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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룩셈부르크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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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룩셈부르크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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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12g | 153*224*11mm
ISBN13 9788979661088
ISBN10 897966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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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토니 클리프 Tony Cliff (1917~2000)
러시아 혁명이 일어난 1917년에 팔레스타인에서 태어났다. 1930년대에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가 됐고 트로츠키 지지자가 됐다. 팔레스타인에서 소규모 혁명 조직을 건설하다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에 의해 투옥된 직후 영국으로 이주했다. 1950년대에 소련과 동유럽을 깊이 연구한 후 이 사회들이 사회주의가 아니라 ‘국가자본주의’라고 주장하며 정설 트로츠키주의와 결별했다.그가 창설한 사회주의평론그룹은 1960년대에 국제사회주의자들IS이 됐고 1970년대에는 사회주의노동자당SWP으로 발전해 영국에서 가장 큰 급진 정당이 됐다. 자서전 A World to Win이 출간되기 직전인 2000년 4월에 사망했다.
레닌 평전 4부작과 트로츠키 전기 4부작을 포함해 많은 책을 썼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소련은 과연 사회주의였는가?》(책갈피), 《마르크스주의에서 본 영국 노동당의 역사》(책갈피, 공저), 《여성해방과 혁명》(책갈피), 《새로운 세대를 위한 마르크스 정치학 가이드》(책갈피), 《트로츠키 사후의 트로츠키주의》(책갈피), 《마르크스주의와 노동조합 투쟁》(책갈피, 공저) 등 10여 권이 있다.

역자 : 조효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민주화와 노동정치: 스페인, 브라질, 한국의 비교”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창원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창원 노동사회교육원 부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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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냐 혁명이냐
로자 룩셈부르크의 저작 전체를 관통하는 것은 개혁주의에 맞서는 투쟁이다. 개혁주의는 혁명적 수단으로 자본주의를 타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를 수정하는 것으로 노동운동의 목표를 축소했다. …
은밀한 방식이든 공공연한 방식이든, 자본가계급의 양보를 목표로 하든 타도를 목표로 하든, 어쨌든 노동계급의 계급투쟁에 기초해 로자 룩셈부르크는 사회혁명뿐 아니라 사회 개혁을 위한 투쟁도 지지했다. 그녀는 사회 개혁을 위한 투쟁을 무엇보다 사회혁명을 위한 학교로 여겼다. 그러면서도 개혁과 혁명의 상호 관계를 분석할 때는 혁명이 역사적으로 더 중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법률 개혁과 혁명은 뜨거운 소시지와 찬 소시지를 고르는 것과는 달리 역사라는 판매대에서 자의적으로 집어들 수 있는 역사 발전의 서로 다른 방법이 아니다. 법률 개혁과 혁명은 계급사회 발전의 서로 다른 요인들이다. 양자는 북극과 남극, 부르주아지와 프롤레타리아처럼, 서로 영향을 미치고 보완하는 동시에 서로 배타적이다.
법체계는 모두 혁명의 산물이다. 여러 계급의 역사에서 혁명은 정치적 창조 행위인 반면, 법 제정은 이미 생겨난 사회의 생활을 정치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개혁을 위한 노력이 혁명과 무관하게 자체 동력을 갖는 것은 아니다. 모든 역사 시기에 개혁을 위한 노력은 앞선 혁명의 추동력이 부여한 방향으로만 수행되는 것이며, 그것도 앞선 격변기의 충격이 계속 영향을 발휘하는 한에만 지속될 뿐이다.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역사의 각 시기에 개혁을 위한 노력은 앞선 혁명이 창조한 사회형태의 틀 안에서만 수행된다.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개혁을 위한 노력을 단순히 장기간 지속되는 혁명으로 보거나 혁명을 이런저런 개혁의 압축으로 보는 것은 완전히 비역사적인 것이다. 사회변혁과 법률 개혁은 지속성이 아니라 내용이 다른 것이다. 정치권력을 이용하는 역사 변동의 비밀은 바로 단순한 양적 변화가 새로운 질로 전환된다는 데,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한 역사 시기가 특정 사회형태에서 다른 사회형태로 이행한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정치권력의 장악과 사회혁명 대신에 그리고 그것과 대립해서 법률 개혁이라는 방법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공통의 목표를 향한 더 평온하고 조용하며 느린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목표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새로운 사회 건설이라는 입장에 서는 대신 낡은 사회의 표면적 수정이라는 입장에 서는 것이다.”

