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가 있고, 감동이 있으며,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있다.”
- 조너선 메이버리 (『시체와 폐허의 땅』 작가)
"이 이야기는 너무 현실적이고 너무 오싹하며 너무 잘 쓰여 있어서 나는 이후 몇 주 동안 장전된 글록 권총을 하나도 아니고 두 자루나 베개 아래 두고서야 잠을 잘 수 있었다. J. L. 본은 하드코어 좀비 액션의 새로운 왕이다!"
- 브래드 토르 (『코드 오브 콘덕트』 작가)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은 독자들의 마음을 휘어잡는다. 본은 일기 형식을 차용하면서 한 숙련된 생존자의 정신세계를 직관적으로 파고든다.”
- 그레고리 솔리스 (『일어나 걸어라Rise and Walk』 작가)
“일기 형식으로 쓴 소설은 처음이라서, 읽는 내내 새롭고도 반가웠다. 전체 상황이 무척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다음 책이 너무 기다려진다…….”
- 스티븐 클라크 (『어두운 적의Dark Animus』 작가)
“주인공은 전투, 전략, 총기를 다루는 데에 능숙하다. 하지만 감정과 연민이 있고, 자신이 하는 일에 죄책감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살아남기 위해 묵묵히 그런 일들을 하고야 마는 남자이기도 하다. 좀비물 팬의 책장이든 일반적인 독자들의 서가이든 간에, 이 작품은 꽂아둘 가치가 있는 한 권의 훌륭한 책이 될 것이다.”
- 브렛 조던 (『괴물 도서관Monster Librarian』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