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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에서 BTS까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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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86쪽 | 152*223*30mm
ISBN13 9788991909342
ISBN10 899190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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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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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뉴미디어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댓글 부대 창설과 같은 부작용을 걸러내야 한다. 또한 뉴미디어 비서관실을 갖춘 청와대를 비롯해 보좌 인력 풀이 넓은 광역지자체에서 먼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문화를 선도할 필요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취임 이후에도 지속해서 새로운 방식의 뉴미디어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는 편이다. 후보 시절에는 치매 국가책임제 등 굵직한 대선 공약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배포했다. 소셜 커머스 형식을 차용한 ‘정책 1번가’도 색다른 뉴미디어적 시도였다.

정치인의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여타의 홈페이지와 달리 정책 1번가에서는 마치 커머스에서 물건을 사듯 정책에 투표할 수 있었고, 이는 인터렉티브interactive(사용자와의 상호작용)라는 뉴미디어의 원칙을 반영한 것이다. 뉴미디어 플랫폼만 차용한다고 해서 모두 뉴미디어적 시도가 되는 것은 아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뉴미디어의 주요한 특징이다. 결국 정책 1번가는 다른 정치인의 뉴미디어 페이지와 차별화 되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대통령 당선 후에도 ‘광화문 1번가’로 이어지게 됐다.
--- 「뉴미디어와 정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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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시대를 준비하는 것은 언론을 포함해 우리 사회 전체의 화두가 됐다. 그러나 정작 뉴미디어가 무엇인지 속 시원하게 정의를 내려주는 길잡이조차 부재한 상황에서 이 책은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 스스로 뉴미디어에 대해 이해하고 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인도하는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뉴미디어 트렌드에 눈을 뜨고 있어야 한다.”
- 한수진 (SBS 아나운서)
“지난 20여년 간의 IT 비즈니스의 경험을 비출 때 뉴미디어라는 담론을 다룬다는 것이 어찌 보면 진부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인터넷이 사회의 공기가 된 지금의 상황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국내 리더들의 고민 지점이 어떤지를 확인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고, 이 책은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 차상훈 (카카오페이지 전략담당 부사장 CSO)
“매스미디어의 시대에서 인터넷 시대로의 지각변동이 사회 전반을 뒤흔들고 있는 요즘 시대에 뉴미디어의 핫트렌드 리더들이 어떤 철학과 노하우로 인터넷, 모바일, 소셜, 그리고 AI에 대처하고 성공하는지를 폭넓게 그려내고 있다.”
- 이영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우리는 아무리 좋은 콘텐츠도 새로운 미디어의 힘이 없으면 역사를 쓰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의 글귀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글로벌 뉴미디어의 트렌드를 알고 세상의 소식들이 어떻게 항해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국제금융통으로서 당위성을 넘어 생존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해외와 국내의 다양한 뉴미디어의 토양과 비전을 이해하고, 향후 메인스트림으로 나아가기 위한 조건을 생각해 보게 된 것은 공직자로서 작가로서 큰 의미였다.”
- 조원경 (《식탁위의 경제학자들》의 저자, 기획재정부 국장)
“과거와 현재, 국내 외 사례를 넘나들며, 집요하게 뉴미디어의 핵심들을 끄집어냈다. 트렌디한 뉴미디어 플레이어들의 인터뷰는 이 분야에 발을 딛고 있는 이들이라면 꼭 곱씹어 읽을만하다. 나뿐 아니라 팀원 모두와 공유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는 책이다.”
- 김창호 (씨유미디어그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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