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가상화폐, NFT 같은 단어들이 어느새 최신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그 트렌드의 최대 수요자가 될 MZ세대들의 생각과 펀드매니저로서의 주식 운용 경험을 녹여 투자자 입장에서 깔끔하게 정리했다. 간결한 문체로 쉽게 읽을 수 있으니 저자의 필력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 김연수 (칸서스자산운용(주) 대표)
이 책은 저자가 펀드매니저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이나 성장 산업에 대한 견해를 정리했다는 점에서 기존 투자책들과는 분명한 차별점이 있다. 투자에 대한 저자의 혜안과 철학이 충분히 독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기에 정독이 필요한 책이다.
-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장)
2020년대를 수놓을 성장 신화는 무엇일까? 우매한 내가 정답을 알 리 없다. 하지만 그 답이 메타버스, 블록체인, 우주항공, 모빌리티, ESG 혁신에 담겨 있다는 것은 이제 분명히 안다. 캐시 우드를 닮은 저자의 이야기에 전적으로 수긍하기 때문이다.
- 김용구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스트레티지스트(strategist))
이 책은 메타버스, NFT, 모빌리티, ESG 등 각광받는 테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현직 펀드매니저의 ‘미래 산업 지침서’다.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를 총망라해 한눈에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 박현욱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장)
저자는 젊은 나이에 이미 여의도 주식시장에서 우수한 펀드매니저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에는 치열한 자본시장에서 저자가 체득한 지식과 경험이 녹아 있다. 투자자는 물론 일반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윤상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장)
이 책은 최근 주식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트렌드와 테마를 살펴보고, 그에 대응하는 빅테크 기업들의 현황을 풍부한 데이터를 곁들여가며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현재 세상을 바꿔나가는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주면서, 투자 수익으로 연결하는 아이디어와 안목을 기르는 데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한지영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