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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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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역사 논쟁』
2권 『환경 논쟁』
3권 『복지 논쟁』
4권 『양극화 논쟁』
5권 『생명 윤리 논쟁』
6권 『법률 논쟁』
7권 『인권 논쟁』
8권 『자본주의 논쟁』
9권 『과학 논쟁』
10권 『교육 논쟁』
11권 『원자력 논쟁』
12권 『인공 지능 논쟁』
13권 『소셜 미디어 논쟁』

저자 소개13

어렸을 때 책을 열심히 읽지 않아 뒤늦게 그때 안 읽은 책을 읽는다고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글 쓰는 게 어려워 오랫동안 남이 써 놓은 글을 자르고 붙이는 일을 해 왔습니다. 그 일이 몸에 익어 논술도 가르치고 있다. 편견과 고정 관념에 빠지지 않고 세상을 보려면, 사는 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살려면 제대로 생각할 줄 알아야겠다 싶어 그런 책을 쓰려고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알류샨의 마법』, 『넓게 보고 깊게 생각하는 논술 교과서 : 주장과 근거』, 『역사 논쟁』, 『양극화 논쟁』,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 행복한 에너지』등이 있습니다.

최영민의 다른 상품

작가,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왔다. [환경과생명] [녹색평론] 등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서 책 쓰기와 연구 활동에 힘쓰는 한편 강연, 출판 기획, 환경 컨설팅, 독서 공부 모임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주관하는 ‘생명의 신비상’(제18회, 인문사회과학 분야)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그럼에도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본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탄소중립이 뭐예요?』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 등이 있다.
작가,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왔다. [환경과생명] [녹색평론] 등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서 책 쓰기와 연구 활동에 힘쓰는 한편 강연, 출판 기획, 환경 컨설팅, 독서 공부 모임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주관하는 ‘생명의 신비상’(제18회, 인문사회과학 분야)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그럼에도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본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탄소중립이 뭐예요?』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 등이 있다.

인간과 자연,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함께 누리는 공동체를 소망한다. 주요 관심사는 생태철학, 환경정의, 녹색정치, 대안적 사회경제 담론, 문명 전환 등이다.

장성익의 다른 상품

경북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했고,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복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복지를 생각하는 사람이다. 글쓰기를 좋아해서, 「MBC 청소년문학상」, 「5월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어릴 적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꿈이었고, 그래서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서 『복지 논쟁』을 쓰게 되었다. 지금은 이웃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꿈꾸고 있으며, 그래서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필요한 책을 쓰려고 한다.

류재숙의 다른 상품

꽃밭은 다른 얼굴의 꽃들이 모여 아름답고, 세상은 다른 생각의 우리가 모여 흥미진진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즐거운 놀이터로 만드는 꿈을 꾸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52회 사법 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 어린이들에게 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강하림의 다른 상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어린이 교양서부터 동화까지 다양한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시험지 괴물』, 『착한 모자는 없다』, 『아빠와 나 그리고 아빠?』, 『내가 하고 싶은 일, 교사』, 『고슴도치 대작전』, 『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 고양이가 도착했다』, 『용 튀김』, 『고래 엄마에게 소화제가 필요해』, 『장자 아저씨네 미용실』, 『내 동생은 고양이가 아니야』, 『모두가 반대하고 외면해도 나는 찬성!』, 『모두가 옳다고 하면 옳은 걸까? 나는 반대!』 등이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어린이들이 읽으면 통쾌하고, 어른들이 읽으면 심장이 뜨끔한 책이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어린이 교양서부터 동화까지 다양한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시험지 괴물』, 『착한 모자는 없다』, 『아빠와 나 그리고 아빠?』, 『내가 하고 싶은 일, 교사』, 『고슴도치 대작전』, 『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 고양이가 도착했다』, 『용 튀김』, 『고래 엄마에게 소화제가 필요해』, 『장자 아저씨네 미용실』, 『내 동생은 고양이가 아니야』, 『모두가 반대하고 외면해도 나는 찬성!』, 『모두가 옳다고 하면 옳은 걸까? 나는 반대!』 등이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어린이들이 읽으면 통쾌하고, 어른들이 읽으면 심장이 뜨끔한 책이 최고의 어린이책이란 믿음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기규의 다른 상품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을 만드는 기획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유익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열두 살 주식왕』, 『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어린이를 위한 그릿』,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어린이를 위한 몰입의 힘』, 『어린이를 위한 관계의 힘, 친구』, 『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이 있다.

