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꽃을 위한 팬톤북이다.”
- [뉴욕 포스트]
“낯익은 꽃들, 이국적인 꽃들이 색조별로 가득, 큰 즐거움을 주는 작은 사이즈의 책이다.”
- [하우스 뷰티풀]
“뉴욕의 멋진 플로리스트 듀오 퍼트남 & 퍼트남의 팁이 함께한다면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예술가를 깨울 수 있다. 『플라워 컬러 이론』은 흰색 진달래에서 ‘블랙스타’ 컬러에 이르기까지, 색을 응용한 멋진 꽃다발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 [마샤 스튜어트 리빙]
‘플라워 컬러 이론’은 꽃꽂이 예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린다.
- [포브스]
한순간에 시선을 사로잡는 플로럴 디자인에 대해 얘기할 때, 테일어와 마이클 퍼트남의 예술성은 과학이라고까지 할 만하다.
- [DREW]
퍼트남 & 퍼트남 듀오는 틀을 깨는 환상적인 꽃 작품을 마술처럼 만들어낸다.
- [갤러리]
당신의 정원에 어떤 꽃이 피어 있든 상관없이, 이 책은 늘 당신 곁에 있을 것이다.
- [온라인 가든 디자인]
한마디로 멋진 책이다.
- [리더스 다이제스트]
마치 몽환적 버전의 색상환처럼, 테일러와 마이클 퍼트남의 신간, 「플라워 컬러 이론」은 색상 이론을 통해 플라워 어렌지먼트에 영감을 제공한다.
- [더 너트]
식물 애호가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
- [타운 앤 컨트리]
꽃에 대한 필수 참고서인 ‘「플라워 컬러 가이드」의 후속작 「플라워 컬러 이론」이 우리 곁으로 옵니다. 눈 호강을 하는 동안 색에 주목하며 영감을 얻으세요.
- [하퍼스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