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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한자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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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한자 인문학

: 한자를 통해 주고받는 과거와 현재의 성공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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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18g | 152*224*20mm
ISBN13 9791195463879
ISBN10 119546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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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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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무엇인가?” 중국 노나라의 대부 계강자가 공자에게 물었다. 공자는 명료하게 답한다. “정치는 바로잡는 것입니다(政者 正也).”
《논어(論語)》의 맛은 읽을 때마다 다르다. 문자학을 공부하면서 이 구절을 새롭게 보게 된다.
‘정(政)은 정(正)이다.’
바를 정(正)은 다스릴 정(政)에서 매질할 복(?)을 없앤 글자다. 매질하는 강제성을 없애고 자발적으로 바르게 변하게 하는 것이 바로 리더십이다.
그러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많은 리더들의 숙제이기도 하다. 바로 여기에서 리더십의 성패는 물론 하수, 고수가 갈린다. 《논어》의 이 대목에서 공자는 “리더가 먼저 앞서서 바르게 하면 누가 바르게 되지 않겠는가?” 하고 일침을 놓는다. 총론에서는 옳으나 각론에서 헷갈린다. 리더가 솔선수범할 것이 어디 한둘이겠는가. 이 중 무엇부터 해야 하느냐의 문제다.
법으로 겁을 주지도 않고, 덕으로 시간을 지체하지도 않으면서 양수겸장의 효과를 누리는 방법은 없을까? 이때 택할 수 있는 대안이 규칙(規則)을 바꾸는 것이다. 합리적이고 올바른 규칙은 법의 팍팍한 면과 덕의 완만한 면을 보충하며 변화를 촉진한다. 정(政)에서 강제력〔?〕 없이 정(正)하게 한다.
---「1부 ‘규칙, 법처럼 무섭지 않고, 덕처럼 무르지 않은’」중에서

지(知)의 반대는 의심할 의(疑)다. 이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사자성어가 호의불결(狐疑不決)이다. 여우는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꾀가 많아도 의심하며 머뭇거리면 결행하지 못한다.
의사결정 장애를 일으키는 의심할 의(疑)의 생김새를 살펴보자. 이 글자는 ‘비수 비(匕)+화살 시(矢)+소 우(牛)+발 필(疋)’의 조합이다. 이 4가지 요소에서 어떤 이야기가 연상되는가. 비(匕)는 지팡이를 뜻하고, 갑골문에서 화살 시(矢)는 소 우(牛)를 가리킨다. 발 필(疋)은 멈춰 헤아리는 모습이다. 즉 갈림길에서 자신의 소가 어느 쪽으로 갔는지 몰라 두리번거리는 모습에서 의(疑)라는 글자가 나왔다. 혹자는 화살 시(矢)를 글자 그대로 화살로 보아 화살이 어디로 날아갔는지 몰라 발을 땅에 딛고 사방을 두리번거리는 모양을 본뜬 글자라고도 한다. 또는 화실 시(矢)를 아이〔子〕로 보아 어린아이가 비수를 들고 있는 위험한 모습에 걱정하는 것이라 해석하기도 한다. 더러는 의(疑)가 ‘화살을 만들면서 길고 짧음을 가늠하지 못해 망설이는 상태’를 나타낸다고 푸는데, 이는 갑골문에서 화살 시(矢)가 소 우(牛) 모양에서 왔음을 몰라서 잘못 해석한 것이다.
예전에 어느 광고에 “일만 받으면 끌어안고 묵히는 그대는 국장인가, 청국장인가!”란 카피가 있었다. 보고서를 보내면 함흥차사 대답 없이 묵히는 상사를 ‘청국장’에 비유해 풍자하는 내용이었다. 어디 보고서뿐이겠는가. 리더가 의사결정을 묵히고 미룰 때 직원의 애간장은 타들어가고, 조직의 긴장감과 속도는 떨어진다.
---「1부 ‘의심할 의, 여우는 의심이 많아 결단하지 못한다’」중에서