전지은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교육과를 공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을 썼습니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신비한 과학 속으로 더 많은 친구들을 초대하려고 매일 고민하고 있답니다. 쓴 책으로 《지구도 감기에 걸린다》, 《지구는 오늘도 바빠요!》, 《세상을 움직이는 힘 에너지》, 《부글부글 땅속의 비밀 화산과 지진》, 《우주의 끝이 어디야?》가 있습니다.

함석진의 다른 상품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문학을 전공했지만 인간과 세상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문학을 넘어 자연스레 인문, 사회, 과학 공부로 이어졌다. 그 덕분에 여러 분야의 책을 쓰고 있다. 청소년 독자들이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지식 교양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고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을 지냈고, 현재는 [초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생각의 주인은 나』, 『지피지기 챗GPT』, 『나는 괜찮은 AI입니다』, 『인공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이토록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문학을 전공했지만 인간과 세상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문학을 넘어 자연스레 인문, 사회, 과학 공부로 이어졌다. 그 덕분에 여러 분야의 책을 쓰고 있다. 청소년 독자들이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지식 교양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고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을 지냈고, 현재는 [초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생각의 주인은 나』, 『지피지기 챗GPT』, 『나는 괜찮은 AI입니다』, 『인공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이토록 불편한 쇼핑』, 『어느 날 이런 미래가 온다면』, 『지금은 지구를 구할 시간』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오승현의 다른 상품

기자. 미디어 리터러시, 콘텐츠 혁신이 주요 관심사다. 〈미디어오늘〉 뉴미디어·정책팀 팀장과 경상국립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뉴미디어 시대에 새롭게 나타나는 현상을 살피고 그 의미를 설명하는 글과 미디어 정책 분석에 대한 기사를 주로 쓴다. KBS 라디오 [문화공감], [생방송 정보쇼], TBS 라디오 [아고라]에 출연하여 미디어 현안 이슈를 해설한다. 지은 책으로 『유튜브 쫌 아는 10대』, 『미디어 리터러시 쫌 아는 10대』, 『생각이 크는 인문학: 미디어 리터러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가짜 뉴스, 처벌만으로 해결이 될까?』, 『MCN
기자. 미디어 리터러시, 콘텐츠 혁신이 주요 관심사다. 〈미디어오늘〉 뉴미디어·정책팀 팀장과 경상국립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뉴미디어 시대에 새롭게 나타나는 현상을 살피고 그 의미를 설명하는 글과 미디어 정책 분석에 대한 기사를 주로 쓴다. KBS 라디오 [문화공감], [생방송 정보쇼], TBS 라디오 [아고라]에 출연하여 미디어 현안 이슈를 해설한다.

지은 책으로 『유튜브 쫌 아는 10대』, 『미디어 리터러시 쫌 아는 10대』, 『생각이 크는 인문학: 미디어 리터러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가짜 뉴스, 처벌만으로 해결이 될까?』, 『MCN 비즈니스와 콘텐츠 에볼루션』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시민을 위한 팩트체크 안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대한민국 프레임 전쟁』, 『저널리즘의 미래』, 『뉴스가 말하지않는 것들』 등이 있다. 『중학생이 알아야 할 뉴스의 모든 것』에 해설을 했다.

금준경의 다른 상품

그림오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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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동화, 만화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시간의 주름』 『신비한 자연사 박물관』 『생각이 통하는 수학』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잉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세계 대표 문화의 비밀 50』 『한강 역사 체험 백과』 『떡볶이 따라 몸 속 구경』 『역사논쟁』 『뒷간 외계인의 지구 처방전』 『극지를 체험하다!』, 『아하! 그렇구나 경제의 모든 것』, 『시간의 주름』, 『미라의 저주를 푸는 인체의 비밀』 등이 있다.

