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출생. 커뮤니케이션 그룹 만화 팀장. 시나리오 창작기획 씨알 프리랜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주간, 격주간 만화지 '인페르노', '아이스크림'등 연재 100여권의 단행본 만화 시나리오 창작 게임개발사 지웍스 기획팀. 극장판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TV용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다수 제작.
1802년 7월 24일, 북프랑스의 빌레르코트레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네 살 때 나폴레옹 군의 장군이었던 부친과의 사별로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낸다. 1823년 생계를 위해 파리로 간 그는 1829년에 쓴 역사극 <앙리 3세와 그의 궁정>이 대성공을 거두게 되어, 재능 있는 작가로 주목받게 된다. 빅토르 위고, 알프레드 비니 등과 함께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가 된 뒤마는, 그 당시 가장 인기 있는 장르였던 역사소설로 관심을 돌려 <삼총사>, <몬테크리스토 백작>, <철가면> 등을 써서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게 된다.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면서 1844년과 1845년 두 해에 걸쳐 함께 발표한 <삼총사>와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모두 발표하자마자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그 당시 최고의 ‘인기 소설’이 된다. 뒤마는 총 250여 편이라는 기념비적인 수의 작품을 남기고 1870년 12월 5일 영면한다.
뒤마에게는 또한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이어받은 작가 아들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춘희>이 작가로 널리 알려진 뒤마 2세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주간지 '천하만화'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국내 최초 성인 팬터지 <쿠키>를 연재했으며, 주간지 아이큐점프에 <사상 최악의 덩크 군단><골때리는 덩크 군단>등을 연재하였다. 그 동안 낸 책으로는『어설픈 무림 전설』『또띠블의 역사 특급』『골때리는 덩크 도사, 학교에 가자』등이 있으며, 부천카툰네트워크에서 캐릭터 두두리를 제작하였다. 소년조선에 두두리, 또띠블을 연재하였으며, 현재 지니지니를 연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