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수료한 양진성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불어?영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은 《레퀴엠》, 《누가 제노비스를 죽였는가?》, 《자크 아탈리 더 나은 미래》, 《소셜 커머스로 스마트하게 우리가 해야 할 것》, 《마지막 네안데르탈인 아오》, 《개미: 지구의 작은 지배자》, 《윔피키드》, 《이토록 지독한 떨림》, 《토니와 프랭키》, 《육체의 악마》, 《서른 개의 관》, 《초록 눈의 아가씨》,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의 복수》 등 50여 권이 있다.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순차 통역 및 번역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래를 심는 사람》, 《내 감정 사용법》, 《인간이란 무엇인가》, 《여자 남자 차이의 구축》, 《우리 안의 돼지》, 《실수 없이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불온한 생태학》, 《피에르 라비의 자발적 소박함》 등이 있으며,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