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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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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 새로운 기회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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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06g | 152*225*21mm
ISBN13 9791196831011
ISBN10 11968310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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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새롭고 큰 기회를 맞이하게 될 여러분에게

1부 세계 경기, 어디에 와 있는가

1장 글로벌 자산 시장의 양극화
주가 양극화의 원인
Report 미국과 글로벌 경기 사이클 비교
SNS가 불러온 소비 시장의 변화

2장 한국 주식 시장, 이대로 무너지는가
신흥국은 더 이상 이머징이 아니다
Report 젊은 신흥국과 늙은 신흥국
경제적 양극화를 촉진시키는 요인들
자신의 성을 지키려고만 하는 한국의 재벌들
혁신을 혁신하다
주식 시장과 정부의 대연정

3장 신흥국 경제, 어디로 가고 있나
외환 체력이 변수
Report 이머징은 없다. 이머지드만 있을 뿐
핵심은 국제 결제 통화
Report 현대통화이론
한국은행의 금리 싸움, 실책인가 전략인가
금리 인하 이외 탈출구는 없는가
국민적 공감대가 필수

2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들을 것인가

1장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2020년, 예견된 미국의 불황
Report 트럼프의 선거 공약은 잘 지켜지고 있는가?
트럼프 프리미엄
미국 주가는 거품이 아니다?

2장 금리 전쟁
연준의 선택은 어디로 향하는가
변질된 중앙은행의 역할
유동성의 함정에 빠져드는 세계 경제

3장 유럽 국가들의 선택과 전략
끝나지 않은 트럼프와의 전쟁
전 세계 저성장의 시발점, 유럽
매력적인 선진국 기업들
유럽 은행, 이대로 무너지나?
Report 보험사의 회계 기준 변화
달콤하고 편한 길
Report 중앙은행의 화폐 증발

4장 동아시아 경제를 말하다
3종 늪에 빠진 일본 경제
정상 국가로의 도약을 꿈꾸며
날개가 꺾인 중국 경제
Report 자산 시장에 거품이 있다면 어디일까?
중국 경제 악화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
Report 위기의 싱가포르 경제

3부 숨겨진 투자의 기회를 찾아서

1장 대한민국 금융 시장 믿어도 좋을까?
더 이상 글로벌은 없다
돈 푸는 여러 나라들
‘몰빵’은 금물
Report 신흥국에 기회가 있을까?

2장 신흥국 투자, 아직 유효한가
Report 커머더티 투자
Report 인덱스 투자를 하면 안 되는 유형
건설과 부동산에서 벗어나야 할 때
대한민국 경제를 사수하라

3장 한국의 반도체를 말하다
4차 산업이 경제를 이끈다
반등을 노리는 반도체 가격
비메모리가 회복의 열쇠

4장 빅히트를 만드는 다섯 가지 전략, 5G
첫 번째 G, 세계 경기의 감속
Report 경제 전망은 왜 자꾸 빗나가는가?
두 번째 G, 경제의 불균형 심화
Report 선진국과 신흥국 간 불균형의 근본 원인들
세 번째 G, 통화 정책 기준 변화
Report 중앙은행의 대담한 역할 변화
네 번째 G, 정부의 역할 증대
Report 바빠지는 정부, 누가 먼저 승전보를 울릴까?
다섯 번째 G, 혁신 성장 코드 장착
Report 자동화와 연결성의 특징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유례없는 비관론이 세상을 점령하고 있다. 비관은 포기를 낳는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2020년이 되기를 바란다. 아니, 포기를 뛰어넘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그 속에서 놀라운 도약을 꿈꿀 수 있는 새로운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여러분은 분명히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이다. 30년 가까운 혹은 그보다 긴 시간 동안 금융 시장에 몸담아온 우리 세 사람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2020년은 근자에 드문 커다란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회는 위기의 다른 말이라는 식상한 되풀이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비교적 오랜 경험을 가진 우리 세 사람의 삼세판이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지혜를 가져다주길 바란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한 분들이 ‘빅히트BIG HIT’, 남들과는 다른 더 크고 의미 있는 값진 성공이라는 결실로 맺어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 --- p.6

