리 전개와 깊은 통찰력을 통해 그 분야의 대가만이 풀어낼 수 있는 경지를 유감없이 보여 줍니다. 그중에서도 3권에 수록된 양자역학 부분은 더욱 특별한데, 당시 대학원 과정에서만 나오던 주제를 학부생을 위한 개론 수업에서 가르친 첫 시도였을 뿐 아니라 물리학 중에서도 양자(전기)역학이 그의 전공분야이기 때문입니다.

대학에서의 양자역학 강의는 보통 슈뢰딩거 방정식을 배운 후에 몇 가지 간단한 경우의 해를 구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그 과정에서 계산방법만 배운 채 결과가 갖는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흔히 보게 됩니다.

이 책에서 파인만은 반대 순서로 논리를 펼칩니다. 초반부 강의는 미시세계의 특이한 행동방식을 잘 보여 주는 슬릿 실험 장치를 여러 번 활용하여 양자역학을 먼저 개념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히 이끌어 줍니다. 입자가 가능한 모든 경로를 거쳐 갈 경우를 더해야 한다는 경로합의 아이디어(이는 파인만이 양자전기역학(QED)에 공헌한 주요 업적이기도 합니다)를 통해 여러 중요한 특징을 설명한 다음, 중반부에 가서야 슈뢰딩거 방정식을 보여 주고 그 의미를 탐색합니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반도체와 트랜지스터, 초전도 현상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예를 통해 양자역학의 응용방식을 살펴봅니다.

난해한 개념을 핵심만 간추려서 자연에 존재하는 풍부한 사례에 적용하는 파인만의 능수능란한 안내를 따라 긴 강의를 함께하면서 여러분도 지난 몇십 년간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경이로운 마법을 체험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양자역학이 결코 물리학자들만의 것이 아니며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영역에 존재하는 학문임을 깨달으셨을 겁니다.

지금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에서는 학생들에게 양자역학을 필수 과목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는 고전적인 결정론을 송두리째 버려야 했던 20세기 초의 철학적 혼란을 이해하고 양자역학의 확률론적 사고를 받아들이는 것이 현대 사회에서 지성인의 사상에 중요한 토대가 된다고 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 권의 책은 징검다리에 놓인 돌 하나와 같습니다. 누군가가 놓은 돌을 밟고 올라서서 그다음 돌을 이어 놓는 것이 곧 학문이 발전하는 과정이니 말입니다. 그렇기에 외국의 명저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일은 더 많은 이들이 더 많은 돌을 놓기 위한 초석이자, 책임감을 갖고 정성을 들여 임해야 하는 막중한 작업입니다. 역자로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부족한 점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다만 파인만과 한국의 독자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 과정에서 원저자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파인만의 양자물리 강의록이 출간된 지 40년이 지나서야 한국 독자들에게 우리말로 전달된다는 사실이 한편으로는 안타깝지만, 전문 과학서에 목마른 많은 이들에게 한 줄기 단비가 되어 더 큰 열매를 맺기를 기대해 봅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뉴턴이나 아인슈타인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뜻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커다란 만족과 함께 더욱 심오한 질문을 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우주를 바라보며 ‘왜?’라는 질문을 한 번이라도 떠올린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하고 싶다!”
- 미치오 카쿠(『아인슈타인의 우주』,『평행우주』,『초공간』의 저자)

파인만은 강단 위의 연예인이었으며, 가끔은 광대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가 지향했던 목표는 항상 진지했다. 우리의 우주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것보다 더 진지한 목표가 어디 있겠는가? 사람들에게 우주를 이해시키는 방면에서 파인만은 단연 최고 중의 최고이다!”
- 로저 펜로즈(『The Road to Reality』,『황제의 새마음』의 저자)

20세기를 살아간 물리학자 가운데 가장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색깔이 뚜렷한 사람으로 파인만 교수를 꼽을 것이다. 그는 모든 물리학 문제를 자기 자신의 독특한 관점에서 풀었으며 그중에서 가장 좋은 예는 ‘파인만 다이어그램(Feynman Diagram)’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양자장론’이란 어려운 이론을 다이어그램으로 표시하는 독특한 기법을 사용하여 ‘양자전기역학’이란 분야를 개발하여 노벨상을 받기도 했다. 도서출판 승산이 출간하는『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는 미국 전역의 대학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물리학 입문서로서 “빨간책”이란 애칭으로 불리는 그의 유명한 저서이다. 서울대학교 물리학부에서도 이를 교과서로 채택한 적이 있다. 그의 독특한 시각과 설득력은 이 책에서도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이 세 권의 책만 잘 읽고 어느 정도 이해만 한다면, 학부 학생으로서 물리학에 대한 소양은 갖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양자역학에 대한『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는 좀 어렵지만 파인만 특유의 색깔이 보이는 책이라서 나 자신도 항상 곁에 두고 있는 몇 권 되지 않는 책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모든 물리학을 자기식으로 해석하는 파인만 교수는 마치 금고를 여는 듯한 그 독특한 재능으로 독자들을 끌어안는 묘한 마력을 가지고 있다.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역시 그의 면모가 여실히 담겨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 김제완(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물리학자들의 방에 가 보면 그들이 학생일 때 열심히 읽은『파인만의 물리학 강의』가 십중팔구 꽂혀 있을 것이다. 수많은 일반물리학 책이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40여 년 전에 나온『파인만의 물리학 강의』앞에서는 그 빛을 잃는다. 그 이유를 들자면 우선 저자가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입자물리 이론물리학자로서 나노 과학, 양자컴퓨터에 대한 기초를 마련한 창의적 연구자였다는 것만은 아니다. 훌륭한 연구자가 반드시 좋은 강의를 하지는 못하나 분명 파인만은 가장 강의를 잘하는 것으로 당대에 유명하던 사람이다. 무엇보다도 그에게는 열정이 있었고, 자신의 뜻을 잘 전달하는 유별난 재주가 있었다. 이런 이유로 본인이 물리학을 공부하기로 마음을 정한 후 가장 닮기 원하는 학자로 파인만을 생각해 왔다. 파인만은 이렇듯 물리학계 전체를 아우르는 훌륭한 선생님이었다.

이 책은 물리학을 전공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그렇다고 해서 물리학자를 목표로 하는 사람만 이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당대 최고의 지성이 어떻게 사고하는가를 엿보는 것이 어떤 학문을 공부하더라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다른 물리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고 일반물리학의 수준보다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 이유는 내용의 독창성에도 있으나, 재미난 이야기꾼인 파인만이 사용한 영어 단어들이 만만하지 않은 것들임에도 기인할 것이다. 한글 번역판은 파인만의 우렁찬 목소리를 좀 더 쉽게 접하게 할 것이다.

남순건(경희대학교 물리전공 교수)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  대표자명 : 백동윤
  •  사업자 종목 : 중고도서
  •  업체명 : 백동윤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689 힐스테이트금정역201-3211
  •  사업자 등록번호 : 695-94-01581
  •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 010-5813-4277
  •  고객 상담 이메일 : withbooks3@naver.com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4,0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4,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0,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