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신학에 토대를 둔 언약 신학 입문서를 찾고 있는가? 여러분이 찾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언약과 인간의 순종을 결합해 창조부터 새 창조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을 성실하게 안내한다.
- 앤드루 애버네시 (휘턴 대학 구약학 부교수)
『언약과 율법 성경신학』에서 크로 박사는 율법이 구속 역사에서 작용하는 다양한 방식을 명료하게 제공한다. 크로 박사는 율법을 성경의 가장 중요한 언약 체계의 맥락에 두며, 하나님의 율법을 온전히 지키기 위한 요구 조건이 오늘날 심지어 아담의 실패 이후에도 복음의 토대가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는 요구 조건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 작품은 또한 율법이 구약의 각 언약에서 작용하며 새 언약에서 성취되지만, 또한 하나님 나라에서 복 있는 삶을 경험하기 위해 오늘날 우리에게 타당하다는 사실도 보여 준다. 나는 언약, 율법, 믿음, 순종 간의 관계에 대한 근본 질문에 답하는 데 유용한 안내서로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리처드 벨처 리폼드 (신학교 구약학 교수 겸 학장)
크로 박사는 이해하기 쉽고 통찰력 있는 책을 썼는데, 이 책은 언약, 율법, 순종, 생명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관계를 다루는 여러 가지 복잡한 성경적·신학적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이 설명하는 모든 내용에 꼭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크로의 목회적, 성경적, 신학적 논증은 신자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을 위한 ‘믿음의 길’을 더 잘 이해하는 일에 도움을 줄 것이다. 크로 박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는 사실을 효과적이고 명료하게 논증한다.
- 자비스 윌리엄스 (서던 침례 신학교 신약 해석학 부교수)
성경 전반에 걸쳐 발전하는 믿음, 언약, 율법에 대한 깊이 있고 현실적인 탐구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는 크로 박사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성경 역사의 모든 주요 부분에 대한 크로 박사의 연구는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기독교 신앙이 성경 전체에 불가분하게 뿌리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리처드 프랫 (서드 밀레이엄 미니스트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