한국 수출 부진의 원인을 생각해보면, 지난 10여 년 전부터 사람들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활동에 열을 올리기 시작할 때부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바꿨다고 사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람은 없잖아요? 냉장고, 세탁기가 좀 덜덜거려도 그거 바꾸는 돈으로 맛집 탐방하고 해외여행 다니면서 SNS에 사진 올립니다. SNS에 사진을 올리는 걸 우습게 보면 안 됩니다. 미국 경제학자 베블렌이 1920년대 과시적 소비를 얘기했을 때만 해도 소비로 자신을 드러내는 행동을 ‘천박하다’, ‘원시 부족 문화의 산물이다’라고 비웃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거의 없을 겁니다. 어쩌면 소비하려고 태어났는지도 모를 정도로 사람들에게 소비는 굉장히 중요한 가치가 되었습니다. --- p.30

저는 제조업은 독일과 일본을 배우고 비제조업은 미국과 중국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일과 일본의 제조업을 뛰어넘으려면 자연과학과 공학 분야에 전폭적인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편 미국이나 중국은 플랫폼 경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에서 공통점이 많습니다. 중국도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탄생하는 데 불과 5~6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미국과 중국의 가장 큰 강점은 거대 내수시장이죠. 우리의 혁신 성장 기업이 불리한 이유입니다. 대신 우리는 그들에게 없는 우수한 두뇌와 근면성을 갖고 있고 사고의 유연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각성과 자극 정도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 p.94

미국의 금리 인하는 각국 통화 정책에 영향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 호주, 뉴질랜드, 인도, 태국, 필리핀, 홍콩, 브라질 등이 금리를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미국의 금리 인하에 따라 디플레이션 차단과 환율 방어를 목적으로 각국이 앞다투어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금융 시장에는 장기 국채 수익률을 부추기는 국제적 차익 거래가 있죠. 금리 하락에 베팅하는 ETF도 어느 때보다 대중화되어 있습니다. 보험사 같은 장기 자산 운용기관들의 채권 듀레이션확대 욕구도 높습니다. 지금 전 세계 국채와 회사채의 25%가 마이너스 금리에 들어간 것이나 장단기 스프레드에 내재된 경기 침체 확률이 40% 가까이 되는 것은 채권 시장의 추가 과열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2020년이 세계 경기 둔화 사이클의 초반이란 점과 여기에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제 막 출발점에 불과하다면 금리는 좀 더 깊고 더 낮은 곳을 향해 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p.130

저는 미국 경제가 내년에도 현재와 같은 2%대 초반 성장률이 나올 것이라 예상합니다. 나쁘지 않은 수치이지요. 이를 기반으로 중국에 대한 개방 압박을 이어가고 여세를 몰아 유럽과 한국 등에는 환율 공격을 할 것 같아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을 압박해서 장기 금리를 낮추고 있는데, 내년에는 달러화 값을 낮추려고 할 겁니다. 당연히 미국 주식 시장은 나쁘지 않겠죠? 경제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올해는 트럼프가 금리를 잡았고, 여기에 내년에 달러화를 잡겠다고 나설 테니 미국 기업들이야 환영하겠죠. 따라서 주가지수의 사상 최고치 행진이 2020년 여름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하락 조정은 반드시 올 것인데, 고점 대비 10% 하락한 시점에서 저점 매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 이후 선거전이 본격화되면 그때부터 미국 주식 시장이 본격적인 조정에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내년 미국 주식 시장을 상고하저로 보는 것이죠. --- p.243

신흥국에 투자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지표가 PBR입니다. 회계장부에 자본이 1조 원 있는데 주식 시장 시가총액은 6,000억 원밖에 안될 때 PBR을 0.6배라고 하잖아요? 코스피는 오랫동안 PBR 1.0배가 거의 바닥이었고, 2008년 금융 위기 때도 0.85배였거든요. 지금은 0.7배까지 떨어졌는데, 그렇다면 현재 코스피는 역사적으로 가장 싼 상황인가요? 저는 싸다, 비싸다를 PBR로 평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공장에 기계가 있는데 수요가 없어서 그 기계가 놀고 있으면 고철 덩어리에 불과하겠지요. 회계장부에는 기계값을 적어놓지만 주식 시장에서는 고철값밖에 안 쳐줍니다. PBR 낮은 것을 ‘저평가 됐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산이 돈을 못 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p.255