오성봉의 다른 상품

그림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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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동아·LG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로 가작을, 2000년에는 『여섯 번째 손가락 이야기』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다양한 연령층과 장르에 도전하며 작품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익살스럽지만 진지한 캐릭터, 재치 있는 표현력, 정확한 정보 전달력이 돋보인다. 대표작으로는 『바로보는 세계사』, 『80일간의 세계일주』, 『과학으로 풀어보는 마술』, 『대단한 도전』, 『도전 골든벨』, 『과학 야구단』, 『환상의 짝꿍』, 『Hello! My Job』, 『아빠 어릴 적에』,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중 『정치학』, 『세계 석학들이 뽑은
1997년 동아·LG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로 가작을, 2000년에는 『여섯 번째 손가락 이야기』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다양한 연령층과 장르에 도전하며 작품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익살스럽지만 진지한 캐릭터, 재치 있는 표현력, 정확한 정보 전달력이 돋보인다. 대표작으로는 『바로보는 세계사』, 『80일간의 세계일주』, 『과학으로 풀어보는 마술』, 『대단한 도전』, 『도전 골든벨』, 『과학 야구단』, 『환상의 짝꿍』, 『Hello! My Job』, 『아빠 어릴 적에』,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중 『정치학』,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중 『아프리카 독립과 민주화』, 『마야와 잉카 문명』,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헬레니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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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경국

관심작가 알림신청
철학을 베이스로 하는 스토리 전개를 아이들에 시각에 맞추어 다양한 그림체로 표현하는 창작 작업을 합니다. 아동이 주 독자층이긴 하지만 성인의 시각에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열린 그림책을 추구합니다. 2008년 이탈리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수상하였습니다. 또 2023년 그림책 개꿈으로 두 번째 응모하여 다시 독창적인 아트웍을 인정받아 올해의 일러스터레이터를 수상되었습니다. 주요 전시로는 2009~2010 이탈리아 파두바시 콜로리 델 사크로 전시와, 2020년 상하이 국제 어린이 북 페어전 킬러 콘텐츠에 선정되어 한국관에서 전시되었습니다. 대표 책은 『책이
철학을 베이스로 하는 스토리 전개를 아이들에 시각에 맞추어 다양한 그림체로 표현하는 창작 작업을 합니다. 아동이 주 독자층이긴 하지만 성인의 시각에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열린 그림책을 추구합니다. 2008년 이탈리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수상하였습니다. 또 2023년 그림책 개꿈으로 두 번째 응모하여 다시 독창적인 아트웍을 인정받아 올해의 일러스터레이터를 수상되었습니다. 주요 전시로는 2009~2010 이탈리아 파두바시 콜로리 델 사크로 전시와, 2020년 상하이 국제 어린이 북 페어전 킬러 콘텐츠에 선정되어 한국관에서 전시되었습니다. 대표 책은 『책이 꼼지락 꼼지락』 『불어 오다』, 글그림 책은 『넌, 없어!』 『개꿈』 『멸치 참피언』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시리즈』 외 다수가 있습니다.

이경국의 다른 상품

그림오승만

관심작가 알림신청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카투니스트입니다. 한국출판미술대전 및 한일 만화공모전 등 여러 공모전에 입상했습니다. 머리에 떠오른 재미난 생각들을 스케치하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세종대왕의 생각실험실』, 『장영실의 생각실험실』, 『이순신의 생각실험실』, 『초등학생을 위한 빅 히스토리』,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의학사』, 『으랏차차 세상을 움직이는 힘』, 『플루타르크 영웅전』, 『구석구석 놀라운 인체』 등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마이허밍버드’라는 일러스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승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5776g | 237*190*50mm
ISBN13
979116172467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1권 『역사 논쟁』
한국, 중국, 일본은 아주 오래전부터 교류해 왔습니다. 최근 세 나라의 역사 분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중?일 세 나라의 역사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 세 나라가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는지, 또 우리의 주장은 무엇인지를 알고 고민하면서 역사를 보는 시각을 넓히도록 돕습니다.

2권 『환경 논쟁』
환경 문제는 산업화 이후 늘 치열한 논쟁거리이다. 원자력 발전, 개발 및 경제 성장과 같은 현실적인 쟁점은 물론, 사람과 자연 그리고 동물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같은 철학적인 쟁점에서도 서로 다른 견해들이 부딪히며 뜨거운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환경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들을 만나보고, 그것의 문제와 오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책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줍니다.

