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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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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톤

: 현대의학이 주목한 광물의학과 바이러스 정복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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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60g | 150*210*20mm
ISBN13 9791158491598
ISBN10 11584915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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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은 기초의학이 발달한 19세기에 이르러 그 실마리를 보이기 시작한다. 기초의학은 인체에 대한 지식을 폭증시켜 인체의 구조와 질병을 더욱 정확하게 연관시킬 수 있게 만들었다. 이런 지식을 바탕으로 호흡이나 소화 등의 생리현상을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어 19세기 후반에는 실험실 의학의 시대가 열린다. 이 시기에 실험실에서 얻은 생리학, 병리학, 약리학 분야의 결과는 임상지식, 특히 진단지식에 크게 이바지했지만, 실제 치료에 적용되기까지는 수십 년을 더 기다려야 했다.
--- p.27

지금껏 과학적으로 밝혀진 우리 몸속의 미네랄 성분은 81종의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그 중 생리작용이 확실히 밝혀진 미네랄은 24종으로 본다. 그 외 미네랄의 역할에 대한 부분은 아직도 베일에 싸여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자연으로 살아가면서 동식물 섭취로 신진대사작용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무기질(무생물)인 미네랄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 그건 다른 동물이나 식물도 마찬가지다. 영양소라고 하면 주로 칼로리를 내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3대 영양소로 중시하지만, 이 영양소가 제대로 에너지를 내는 연료로 작용하려면 비타민과 미네랄이 꼭 필요하다.
--- p.48

뚜렷한 광물의 치료적 효과가 있음에도 광물의 약효에 대해선 여전히 동식물이나 화학성 원료에 비해 연구나 활용이 더디고 연구되는 광물 개체수가 아직은 제한적인 편이다. 그 배경에는 광물의 성질을 이해하는 데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필요해서다.
지질학, 지구화학, 미생물학, 환경과학, 농학, 약학, 통계학, 의학 등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한데 어우러져 연구를 하는 것이 실질적인 어려움이라 토로하는 학자들도 있다. 하지만 현대의학의 어두운 단면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가운데 대안책을 찾아 연구하는 이들에게는 광물의학이 앞으로 인류의 건강을 지탱해줄 축으로 보고 있다.
--- p.72

퓨리톤은 몬모릴나이트, 벤토나이트 일라이트 같은 점토광물을 나노입자 크기로 잘게 분쇄하여 원료 혼합 및 액상화 공정을 거쳐 추출된 콜로이드 상태의 미량원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복합 미네랄 물질이다. 콜로이드 미네랄은 이온 상태나 나노입자(1nm=10억 분의 1m) 크기로 액체에 완전히 녹은 채로존재한다. 1nm는 성인 머리카락 굵기의 10만 분의 1에 해당한다. 이처럼 퓨리톤은 액체 상태의 미네랄로 체내 흡수율이 98%에 이르며, 혈액세포보다 입자가 훨씬 작은 천연상태이므로 체내 흡수 및 소화력이 뛰어나서 의약품 외에도 식품과 화장품 등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 p.96

퓨리톤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FDA에서 먼저 효능과 안정성 인증을 받았다. FDA로부터 성분분석, 독성분석, 영양분석을 통과하여 NDC(Homeopathy)로 승인되었고, 인체(눈, 간, 피부 등) 안전성 인증을 받은 천연 미네랄 의약 제품이다. NDC는 동종요법으로, 19세기에 널리 쓰인 치료법의 하나다. “같은 것이 같은 것을 치료한다”라는 원칙에 기초하여 건강한 사람에게 투여하면 현재 치료하고 있는 질병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게 될 약물이나 치료제를 환자에게 처방하는 치료법이다. 또 퓨리톤은 SCI급 국제학술지에 관련 연구논문이 등재됨으로써 퓨리톤 천연미네랄의 살균, 살바이러스 효능뿐 아니라 섭취 시의 체내 안전성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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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멸망까지 염려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출현은 현대 의학계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의지를 주고 있다. 한시 빨리 의학연구 및 자연치료제로 바이러스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한다. 그런 의미에서 퓨리톤은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 장상근 (의학박사, (전)건국대학교병원 병원장 겸 의료원장)
약보다는 올바른 영양 섭취를 통해 내 몸을 지킬 수 있다. 퓨리톤은 그런 영양소를 우리가 제대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의 원천이다. 이 책은 그런 메커니즘을 체계적?실증적으로 짚어내 보여주는 유일한 로드맵이다.
- 송봉준 (한약학 박사, 원광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우리 몸의 건강은 면역체계의 작동에 의해 유지된다. 우리가 코로나 감염 예방 백신을 맞는 것은 우리 몸에 없는 면역체계를 추가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역체계를 유지시키는 각종 영양소에 관한 결정판이다.
- 김의신 (의학박사, 텍사스대학교 MD앤더슨암센터 종신교수)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한 대표적인 난치병이 암이다. 암을 일으키는 정확한 원인을 아직 알아내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퓨리톤 물질이 암을 비롯하여 주요 질병 치료에 획기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박우현 (한의학박사, 유럽동서의학병원 원장)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는 낯선 길을 가고 있다. 백신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기는 어려운 문제다. 노약자와 기저질환자 방역에 힘쓰는 한편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 퓨리톤 물질에서 그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 이왕재 (면역학박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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