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기술사 연구팀

- 책임 연구원

송낙원 :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영화전공 교수이다. 한국영화학회와 한국디지털영상학회에서 학술이사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영화교육분과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포스트 할리우드』, 『영화 연출부 매뉴얼』, 『영화 연출부를 위한 필수 문서양식 65』 등이 있다.

박 철 :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교수이자 디지털영상디자인센터장이다. 한국영화학회에서 총무이사를, 영상기술학회에서 교육이사를 맡고 있다. 작품으로는 [마네킹의 독백], [모자이크] 등이 있다.


- 공동연구원

권상준 : 촬영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래교육단 디지털아카이빙 랩 연구원으로 디지털 마스터링과 인코딩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그동안 20여 편의 단편 영화를 촬영했고 장편 영화로는 [은하해방전선], [그림자], [온 더 로드 투], [고갈], [시선 1318]을 촬영했다.

문관규 :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이다.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의 선택 비평가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학산이라는 필명으로 『한국 단편영화의 이해』, 『예술영화는 없다』등을 출간했다.

김종국 :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 박사학위논문 “영화색채의 이데올로기 연구”로 영화진흥위원회 우수논문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영화작품 [조용필 애창곡]으로 밴쿠버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영화색채미학』이 있다.

장영욱 : 영사예술인협회 부회장.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디지털 시네마를 연구하기 위해 만든 ‘D-Cinema Working Group’에서 디지털영사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영사주임과 CGV 강변점 영사실장과 메가박스 코엑스점 영사실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