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전공하지도 않았고 영어를 업으로 하는 전문가도 아닙니다. 이 책은 평소 시사 및 국제 경제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제가 5년간 해외 근무를 하면서 세계의 주요 시사 경제 전문지를 정기 구독하던 과정에 체험했던 바를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절실한 심정으로 엮은 것입니다.
여기에 수록한 어희들은 저의 경험과 끈질긴 검증 과정을 통해 순수하게 시사성이 강한 내용만을 추출한 것이며, 용례로 제시한 예문들은 100% 영자지에서 접한 문자이나 문구들만을 엄선하여 수록한 것입니다.
--- 머리말
우리가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은 당야합니다. 세계인이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21세기에 더 큰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그 무대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분께 영어는 또 하나의 도구이자 힘이 될 것입니다.
--- p.머리말
여기에 수록된 어휘들은 저의 경험과 끈질긴 검증과정을 통해 순수하게 시사성이 강한 내용만을 추출한 것이며, 용례로 제시한 예문들은 100% 영자지에서 접한 문장이나 문구들만을 엄선하여 수록한 것입니다. 따라서 본서는 독자들이 영자를 읽어가면서 막히는 단어를 찾아 볼 수 있느 사전의 형태로 활용될 수도 있고, 어휘력을 늘리는 분께 참고서가 될 수도 있을것입니다. 본서에 수록된 '필수 시사 영어 어휘'라는 책의 편집의도와 성격을 감안, 반드시 익히고 넘어가야만 하는것이며 안 나오는 어휘는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거나 시사성이 덜한 어휘로 간주할 수 있겠습니다.
--- p.2,---pp,6-15,---머리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