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기적의 나라입니다. 그 기적은 선교, 구제, 교육, 의료,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 기적의 등불은 꺼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레이건 일레븐』은 분열과 혼란과 퇴보로 가득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레이건 일레븐’을 대한민국에 잘 적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책이 전 국민의 필독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나라에 레이건 열풍이 불기를 바랍니다. 전 국민이 특히 20대가 레이건 정신을 갖게 되기를 꿈꿉니다.”
- 이지성 (작가,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저자)
“저는 젊은 시절 좌익운동의 선봉에서 민주노총과 전교조를 만들었습니다. 때문에 지금 제가 너무나 잘 아는 사람들이 자유가 아니라 노예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그 선명한 의도를 잘 압니다. 공산주의와 자유세계의 대치 속에서 자유를 구해낸 레이건의 책을 통해 자유의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산주의 압제로부터 북한 동포를 해방시키는 장대한 길로 함께 나아갑시다. 우리에게는 아직 낙동강 전선이 남아 있습니다. 자유롭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젊은이들이 할 일이 많겠습니다.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폴 켄고르 교수는 우리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레이건의 기본적 원칙들을 생생하고 풍성하게 풀어내, 무엇이 우리를 다시 하나되게 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레이건의 원칙들은 다음 세대들을 연합하게 하고 진정한 보수주의의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젊은이들이 레이건의 원칙을 마음에 깊이 새겨 배우고, 자유세계를 재건하는 데 적용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설립자)
“저는 아토피 불치병으로 10년 투병 동안 죽을 고비를 버티어낼 때마다 희망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아파 누워 있으면서도 탈북인 구출 프로젝트부터 시작해서 해외 빈민촌에 학교를 짓고, 선교사님들을 후원하며 사람을 구하는 일에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써 왔습니다. 탈북자 구출과 북한인권 프로젝트에 온 국민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레이건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세상을 바꾸는 일에 함께해요.”
- 정회일 (작가, 『독서천재 홍대리』 『마음에 불을』 저자)
“그가 ‘현대 세계 악의 진원’ 혹은 ‘인간 자유의 절대 적’이라고 표현한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상대로, 그는 일반 시민으로서 그리고 공직자로서 거대한 싸움을 이끌었습니다. ‘힘을 통한 평화’라는 원칙과 군사력의 대대적인 증강은 공산주의의 위협에 대한 레이건의 직접적인 대응이었습니다.”
- 에드윈 미즈 3세 (전 미 법무부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