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박동창은 지금 나이 70을 바라보면서 인생의 새로운 기쁨을 누리며 감사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저자는1969년 중학교를 마치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삶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배웠다. 배움을 위한 갈망을 가지고 고학의 길에서 많은 좌절과 역경과 고난을 만났다. 그러나 환경이 그를 강하게 성숙시켰다. 또한 값진 인생을 배우는 과정이었다. 청소년 시절 배움과 배고픔의 고통을 통해서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는 훈련을 받았다. 이 과정을 통해 저자는 몇 가지 생활의 습관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습관은 저자의 행복과 성공의 열매가 되었다. 모든 사람은 존귀하며, 행복할 권리가 있고, 행복을 누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살아가는 동안 반드시 좋은 습관을 통해서 각자의 삶을 만들어 행복과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람은 누구나 나쁜 습관을 정복하지 않으면 나쁜 습관의 노예가 된다. 필자는 홍익대학교(전기공학)을 졸업한 후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에서 지역사회개발을 공부하였다, 직장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40년을 근무하고 명예로운 정년퇴직을 하였다. 그후 인생 2막을 다음 세대를 위한 멘토와 코칭을 하고, 행복과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기 위해 강의와 집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