거울을 뜻하는 한자는 두 가지다. 경(鏡)은 문자 그대로 도구로서 거울의 의미가 강하다. 반면에 감(鑑)은 도구를 넘어 행위, 즉 ‘거울을 보다’, ‘자기 모습을 비춰봄으로써 반성하고 경계한다’는 수신(修身)의 상징성이 더 크다.
감(鑑)은 살필 감(監) 자에 쇠 금(金)이 더해져 있다. 감(監)은 무릎을 꿇은 사람〔人〕이 눈을 아래로 깔고〔臣〕 물〔一〕을 수평으로 담아놓은 그릇〔皿〕에 자신을 비춰보는 모습을 본뜬 글자다. 이후 청동기를 사용하게 되고 동경(銅鏡)이 발명되면서 쇠 금(金)이 더해져 감(鑑)이 만들어졌다.
자신을 직면하려면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보는 행위, 즉 피드백이 반드시 필요하다. 《문자(文子)》 부서편을 보면 “사람들은 결점을 지적하면 화를 낸다. 그러나 거울을 통해 자신의 추한 모습을 자각하면 스스로 고치게 된다. 거울에는 편견이 없기 때문이다(人?其疵則怨 鑑見其醜則自善 以鑑無心故也)”라는 구절이 나온다. 이처럼 거울의 장점이란 그대로 비추어주는 데 있다.
---「2부 ‘거울 감, 리더가 가져야 할 3가지 거울’」중에서

요리는 이처럼 매력일 뿐 아니라 때로는 권력이기도 하다. 요리사란 칼과 불로 맛을 만들어내는 직업이고, 칼과 불은 권력의 속성이기도 하다.
이를 함축한 재미있는 글자가 있다. 바로 재상 재(宰)다. 재상이라 하면 흔히 ‘만인지상 일인지하(萬人之上 一人之下)’로 나는 새도 떨어뜨릴 권세를 떠올린다. 하지만 재(宰)는 재상이란 뜻 외에 관가의 요리를 한다는 뜻도 함께 갖고 있다. 권세와 요리라니, 어떤 관련이 있을까?
재(宰)는 집 면(?)과 매울 신(辛)이 합쳐진 글자다. 신(辛)은 죄인이나 노예의 얼굴에 먹물을 넣던 꼬챙이의 상형이다. 뾰족한 꼬챙이로 얼굴이나 몸에 묵형을 뜬 사람이 누구이겠는가. 노예나 죄인이다. 즉 재상이라 할 때의 재(宰)는 집안에 있는 노예로서 식사를 담당하던 자다. 또는 집 면(?)을 지붕뿐 아니라 양 벽면을 길게 늘어뜨려 깊숙하고 은밀한 내부 모양을 암시한다고 보아 부엌의 상징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또 신(辛)을 날카로운 도구를 다루는 사람으로 해석해 요리사라 풀이하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재(宰)는 고대 귀족가문에서 주방 일을 담당하는 사람에서 나라의 재상으로 뜻이 확장된 것이다.
재상이 주방장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은 상징적이다. 백성을 고르게 잘 먹이는 것이 정치의 근본이니 음식을 잘 만들어 공평하게 배분해주면 훌륭한 재상이 된다. 반대로 신분과 역할에 따라 공평하게 분배하지 못하면 불만이 생기니 정치불안으로 이어진다. 그러니 재상의 임무가 막중하다. 일신의 안녕은 잠시 미뤄두고 마치 죄인처럼 일해야 한다. 아, 오해는 하지 말자. 죄인처럼 일할 리더가 필요하다는 것이지, 죄인을 리더로 들이라는 말은 아니다.
---「3부 ‘재상 재, 입맛을 맞추는 것은 마음을 맞추는 것’」중에서

폴 스톨츠 박사는 역경지수의 구성요소를 자기통제, 진취성, 지구력, 주도성으로 설명한다. 이 중 자기통제는 인(忍)으로 치환할 수 있다. 참을 인(忍)은 칼날 인(刃)에 마음 심(心)이 합해진 글자다. 심장에 칼이 꽂혀 있는 모습이다. 인내란 말 그대로 칼로 심장을 도려내는 아픔일지라도 참고 견디는 것이다. 날카로운 칼날을 그대로 드러내면 분노이지만 칼날을 갈아서 마음의 칼집에 넣어놓으면 인내다. 칼은 칼집에 있을 때 더 위용을 발휘한다. 시도 때도 없이 칼을 휘두르면 오히려 리더의 권위가 떨어진다. 이런 점에서 인(忍)이야말로 뛰어난 재능이다. 군자의 조건에서 분노를 참는 것은 단순한 도덕성을 넘어 강력한 역량이다. 당장의 억울함과 울분을 참고 새기는 것은 동양에서 리더의 덕목으로 한결같이 강조하는 바다.
---「4부 ‘다할 궁, 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가깝다’」중에서

