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교사가 주일학교를 바꿀 수 있다면, 현재의 위기는 기회라는 얼굴로 바꿀 수 있다. 모든 주일학교 사역자와 교사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교회교육을 담당해 온 목사, 서양고대사와 신학을 연구한 학자, 일반은총 영역을 통해 신앙을 말하는 인문학자, ‘교회교육연구소’ 유튜브 채널 인플루언서. 주일학교 교사는 물론 담임목사, 담당 교역자, 당회와 모든 교인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 김주한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리셋, 주일학교』에는 본질을 꿰뚫는 대안이 정리되어 있다. 교육하다가 길을 잃었거나, 어디로 방향타를 잡아야 할지 몰라 막막한 모든 선생님과 사역자에게 네비게이션이 되는 책이다.
- 김관성 (행신침례교회 담임목사)
이 책이 귀한 메뉴얼로 자리잡아, 교역자가 바뀔 때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교회학교가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기초가 세워지고 멋진 성장의 역사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 이성헌 (에꿈(에스겔의 꿈) 선교회 대표)
왜 주일학교인지, 어떻게 운영할지, 부서 매뉴얼을 통해 설명하는 저자는 신앙교육 콘텐츠로서 인문학을 소개하며 무엇을 배울 것인지를 제안한다. 정말 탁월한 통찰이다.
- 이수인 (아신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교수)
한 명의 교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한국 교회 주일학교의 희망을 전한다. 교회교육 쇄신을 위해 대안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이정현 (청암교회 담임목사, 개신대학원대학교 겸임 교수)
다시 완성하게 하는 설계도 같은 이 책은 다음 세대를 바른 길로 인도하고, 가르치는 이나 배우는 이 모두 흩어져 있던 기쁨을 발견하게 한다.
- 임남규 (싱가포르 한인선교교회 담임목사, 전 분당 꿈의 학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