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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세일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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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세일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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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04g | 153*224*13mm
ISBN13 9788993132366
ISBN10 899313236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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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성희
충남 홍성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서울로 상경해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고생을 했다. 그러다가 교육 및 교육 기자재 관련 사업을 창업해서 부도를 맞아 보험업에 투신했다. IMF로 수많은 사람들이 길거리로 내몰렸던 당시 실업문제연구소를 만들어 소장을 역임했고, 그 이후에는 유언장닷컴의 운영자로서 다큐멘터리와 수많은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보험에 입문해서는 최고의 설계사로 이름을 떨쳤으며, 현재는 (주)인슈첵크의 대표이자 인슈첵크세일즈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위기를 기회로』, 『실패도 주님의 사역입니다』, 『만약 내 삶이 3일밖에 남지 않았다면』, 『영업의 꽃은 보험영업이다』, 『상위 1%가 되는 보험 세일즈의 비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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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누군가가 “흔들리지 않고 추구할 수 있는 목표가 당신에게는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당신은 추구하는 목표는 없지만, 그래도 목표는 가져야 된다.”고 뜬구름을 잡듯 말할 것인가? 아니면 “모두 다 그냥저냥 사는 것 아닌가”나 “그렇게까지 복잡하게 살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말하겠는가?
만약 그에 대한 답변이 긍정이 아닌 부정에 더 가깝다면 내면을 잘 돌보지 않는 그저 그런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흐르는 강물처럼 어차피 가야 하는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생활에 대한 불만이 있더라도 절대 불평하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
[당신은 삶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가] 중에서

영업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영업을 못한다는 것은 영업인에게 사용하기에 적절한 말이 아니다. 영업을 게을리하기에 실적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적절한 표현이다. 세상의 모든 직업과 직종은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 영업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어느 직업, 어떤 직종이든 치열한 경쟁을 동반하며 고객이 아무 조건도 따지지 않고 구매를 결정하는 상황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 필자가 해 온 영업도 우공이산과 같았다. 서울에 있는 각 구청 소속의 환경미화원들에게 했던 영업이 그랬고, 인쇄소 단지가 몰려 있는 일산 장항동에서 했던 영업이 그랬으며, 지금 전국에 있는 모든 자동차 딜러들에게 영업하는 것도 그러하다.
[미련한 소가 산을 옮긴다] 중에서

영업 절차와 방법을 정하고, 그대로 하지 않으면 기대하는 결과를 절대 얻을 수 없다. 앞에서 말한 사람들은 영업을 할 때 준비와 순서 없이 급한 마음과 욕심만으로 앞으로 돌격하듯이 영업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이다. 자연의 이치처럼 순서에 따라 일을 하면 좋은 결과는 따라오기 마련이다.
플로우 차트를 만들어야 프로그램을 짤 수 있고 설계도를 먼저 그려야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영업을 하려면 무작정 현장에 나가지 말고 영업에 대한 총체적인 그림을 먼저 그려야 한다. 그러고 나서 실천 가능한 순서에 따라 하나씩 채워 나가야 비로소 ‘이젠 영업으로 평생 살아도 되겠구나!’라는 자기 확신이 들것이다.
[순서도 중요하다] 중에서

그렇다면 영업은 왜 하는 것일까? 준비되지 않은 고객에게 일방적으로 다가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바로 영업이다. 그러다 보니 철저하게 판매자의 입장에서 접근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준비되
지 않은 고객들로부터 냉정하게 거절당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대개 영업인들은 고객에게 이 상품을 왜 구매해야 하는지, 기존 거래처를 왜 바꿔야 하는지, 오늘 왜 본인에게서 상품을 구입해야 하는지 등을 한순간에 결정하라고 요구한다. 정작 보수적인 고객들에게 충분히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고 몰아붙이는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왜 구입하면 좋은지를 설명해 주지도 않고 오로지 판매만을 강요한다. 그러니 고객은 당연히 거절 외에는 다른 대안을 찾지 못한다. ‘거절’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고, ‘예스’를 요구하는 것이다.
[영업은 거절에서 시작된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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