작은 산에 스님이 살았다. 그런데 아직까지 한 사람도 그 스님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다고 했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물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 있는 건가요?”
그리고 생각했다.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새의 목을 졸라서 죽여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 내가 드디어 이 스님을 이기는구나.’
스님이 웃으면서 말했다. “얘야, 그건 네 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꼬마는 새를 날려 보내며 말했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로우신가요?”
스님이 대답했다. “전에는 정말 멍청한 아이였다.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기 시작하더구나. 너는 나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 같구나.”
그러나 아이는 침울한 얼굴로 말했다. “어제 어머니께서 점을 보셨는데 제 운명이 아주 엉망이래요.”
스님은 잠깐 동안 침묵하더니 아이의 손을 당겨 잡았다. “얘야, 네 손금을 좀 보여주렴. 이것은 감정선, 이것은 사업선, 이것은 생명선이다. 자, 이제는 주먹을 꼭 쥐어보렴.”
아이는 주먹을 꼭 쥐고 스님을 바라보았다. “얘야, 네 감정선, 사업선, 생명선이 어디 있느냐?”
“바로 제 손안에 있지요.”
“그렇지. 바로 네 운명은 네 손안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4부 ‘주인 주, 자신의 운명에 불을 지피는 것’」중에서

매양 매(每)는 어머니 모(母) 위에 머리 장식인 비녀를 한 개 꽂은 모습이다. 매일 한결같이 단정하게 변하지 않는 신사임당 같은 여인상이 담긴 글자다. 한결같은 어머니의 모습에서 ‘늘’, ‘매양’이란 뜻이 나온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 글자의 진화다. 어머니가 비녀를 하나 꽂아 정돈하는 것은 매양 매(每)가 돼 단정한 모습으로 한결같다는 뜻이 된다.10 그러나 비녀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그 의도가 의심되었다. 두 개를 꽂으면 음란할 애(?), 3개를 꽂으면 독(毒)으로 점점 문제적 여자로 변화한다. 비녀가 본래의 목적인 흐트러진 머리 다듬기보다 많아지면 쓸데없이 화려한 장식으로 여겨져 ‘지나치다’로 뜻이 전화된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철저히 남성중심 사회였던 당대의 편견이 작용하고 있다. 장식이나 화장을 많이 하는 여자는 남자를 파멸로 이끄는 독(毒)과 같은 여자, 오늘날로 말하면 팜므파탈로 본 것이다.
---「5부 ‘어머니 모, 젖먹이는 이의 숭고함’」중에서

‘친구 반쪽이 없어진 한자는?’ 난센스 퀴즈이지만 답은 의외로 쉽다. 바로 월(月)이다. 친구 붕(朋)에서 반쪽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중국사람들은 상형문자인 한자의 특성을 살려 ‘단어퀴즈’를 잘 낸다. 그중에 나오는 재미있는 수수께끼다.
내 인생이 온전한 한쪽이 되기 위해서는 친구라는 ‘반쪽’이 필요하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공통적으로 들은 말이 있다. ‘인생이 아무리 힘들고 일이 고달파도 자신을 알아주는 단 하나의 벗, 친구가 있으면 외롭지 않다. 어떤 어려움도 헤쳐갈 수 있다’는 것이다. 힘들 때 손 잡아줄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이해해주고 알아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바로 친구다.
한자 우(友)는 바로 그런 뭉클한 뜻을 담고 있다. 벗 우(友)는 사람의 왼손〔左〕과 오른손 우(又)가 교차된 모습이다. 손에 손을 맞잡고 서로 돕는다는 뜻이다. 이 말을 듣고 나면 우(友)에서 두 사람이 악수하는 모습이 떠오르지 않는가. 정지된 글자가 아니라 두 손을 마구 흔드는 애니메이션 장면마저 연상된다.
---「5부 ‘벗 우, 언제든 나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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