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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자녀교육법
중고도서

다니엘 자녀교육법

: 아들을 서울대 수석졸업시킨 박삼순 전도사의

박삼순 저 | 규장 | 2003년 06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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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9쪽 | 3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9058
ISBN10 897046905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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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삼순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단 1:8) 세상 방식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되기 위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공부하는 신본주의 학습법'을 <다니엘 학습법>이라 한다면, '그런 자녀가 되도록 가르치는 신본주의 교육법'은 곧 <다니엘 자녀교육법>이라 할 것이다. 박삼순 전도사는 「다니엘 학습법」의 저자, 김동환의 어머니이다.

대대로 우상숭배에 찌든 집안에 시집오자마자 원인불명의 병으로 드러누운 지 십수 년, 엉뚱하게도 10년 단골 점쟁이가 '점지해 준' 교회 가는 날에 영육이 두루 구원을 받고 예수를 믿게 되었다. 그날로 기도와 말씀 묵상과 전도로 탈바꿈한 인생역전은 곧 큰딸과 두 아들에게 전염되었고, 오로지 기도와 말씀으로 신앙생활을 점검하며 교육한 결과 큰딸은 유학을 다녀와서 피아니스트가 됐고, 김동환은 서울대를 수석졸업한 후 신학을 공부했으며, 막내아들은 고려대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됐다. 세 자녀의 현재 모습은 20년 전 새벽기도 당시 기도제목 그대로라고 한다.

그런데 정작 그 엄마는 아이들에게 '공부' 소리 일절 한 적이 없고, 대신 말씀 안 보면 밥 안 주고 기도 안 하면 회초리 드는 엄격한 신앙교육에다 눈물로 기도해준 것밖에는 한 일이 없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의 자녀이니 하나님 방식으로 교육했을 뿐이라는 것. 그랬더니 '아이들 스스로 뜻을 정해 무섭게 공부하더라'는 게 신본주의 자녀교육법의 요체였다고 밝힌다.

사랑의교회 고등부 교사를 거쳐 서울장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전도사로서 교회를 섬기며 심방과 기도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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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로지 기도와 말씀의 신앙훈련으로 자녀를 교육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제 자식들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큰딸 수미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연주자가 되기 위해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피아니스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큰아들 동환이는 서울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으며, 막내 경한이는 고려대 의대에 들어가 장차 슈바이처처럼 인류에 봉사하는 의사가 될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런 자식들을 둔 저를 부러워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자식들이 겉보기에 잘 되었다고 자랑하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이 아닙니다. 그들 모두 기도하고 말씀 보며 찬송하고 예배하는 하나님 중심의 사람들이 되었다는 것을 힘주어 말하고 싶기 때문에 이 책을 쓴 것입니다. 그들이 공부를 잘하고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에도 잘된 이유를 굳이 들라면 오직 하나, 자식들에게 하나님 중심의 신앙생활 훈련을 강조한 것밖에 별다른 비결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자녀들을 이렇게 교육할 수 있었습니까?"라고 구체적으로 질문하신다면 이 책에서 다시금 신본주의 자녀교육법의 핵심을 찾아보시기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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