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 변호사. 1987년 월간 소설문학 장편추리소설 공모에 『증권살인사건』으로 당선. 장편 『푸른빛 왕관』으로 한국추리문학 신인상 수상. 장편 『서울 에펠탑』으로 한국추리문학 대상 수상. 꽁트집으로 『청와대를 임대합니다』 발간. 단편 『신혼여행 이번이 몇 번째?』, 『황금거위』, 『샤갈의 눈 내리는 밤』 등을 발표.
추리소설가. 상담심리전문가. 현 착한벗심리상담센터장. 장편추리소설 『저린 손끝』으로 1990년 제1회 김내성 추리문학상 수상. 저서로 장편추리소설 『저린 손끝』, 『거울 없는 방』, 실화소설 『트라이앵글』, 에세이집 『요설록』, 『흔들리는 삶을 위한 힌트』, 심리상담 관련 서적 『붓다의 상담-꽃향기를 훔치는 도둑』, 『생활 속의 불교 상담-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은』 등.
추리소설가. 공무원. 계간 미스터리 12호 『담배 불꽃』으로 등단. 『독서의 즐거움』, 『불한당』, 『천국의 계단』 등을 발표.
추리소설가. 계간 미스터리 19호 2008년 봄호 『동성로』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단편 『대리자』, 『강박관념』, 『취미와 직업』, 『택시』, 『귀향』, 『파탄』 등을 발표.
추리소설가. 치과의사. 현 의정부 샌프란시스코 치과 원장. 계간 미스터리 23호 2009년 봄호 『목없는 인디언』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장편소설 『호텔 캘리포니아』 발간. 치과 동화 『마녀 치과의사와 이빨 요정』, 『이빨왕국의 헨젤과 그레텔』, 『밤새 이빨들이 도망갔어요』 발간. 네이버 장르소설에 『LA아라비안나이트』연재. 단편 『노끈』, 『앙코르와트 살인사건』 등을 발표.
추리소설가. 정치외교학 박사. 계간 미스터리 18호 2007년 겨울호 『최면』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웹진 크로스로드에 『최후의 전쟁: Armageddon』연재. 단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일본 미스터리 매거진에 소개. 단편 『데스노트』, 『전화살인』 등을 발표.
추리소설가. 계간 미스터리 20호 2008년 여름호 『제비둥지 성의 살인』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2011년 『죽어야 사는 남자』로 한국추리문학 신예상 수상. 장편 『합작-살인을 위한 살인』, 『죽어야 사는 남자』 발간. 단편 『합작』, 『서명합니다』, 『그녀는 알고 있다』, 『LA탐정 존 피터, 유불란을 만나다』, 『안구사』 등을 발표.
소설가. 언론인. 한국추리작가협회장, 일간스포츠 사장, 굿데이 회장 등을 역임. 현 북티비 회장. 1961년 대구일보에 『신임꺽정전』을 연재하며 작품 활동 시작. 『졸부의 꿈』 등을 문예지에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 추리 장편소설 『악녀 두 번 살다』로 1987년 추리문학대상 수상. 『화조 밤에 죽다』, 『북악에서 부는 바람』, 『정조대왕 이산』, 『대왕세종』 등 30여 편의 장편과 100여 편의 중단편 발표. 2012년 『누가 김종서를 죽였나』를 출간.
추리소설가. 금요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단편 『도륙』, 『암살자』, 『자신감을 드립니다』 등을 발표.
추리소설가. 계간 미스터리 26호 2009년 겨울호 『죽는 자를 위한 기도』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단편 『스텐 바이 유어 맨』, 『그녀가 죽었다』 등을 발표.
추리소설가. 『칼송곳』으로 제 12회 여수해양문학상 대상 수상. 단편 『마트로시카』, 『포인트』, 『클루 게임』, 『프레첼 독사』 등을 발표.
한국추리작가협회 부회장. 단편추리소설 전문작가로 활동. 단편집으로 『네미시스의 자줏빛 포도주』, 『미스터리 카페』, 『영혼의 산책』, 『코스닥 살인』 발간. 단편 『누드모델은 누가 죽인 건가』, 『못 먹어도 고!』, 『그놈이 그놈』, 『독거미의 거미줄』등을 발표.
추리소설가. 계간 미스터리 33호 2011년 가을호 『위험한 호기심』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당선. 단편 『B사감, 하늘을 날다』 발표.
추리소설가. 1995년 『염화나트륨』으로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부문 당선. 장편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로 제2회 컴퓨터통신문학상 수상. 장편 『미녀사냥꾼』으로 1997년 제12회 한국추리문학 신예상 수상. 2011년 단편 『스탠리 밀그램의 법칙』으로 황금펜상 수상. 장편 『디데이』, 『디디알』 등 발간. 단편 『범죄 없는 마을 살인사건』, 『예전엔 미쳐서 몰랐어요』, 『진정한 복수』, 『황당특급』, 『농담』, 『개티즌』 등을 발표.
김주동 | 2008년 「동성로」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당선. 단편 「대리자」, 「취미와 직업」, 「택시」 등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