3권 『복지 논쟁』
복지란 ‘누구나 행복한 삶’을 뜻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권리와 거리가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복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무상 급식, 반값 등록금, 의료 민영화 등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는 복지와 관련된 논쟁에 대해 고민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4권 『양극화 논쟁』
‘1대 99사회’라는 말처럼 양극화가 심해지면 우리 사회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납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 실상과 해결 방안을 둘러싼 쟁점을 보여주는 것이 머물지 않고, 양극화의 구조적 측면을 드러내는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어떤 세상이 되어야 할지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5권 『생명 윤리 논쟁』
오늘날 현대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이전에는 고민할 필요가 없던 생명과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 생명 복제, 줄기세포, 장기 이식, 안락사, 동물 실험 등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생명 윤리 의식에 대한 논쟁이 담겨 있습니다. 첨단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위협받고 있는 생명 윤리 의식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6권 『법률 논쟁』
법은 우리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만든 약속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동체를 이루어 살기 위해 필요한 규칙들을 정해 놓은 것이지요. 그러나 최근 법의 기본 정신에 위배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법이 무조건 옳은지, 법의 가치와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 주고 앞으로 법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고민해 보도록 돕습니다.

7권 『인권 논쟁』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자유와 평등을 누리고, 안전하게 보호받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인권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남녀 차별, 사생활 침해, 사형 제도, 밀양 송전탑 사태, 쌍용차 해고 노동자 문제 등을 다루며, 우리의 부족한 인권 의식을 되짚어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8권 『자본주의 논쟁』
우리가 살아가는 있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중요합니다. 돈이 많으면 더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이는 곧 경쟁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돈의 의미는 무엇인지, 노동자들의 현실은 어떤지, 재벌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아울러 자본주의의 미래와 대안은 무엇인지 고민해 봅니다.

9권 『과학 논쟁』
현대 사회는 ‘과학 사회’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첨단 과학은 현대인의 삶에 제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자력, 우주 과학, 디지털 과학, 뇌 과학 등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첨단 과학 기술의 빛과 어둠을 살피고, 첨단 과학 기술이 우리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10권 『교육 논쟁』
사람이 큰 자산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우리나라에서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런 탓에 교육열은 날로 높아졌고 훌륭한 인재들도 많이 배출되었지만, 많은 부작용도 나타났습니다. 과열된 사교육 시장, 성적 지상주의 등이 바로 그것이지요. 이 책은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 우리나라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1권 『원자력 논쟁』
원자력 발전은 뜨거운 논란거리 중 하나입니다. 장단점이 매우 분명하고, 또 그와 관련된 이익과 손해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원자력 발전소가 안전한지, 원자력 에너지가 경제적인지, 원자력 발전소가 지구 온난화 문제에 도움이 될지 등에 대해 짚어 보며 원자력 발전이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해 줍니다.

12권 『인공 지능 논쟁』
인공 지능은 더 이상 상상의 기술이 아닙니다. 로봇 청소기, 스마트폰 음성 인식 서비스 등, 인공 지능을 적용한 기술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공 지능이 인류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 줄지 혹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지, 인공 지능의 미래에 대한 두 가지 의견 사이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갖도록 돕습니다.

13권 『소셜 미디어 논쟁』
우리는 날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미디어를 쓰면서 재미있는 영상을 보고 정보와 지식도 얻으며, 세상을 향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통한 가짜 뉴스, 사이버 폭력, 혐오 표현 문제도 심각하지요. 이 책은 소셜 미디어로 인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새롭게 생겨난 문제는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살펴보면서 소셜 미디어를 이롭게 쓰는 방법을 고민해 보도록 합니다.

출판사 리뷰

토론과 논쟁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가다듬는다

어떤 주제나 쟁점도 그것을 제대로 알고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토론과 논쟁이 꼭 필요합니다. 내 생각만 옳다고 일방적으로 고집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내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 새로운 관점과 지식과 상상력을 불어넣어 주는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만나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더욱 세련되게 가다듬고 풍성하게 채워나가는 것이야말로 참공부의 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의미에서 토론과 논쟁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를 읽을 때 책에 담긴 이야기를 그냥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책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능동적으로 펼쳐 나가야 합니다. 나라면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얘기를 할까, 나라면 이런 질문이나 반론에 어떻게 답변할까, 나라면 저런 주장을 어떻게 반박할까, 나라면 저런 의견을 좀 더 논리적으로 멋지게 펼칠 수는 없을까 같은 생각을 염두에 두고서 말이지요.

그러는 과정에서 각 주제를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여러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스스로 정리해 보면 더욱 좋습니다. 그럼으로써 이 책이 단순히 지식과 교양을 쌓는 것을 넘어서 논리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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