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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오경 - 구약신학의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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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오경 - 구약신학의 저수지

: 구약신학의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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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120쪽 | 149*225*60mm
ISBN13 9791158861254
ISBN10 115886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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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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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김준수 목사의 『모세 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은 그 자체가 경이로운 대작입니다. 많은 연구와 수고의 결과가 듬뿍 담긴 학문적 저서로서 특히 신학생들이나 성경을 깊이 공부하고 싶은 목회자들에게?시간과 노력을 절약해줄 수 있을 만큼 독자들을 대신해서 열정을 쏟아 작업한 저서입니다. 아마도 이 저서만큼 많은 노력을 들여 쓴 모세 오경 입문서도 드물 것입니다. 다양한 신학적 경향을 가진 학자들의 연구서들을 수없이 참고하면서 각주에도 풍부한 자료들을 표시해 주었습니다. 각주만도 1,923개가 되니까 보통 사람이 시간적으로 할 수 없는 작업을 김 목사님께서 대신 해주셨습니다. 모세 오경의 입문서로서는 이만한 저작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원고를 읽으면서 목사님께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바쳐 이 책을 저술했는지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모세 오경의 본문을 치밀하게 공부하고 싶을 때 틈틈이 이 책을 숙독한다면 연구자는 학문적, 신학적, 종합적 입문서인 본서를 통해 풍부한 정보들과 가치들을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세 오경을 심도 있게 공부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참고서의 전범이 될 것입니다.
- 김상복 박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직전 회장)

할렐루야! 이 책을 읽으면서 받는 첫 인상은, 이 책이야말로 최근에 한국에서 나온 구약성경의 오경 개론서 가운데 가장 철저하고 완벽한 내용을 담고 있는, 괄목할만한 대역작이라는 사실입니다. 적어도 10년 이상 1천 권 이상의 영어와 독일어와 히브리어로 된 원서들을 섭렵하지 않고서는 이와 같은 대작이 나올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이 책이 출판되는 즉시 한국 교계와 신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게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우선 대부분의 구약성경 개론서들이 읽기에 단조롭고 딱딱하기 마련인데, 김준수 목사님의 탁월한 표현력과 논리적 설득은 독자들에게 첫 페이지를 연 순간부터 손에서 책을 놓기 힘들 만큼 흥미진진해 책에 집중하고 몰입하게 할 것입니다. 성경의 저자, 연대, 사상을 밝힘에 있어서 극단의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그리고 중도적 입장에 서 있는 학자들의 견해들을 다채롭고 첨예하게 대립시키면서도 그리스도 중심적 성경해석의 원리를 이탈하지 않으려는 저자의 깊은 신앙과 균형 잡힌 신학적 안목은 독자들이 각 장의 결론 부분에 이를 때 진한 감동과 결단을 맛보도록 하게 할 것입니다.
‘모세 오경’으로 불리는 다섯 권의 책은 유대교뿐 아니라 우리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뿌리를 형성하고 있는 책들이기에, 모세 시대 이래 지금까지 오경을 둘러싼 접근과 해석들은 어둔 밤하늘의 별들만큼이나 다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 목사님은 이 다양성 가운데서 통일성을, 그리고 그 통일성 가운데서 다양성을 쉬우면서 심도 있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진보와 보수의 두 진영 가운데서 갈등하고 있는 수많은 신학도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베뢰아 교회의 성도들처럼 성경 말씀을 진지한 자세로 상고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장영일 박사 (전 장신대 총장, 현 미국 GCU 성령사관아카데미 원장)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모세 오경을 배우고 이해하는 작업은 신앙의 근본을 찾아가는 여정이 된다. 만물의 창조와 인간의 타락, 그리고 그 구원의 대서사시가 펼쳐지는 모세 오경을 집요하게 또 치밀하게 풀어가며 신학적인 내용과 신앙적 교훈을 곁들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김준수 목사님의 『모세 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는 신앙의 근본을 찾아가는 여정을 떠난 사람들에게 친절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쓴 김준수 목사님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 들어오기 전부터 성경 연구와 지도, 신학에 필요한 다양한 글읽기와 글쓰기에 주력하였고, 신대원에서 공부하였을 때나 학업을 마치고 목회생활을 하시면서 신학 연구에 매진, 놀라운 학문적 진보를 거듭하며 장시간에 걸쳐 이 책을 준비하였다. 이 과정을 지켜본 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폭넓게, 깊이 있게, 또한 바르게 배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이정숙 총장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분이지만 김준수 목사님께서 쓴 이 책을 소개받고 목차를 보는 순간 전율을 느꼈습니다. 구약학자로서 제가 지금까지 연구하고 가르쳐 온 오경의 이해와 거의 같아서 반가웠고, 그 방대함에 놀랐습니다. 이 책은 오경의 각권을 7-8개의 주요 단락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권에 대한 개략적 소개와 함께 주로 역사적, 문학적, 신학적 주제들을 신학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명료하고도 풍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을 보다 깊고 폭넓게 이해하고자 하는 평신도, 신학생, 목회자, 신학자 모두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적극 추천합니다.
- 유윤종 교수 (평택대학교 피어선 신학전문대학원 구약학 교수, 한국 구약학회 부회장).

