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 저자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들여다보겠습니다.
“꿈이나 소원, 목표는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힘들게 좇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경험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저런 것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인생과 일체가 되는 것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모든 것에는 파동이 있습니다. 파동은 고유한 진동수로서 에너지에서 나옵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도 에너지이므로 파동이 있습니다. 파동이 나오면 서고 유사한 진동수를 가진 것끼리 끌리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우주의 법칙이자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아무리 힘들도 고달픈 상황일지라도 이 순간 여러분의 눈앞에는 흐름이 있습니다. 힘을 빼고 인생의 흐름에 그냥 맡기면 됩니다. 그 상태가 중요한 것입니다. 아무 생각 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힘을 빼고 몸을 맡기세요. 흐름을 탄다는 것은 집착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두려움과 불안, 걱정으로 내가 컨트롤하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믿고 맡기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인정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얼마나 인정하고 좋아하는가에 따라 인생의 만족도, 풍요로움, 행복감은 달라집니다. 스스로를 인정하고 좋아할수록 인생은 편하게 흘러갑니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되느냐, 운이 나쁜 사람이 되느냐 역시 자신을 좋아하는지 여부와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나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은 끌어당김의 본질과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나의 능력, 재능, 직업을 주인공으로 하겠습니까? 아니면, 나 자신이라고 하는 유일무이한 존재 자체를 매력, 가치, 개성으로 인정하고 그런 자신을 인생의 주인공으로 하겠습니까? 어떻게 의식하는가에 따라서 같은 사람이라도 전혀 다른 인생으로 바뀝니다.”
“무엇인가를 받은 게 있다면, 그것의 부족하고 안 좋은 부분, 화나는 부분에 의식을 두고 있나요? 아니면 감사한 접, 배울 점에 의식을 두고 있나요? 사람은 일부러 의식하지 않고 있으면 습관처럼 부족한 부분에 의식이 향하게 됩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이므로 이 습관을 바꾸려면 배 순간 알아차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가령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한, 계속해서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끌어올 것이다. 즉 부자가 될 수 없다.”
“머리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나는 부자가 아니라는 믿음이나 생각을 나타내는 증거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부자가 아닌 현실을 끌어오게 된다는 말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
그러면 내가 이미 충분히 부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매일 식사를 할 수 있는 돈이 있다.
매달 휴대폰 요금을 낼 수 있는 돈이 있다.
매일 입을 옷이 있다.
지금 현재 지갑에 5만 원이 있다.
하라마라쇼에 참가할 돈이 있다.
보고 싶은 영화를 볼 수 있는 돈이 있다.
…….
지갑에 단 돈 천 원이라도 들어 있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 돈이 있다는 뜻입니다. 하루 종일 돈을 쓰고도 남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렇게 지금 이 순간 내가 돈이 있다는 측면에 의식을 두고 계속 연습을 하면 신기하게도 마음속에서 작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에너지는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고 오직 현재만 존재합니다. 현재 어떤 생각과 감각으로 존재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뿐입니다. 현재 기분 좋은 감각, 살고 싶은 나이를 느끼면 ’뇌‘는 그에 맞게 반응을 합니다. 똑같은 60살인데 어떤 사람은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나이보다 늙어 보이고 에너지도 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타고난 건강이나 식습관도 관련이 있겠지만, 나이를 어떻게 의식하고 있는지 내면의 마음에 따라 외모도 달라집니다. 여러분은 몇 살로 살고 싶습니까? 살고 싶은 나이를 정해서 즐겁게 느껴보세요.”
“내가 로또 1등에 당첨되더라고 나의 상황이 변하는 것이지 본질적인 내가 바뀌는 건 아닙니다. 고로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나로 살아갑니다. 그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나를 찾는 것, 나를 사랑하는 것, 내가 행복하고 즐거운 것, 그것이 삶의 목적인 것 같습니다. 그걸 알게 해준 하라마라쇼 덕분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매일이 행복합니다.” - 하라마라 회원 [부자사랑]님의 사례
“저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일에 헌신하며 살았습니다. 그 일에 몰입한 나머지 ‘나’를 잃어버릴 정도였죠. 하지만 그 일을 놓기가 쉽지 않았고 힘이 들어가며 억지로 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하라마라쇼를 찾아갔고 비로소 나를 제대로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행복해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일을 통해 자신은 사랑하는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라마라 가족들이 함께해 변화할 수 있었어요.” -- 하라마라 회원 [럭키 걸]님의 사례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병원을 다니고 상담을 하고 약을 먹어봤지만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찾아 용기를 내어 갔던 하라마라쇼에서 저는 새로운 에너지로 갈아타는 기분이었습니다. “힘들이지 말고 기분 좋게, 가볍게!” 이 말대로 실천하면 나도, 사춘기의 방황하던 딸도 좋아졌습니다. 화해하지 못하고 지냈던 친정엄마와도 화해하게 되어 잘 지내고 있고요. 무엇보다 하고 있던 일이 점점 확장되며 잘되고 있다는 겁니다. 제가 원하는 대로 일정이 바뀌며 필요한 자료가 딱 맞는 시기에 들어오는 등 신기한 경험의 연속입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하라마라 회원 [용기 있는 선택]님의 사례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