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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교는 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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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교는 무사했다

: 학교폭력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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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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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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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4.6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32쪽?
ISBN13 9788968801686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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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낱
저자 한낱은 인권교육센터 ‘들’, 《오늘의 교육》 편집위원. ‘학교폭력’을 앞세워 ‘학생인권’을 봉인하려는 모든 사람들이 부디 이 책을 만나기를. 우리는 폭력에 대해 말했지만 우회로를 지나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청소년도 인간이라는 소박한 진실 말입니다.

저자 : 하승우
저자 하승우는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 중심에서 벗어난 삶을 꿈꿉니다.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이자 교육공동체 벗의 조합원입니다.

저자 : 진냥
저자 진냥은 대구학생인권연대. 교사인 게 너무 싫어 항상 울며 학교에 다닌 지 11년. 청소년인권운동을 만나 처음으로 내가 교사임을 인정하고 교사라는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학교폭력을 둘러싼 오해와 착각들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학교 : 부서지는 사람들」을 만들며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것이 아니라 폭력과는 다른 구조를 학교에서 건설‘하고 싶어 하는’ 운동을 대구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자 : 조영선
저자 조영선은 서울 경인고, 《오늘의 교육》. 아이들을 억압하면서 벌어먹는 것이 죄스러워 학생인권에 관심을 가졌으나 요즘에는 교사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자 : 정용주
저자 정용주는 서울 백석초, 《오늘의 교육》. 이메일이 서너 개쯤 되고 혈액형은 성격 파악 어렵다는 AB형인 교사입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이지만 의식은 점점 노동자로부터 멀어져 갑니다. 물질적인 부자보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기타
저자 : 이계삼(경남 밀양 감물생태학습관)
11년간 중등 국어교사로 일했고, 여러 매체에 기고한 글을 묶어 몇 권의 책을 냈습니다. 2012년 2월 퇴직 이후, 감물생태학습관에서 교육과 농업의 만남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자 : 엄기호(연세대 문화학 박사, 《오늘의 교육》 편집위원)
최근까지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서는 세계 민중들의 싸움을 한국에 알리는 일을 주로 해 왔습니다. 여전히 저항과 교육을 연결시키며 아이들을 자율적인 주체로 키우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학에서 문화인류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 《닥쳐라 세계화》, 《아무도 남을 돌보지 마라》,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우리가 잘못 산 게 아니었어》 등이 있습니다.

저자 : 배경내(인권교육센터 ‘들’)
인권교육센터 들의 상임활동가. 인권을 만나 인간 존재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운동에 힘을 쏟았고, 최근에는 ‘인권친화적 학교+너머 운동본부’를 만들어 폭력의 교육을 뒷받침하는 통념과 제도를 바꾸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를 썼고, 《인권, 교문을 넘다》,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도 함께 썼습니다.

저자 : 김종구(《오늘의 교육》 객원편집위원)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좋은 사람들과 《우리교육》을 만들었고,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재미있는 사람들과 서울시대안교육센터에서 대안교육을 고민했으며, 2009년부터 일본으로 건너와 다시 교육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구라는 이름으로 하고 있는 일은, 영화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흥분된 마음으로 그걸 교육에 활용하려고 했던 사람들의 생각을 더듬어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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