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통찰력과 민주적 깊이가 필요하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따라야 할 모범이다.
-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대화를 통해 혐오를 극복하는 매우 인상적인 책이다. 그녀는 모든 차별과 편견에 대화로 마주했다.
- 제인 가비 (BBC 팟캐스트 「여성의 시간」 진행자)
그녀의 커피 타임 프로젝트는 놀랍도록 흥미로웠다. 그들은 독설 없이 대화를 나눴고, 공통점을 발견했다. 연결되고 끊어지기를 수백 번 반복했다. 나 역시 대화가 유일한 방법이라 믿는다. 우리는 이야기해야 한다. 우리는 특히 우리가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과 이야기해야 한다.
- Nikolaj Coster Waldau (「왕좌의 게임」 배우)
덴마크에서 가장 용감한 여성, 분노로 들끓는 사람들과 커피를 함께 마시며 사람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아름다운 임무를 시작하다.
- 덴스케 코뮤너
이 프로젝트가 너무 감성적이고 감정에 호소한다고 생각하는가? 일단 계속 읽어 보기 바란다. 오래지 않아 저자에게 갈채를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를 혐오하는 사람들과 친숙해지자는 메시지가 이 책의 힘이자 위대한 업적이다. 이를 멋지게 표현한 구절마다 정서적으로 사람에 집중하는 저자의 모습이 명확히 드러난다.
- 다그블라데트 인포메이션
진정 민주적인 동시에 마음을 끄는 책. 저자는 사람들이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 심지어 그들이 경멸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하도록 영감을 주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 비켄다비젠
충분한 리서치를 거친 이 눈부신 책은 갈등 해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교과서다. 이 책은 자칫 교착 상태에 빠질 수 있는 토론에서 미묘한 차이를 끌어낸다.
- 저널리스텐
솔직히 고백한다. 자신에게 위협을 가하는 남성들의 기세를 홀로 제압하는 제키지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
- 아비젠
제키지는 혐오, 무기력, 분노를 이루는 부수적 요소들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했다. 그 결과, 세상에 둘도 없는 여행안내서가 완성됐다. 이 책은 사회의 어두운 면이 도사리고 있는 깊은 곳, 공감과 연대의 결핍이 인종차별주의와 편견, 분노를 조장하는 곳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가교 역할을 하는 제키지는 참신하다. 작가로서의 그녀는 놀랍도록 눈부시다.
- 폴리티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