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 : 우리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을 때만 그리스도의 형상을 우리 안에 이룰 수 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예수님 중심의 삶으로 변화시키신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세상 : 우리 각자가 속해 있는 삶의 자리는 바로 내가 빛과 소금이 되는 자리,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하나님이 보내신 장소다.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영성 : 영성의 시작은 예배다.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또한, 공동체 안에 예배의 감격과 은혜가 흘러가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김은호 오륜교회 담임목사

사명 : 선교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내 옆에 있는 믿지 않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선교적 삶의 시작이다.
홍성욱 안양제일교회 담임목사

도전 :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상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매여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것이 바로 도전이다.
김정석 광림교회 담임목사

소통 : 우리가 예수님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영역이 소통의 영역이다. 작은 말과 행동을 통해서도 우리 안에 담긴 예수님이라는 보물이 흘러갈 수 있게 해야 한다.
곽주환 베다니교회 담임목사

묵상 : 묵상의 과정을 통해 우리가 궁극적으로 바라봐야 할 목표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성경 66권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모든 생각을 하나님과 연결하는 것이다.
지형은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훈련 : 세속적인 가치를 거스르고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은 오직 말씀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내 삶의 주인으로 사시는 훈련을 할 때 가능한 것이다.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