투자의 세계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곰도 황소도 돈을 버는데 돼지는 돈을 잃는다.’ 자신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면 설령 생각과 다르게 세상이 움직여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자신이 틀렸을 때를 대비한 플랜B도 만들거든요. 그런데 자신만의 철학 없이 돈을 쫓아서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다보면 결국 돈을 잃고 맙니다. 돈을 쫓다보면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 잘못될 때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기 전에 먼저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미리 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치투자자가 될 것인지, 아니면 바뀌는 시장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매매를 하는 역동적 투자자가 될 것인지 미리 결정하십시오.
--- p.34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대한민국 경제의 神이 모였다!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기자 강력 추천!
“경제에 대한 세 사람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는 건 인생 최고의 행운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주저앉고 싶은 위기의 순간을 겪게 된다. 이때 믿을 만한 사람이 들려주는 진실하고 통찰력 있는 조언은 위기를 벗어나게 도울 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우리가 『빅히트』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상 유례없는 경제 침체기가 예고된 지금, 이 책에는 30년 넘게 대한민국 경제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들의 지혜와 통찰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금융의 바로미터인 여의도에서 근무하며 내공을 쌓아온 이들은 오랜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그 어떤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성공적인 투자를 이끌어내는 탁월한 전략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건넨다.

글로벌 경제 흐름을 정확하게 읽는 방법,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 노하우, 가짜 경제 지표에 속지 않는 법 등 경제는 물론 사회, 문화, 정치 전반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자산 시장의 흐름을 꿰뚫어볼 수 있는 혜안은 물론이고 탁월한 투자 전략에 관한 깨달음도 얻을 수 있게 된다. ‘최고의 기회는 위기일 때 찾아온다’라는 말이 식상하고 보잘것없는 것처럼 느껴지는가? 방심하지 마라. 이 말은 우리를 승리로 이끌 가장 간단하면서도 위대한 단 하나의 명제일지도 모른다. 앞서갈 것인가, 뒤늦게 후회할 것인가.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다.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라!”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세우는 방법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절대 알 수 없지만 우리의 현재 위치에 대해서는 더 잘 알아야 한다.” 월스트리트의 거인들이 가장 존경하고 신뢰하는 인물로 손꼽히는 투자자 하워드 막스의 말이다. 경기 자산의 사이클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보다 그 안에 숨겨진 핵심요소와 원리를 아는 게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사실 경제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지나치게 많은 정보들이 투자자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몇 가지 지식을 예로 들어보자. PBR가 1보다 아래면 저평가된 주식일까? 미중 무역 분쟁이 해결되면 우리나라 경제에 초록불이 켜질까? 금리가 인하되면 경기가 활성화될까? 5G,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이 세계 경제를 견인할까? 이 책의 저자들이 말하는 정답은 모두 ‘그렇지 않을 수 있다’이다. 이들은 경제는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순환하기 때문에 경기를 정확하게 맞히는 일에만 집중하면 뜻하지 않은 함정에 빠지기 쉽다고 경고한다. 더불어 정확한 경기를 예측하는 데 힘쓰기보다 경제를 보는 안목을 넓히고 스스로 신호와 소음을 구별하는 능력을 기르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렇게 되면 설사 사이클의 위치를 잘못 짚었다 해도 다시금 잘 대응할 수 있으며, 경기 사이클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유망한 자산과 주도주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편적인 경제 지식을 전달하지 않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세울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준다. ‘틀릴 수는 있지만 끌려다니지는 않겠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우리는 이미 투자에서 절반의 성공은 거둔 셈이다.

인기 팟캐스트 [신과 함께]가 파헤친 경제 전망
“2020년을 자산 관리의 터닝포인트로 삼고 싶다면 5G를 기억하라!”

2019년은 우리나라 자산 시장, 특히 주식 시장에 혹독한 한 해였다. 하지만 주식 시장이 불황이라고 해서 모든 주식이 하향 곡선을 그리는 것은 아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은 물론이고 하루에도 수십 개의 종목이 하락장 속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또 주식 시장에서는 전년도에 폭락했던 종목이 이듬해에 ‘효자 종목’으로 등극하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제대로 된 경기 사이클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다.

인기 팟캐스트 [신과 함께]를 이끌며 대한민국 3대 이코노미스트로 손꼽히는 이 책의 저자들은 2020년 세계 경기와 자산 시장의 흐름을 꿰뚫어볼 수 있는 다섯 가지 전략, 5G를 제시한다. 세계 경기의 감속(Gear Down), 경제적 불균형의 심화(Global Imbalance),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변화(Guidance Change), 정부의 역할 증대(Government Power), 혁신 성장 코드 장착(Growth and Innovation)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은 2020년 글로벌 경제 흐름을 뒤흔들 수 있는 다섯 가지 키워드를 상세히 소개함과 동시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투자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도록 각 키워드별 유망 자산과 피해야 할 자산까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안한다.

2020년을 자산 관리의 터닝포인트로 삼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이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자. 이 책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가짜 정보 속에서 ‘진짜’를 가려낼 수 있는 최고의 조력자가 되어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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