본서는 오경이 어떤 책인가를 아주 충실하게 설명한 책이다. 먼저, 다섯 권의 저작 문제와 구성, 그리고 신학적 의미들을 균형 있게 기술하고 있다. 성경을 읽는 독자들은 우선 각 권의 거시적인 큰 밑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데, 본서는 그 목적에 꼭 맞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독자로 하여금 각 권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에 들어가기에 앞서 거대한 산을 한 눈에 보게 한다. 또 하나의 특징은 어렵지 않게 오경 각 권의 신학적 특징을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기술하고 있다. 무엇보다 간략하게 정리하여 둔 신학적 의미들은 구약의 첫 다섯 권의 신학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고 있다.
- 장성길 교수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구약성경은 오랜 세월에 걸쳐 영감 받은 사람들을 통해 기록된(딤후 3:16; 벧후 1:21)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두 39권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본래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는 구약성경은 24권의 책들(개역개정판의 39권과 배열 순서는 달라도 전체 내용은 같음)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책들은 크게 토라(율법), 네비임(예언서), 케투빔(성문서) 등 세 부분으로 나누인다. 이 세 부분이 동심원(同心圓) 원칙에 의해 배열되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토라”로 불리던 구약성경의 처음 다섯 권이 유대인들이나 초기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을 돕는 가장 중요한 책들이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이 점에 비추어볼 때, 저자가 본서의 제목에서 모세 오경을 일컬어 “구약신학의 저수지”로 칭한 것은 참으로 적절한 선택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저자는 오경이 성도들의 삶과 인격을 변화시켜줄 수 있는 올바른 신앙과 신학의 저수지임을 방대한 연구 작업을 통해서 입증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정통 보수 신앙의 틀을 지키면서도 오경에 대한 서구 학자들의 오랜 연구 결과들을 풍부한 각주와 함께 성실하게 소개해 줌으로써, 오경 연구의 오랜 역사에서 드러난 학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편견 없이 들을 수 있게 함과 아울러, 오경 본문을 향한 신학도들과 목회자들의 갈증을 일거에 해결해 주고 있다고 사료된다. 저자의 성실성이 돋보이는 본서의 일독을 적극 권한다.
- 강성열 교수 (호남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도전이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성경 66권 가운데 그 도전에 대한 반격을 하기에 가장 적절한 책이 무엇일까? 바로 모세 오경이다. 그간 모세 오경에 관한 저서나 주석들이 즐비하게 세상에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모세 오경 전체의 흐름을 크게 잡아주지 못하고 단편적이고 지엽적인 해석으로 일관된 연구들이 대부분이었다. 더욱이 그 내용들이 너무 학문적이고 딱딱하게 기록되다보니 일반 성도들은 물론이요 목회자들조차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불평들을 자주 토로해왔다. 이 때문에 늘 아쉬운 마음에 이제나 저제나 만족할 만한 저서의 등장을 간절히 염원해왔다. 그런데 드디어 오랜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나듯 모처럼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반갑게 접하게 되었다. 『구약신학의 저수지』라는 타이틀 부터가 눈길을 끈다. 본서가 지닌 특징들이 많지만 셋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본서는 모세 오경에 관한 방대한 주제를 골고루 다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특기할 만하다. 아울러 성경 66권을 관통하며 성경의 큰 흐름을 통전적(holistic)으로 잘 해석해주는 장점이 크게 돋보인다.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역사, 철학, 지리, 문화 등 많은 지식과 정보와 예증들을 총동원하여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고 알차고 드라마틱하게 전개해나가는 실력이 또한 탁월하다. 한 마디로 본서는 모세 오경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성경의 진미를 제대로 맛보게 해줄 영양만점의 산해진미요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다. 여러분의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 신성욱 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설교학 교수)

