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프리츠 박사는 업무 수행능력 및 성과를 극대화하는 경영 전략과 개개인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개인 혁신 전략에 관한 한 미국 내 최고 권위자로 인정 받아왔다. 세계적인 권위의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그룹은 물론 가족 운영체제의 소규모 기업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업들이 프리츠 박사의 경영 컨설팅을 실제 업무에서 활용하고 있다. 현재 300개가 넘는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백 만의 독자를 가진 경영관련 저명 월간지와 일간지에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38권의 저서가 1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31개 국가에 소개되고있다. 그 중 일부는 각국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거나 이 달의 추천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프리츠 박사는 내퍼빌 소재 개발자문 협회 설립자(1972년)이며 회장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