구약성경의 출발점이자 핵심인 오경은 그 내용과 구성의 특별함 때문에 수많은 논쟁의 중심이 되어 왔습니다. 그만큼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책입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늘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이해에 목말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어거스틴의 신학 명제인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fides quaerens intellectum)을 떠올리게 하는 이 책은 우리의 특별한 관심을 끕니다. 오경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샘물과 같은 시원함을 선물해줍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덮어놓고 믿지 말고 이해하며 믿으라’고 누누이 강조합니다. 성경은 거룩한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에 무조건 믿어야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은 역사적인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해하며 믿으라’는 것입니다. 성경 본문의 특성을 살피고 성경 본문의 배경과 맥락을 고려하여 읽을 때,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 우리 시대에 살아 있는 말씀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체험을 하도록 독자들을 인도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성경을 ‘이해하며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 하경택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사도 바울 등 위대한 신앙의 영웅들이 일궈놓았던 터키 땅의 복음화율은 오늘날 0%이다. 터키에서 기독교가 사라진 가장 직접적인 원인을 사도행전과 계시록에서 찾을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을 밀레도로 초청하여 고별 설교를 하면서 잘못된 가르침이 교회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강한 어조로 경고했다(행 20:28-30). 그 후 40여 년이 지나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쓸 때 터키 땅의 일곱 교회는 바울이 경고했듯 이러저러한 잘못된 가르침이 교회에 유입되어 여러 모양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교회를 교회답게 하기 위한 처방책을 제시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말씀’이다(행 20:31-32). 바울은 그 말씀을 붙잡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빌 2:16). 서구의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지 못해 쇠락했다. 한국 기독교가 터키의 전철을 밟지 않는 유일한 길은 ‘말씀’을 붙잡는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김준수 목사님의 『모세 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는 말씀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길잡이요 나침반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오경의 진리의 광맥을 캐낼 것이다.
- 조문상 박사 (BEE Korea 사무총장, 선교학 박사)

누구나 이 책을 드는 순간 오랜 난산의 진통이 전해질 것입니다. 저자의 땀에 젖은 산고는 분명 말씀에 목마른 숱한 한국 교회의 성도들에게 감미로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어느 누가 모세 오경을 이토록 흥미롭고 유려하게 펼쳐 보일 수 있을까요? 저자는 독자들에게 성경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성경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배경을 섬세한 필치로 빈틈없이 써가면서 성경의 역사성과 실제성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오경을 바로 아는 것이야말로 성경신학의 기초일진대, 이 책은 분명 목회자와 설교자, 그리고 성경을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한국의 신학계와 교계에 부는 신선한 새 바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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