대중파업과 혁명
로자 룩셈부르크에게 대중파업은 (정치적인 것이든 경제적인 것이든) 노동자 권력을 위한 혁명 투쟁에서 중심 요소였다.
“이전의 부르주아 혁명에서는 한편으로는 부르주아 정당이 혁명적 대중의 정치 교육과 지도를 수행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혁명의 과제가 정부 전복에 한정됐기 때문에, 단기간의 바리케이드 전투가 혁명 투쟁의 적합한 형태였다. 오늘날에는 노동계급이 혁명 투쟁 과정에서 스스로 교육하고 조직하고 지도해야 하며, 혁명 자체가 기존 국가권력뿐 아니라 자본가의 착취에도 대항한다. 따라서 대중파업은 광범한 노동자 계층을 행동으로 동원하고 혁명적으로 바꾸며 조직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이 된다. 아울러 기존 국가권력을 약화시키고 타도하며 자본가의 착취를 억제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
모든 개혁주의자들이 경제적 개혁을 위한 부문 투쟁과 혁명을 위한 정치투쟁 사이에 넘기 어려운 장벽이 있다고 본 것과 달리, 룩셈부르크는 혁명적 시기에는 경제투쟁이 정치투쟁으로 발전하고 또 그 역도 성립한다고 지적했다.
“운동은 한 방향으로만, 즉 경제투쟁에서 정치투쟁으로만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반대 방향으로도 움직인다. 중요한 정치적 대중행동은 모두 그 절정에 이른 뒤 일련의 경제적 대중파업을 야기한다. 이 법칙은 개별 대중파업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혁명 일반에도 해당한다. 정치투쟁이 확산되고 명확해지며 강화됨에 따라, 경제투쟁은 퇴조하기는커녕 오히려 확산되면서 더욱 조직되고 강화된다. 정치투쟁과 경제투쟁은 상호작용한다. 정치투쟁에서 새로운 공세와 승리는 모두 경제투쟁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데, 이런 공세와 승리 덕분에 노동자들이 자기 처지를 개선할 여지가 확장되고 개선을 이루려는 욕구가 강화되는 동시에 노동자들의 투쟁 정신도 고취되기 때문이다. 정치 행동의 고양 뒤에는 언제나 기름진 퇴적물이 남아 수많은 경제투쟁의 싹을 틔운다. 그 역도 마찬가지다. 자본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끊임없는 경제투쟁은 정치투쟁의 휴지기마다 노동자들이 버티게 해 준다.”

당과 계급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심화시킨 사고를 따라, 로자 룩셈부르크는 노동자 대중이 사회주의를 의식적 목표로 삼는 것이야말로 사회주의를 성취하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라고 믿었다. …
하나의 계급으로서 노동계급은 사회주의적 목표와 이를 성취하는 방법을 자각해야 하는 한편, 자신들을 지도할 혁명적 정당도 필요하다. …
혁명적 정당은 자신의 지도적 구실을 자각해야 하는 한편, 노동계급은 자발성 없는 수동적 대중이고 정당은 무오류의 사상과 행동의 원천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경계해야 한다. …
로자 룩셈부르크는 노동계급의 창조력은 강조하면서도(이 점은 전적으로 옳다), 보수적 조직이 대중 투쟁에 끼칠지도 모르는 퇴보적이고 해로운 영향은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룩셈부르크는 대중 봉기가 일어나기만 하면 운동 자체가 심각한 타격을 입지 않고 그런 지도부쯤은 제쳐 버릴 것이라고 믿었다.

민족 문제에 대한 태도
국수주의적인 폴란드 사회당에 맞서 벌인 투쟁은 민족 문제 일반에 대한 룩셈부르크의 태도 전체에 영향을 끼쳤다. 사회당의 민족주의에 반대하다가 너무 나아가, 룩셈부르크는 당 강령에서 민족자결권을 언급하는 것마저 반대했다. 바로 이 때문에 룩셈부르크의 당인 폴란드리투아니아왕국사회민주당은 일찍이 1903년에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과 분열했고 그 후에도 결코 볼셰비키와 조직적 결합을 하지 않았다.
레닌은 룩셈부르크가 폴란드 사회당에 반대하는 것에 동의했고, 폴란드 사회주의자들의 임무는 민족독립이나 러시아로부터의 분리가 아니라 폴란드 노동자들과 러시아 노동자들의 국제적 단결을 위해 싸우는 것이라고 룩셈부르크와 한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억압 민족의 일원인 레닌은 옳게도 민족 문제에 대한 냉소적 태도가 대大러시아 국수주의에 이용되는 것을 경계했다. 따라서 폴란드 노동자들은 민족국가 수립 요구를 피할 수 있고 또 피해야 하는 한편, 러시아의 사회주의자들은 폴란드인들이 원한다면 자신들의 분리된 국가를 세울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는 투쟁을 해야 한다. …
민족 문제에 관한 레닌과 룩셈부르크의 차이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룩셈부르크는 폴란드 민족주의에 반대하는 투쟁에서 시작했으므로 민족 문제에 냉소적 태도를 취하는 경향이 있던 반면, 레닌은 억압 민족과 피억압 민족의 처지가 다르므로 똑같은 문제에 대한 태도도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점을 현실적으로 이해했다. 상이하고 상반되는 상황에서 출발한 그들은 정반대 방향으로 나아가 노동계급의 국제적 단결이라는 동일한 결론에 도달했다. 둘째, 룩셈부르크는 민족자결의 문제를 계급투쟁과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취급해 버린 반면, 레닌은 (민주주의 투쟁을 모두 일반적인 혁명 투쟁의 무기로 이용한 것과 똑같이) 민족자결 문제를 계급투쟁에 종속시켰다. 로자 룩셈부르크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민족 문제에 대한 레닌의 접근 방식의 원천은 변증법이었다. 즉, 레닌은 민족 억압에서 대립물의 통일을 봤고, 부분(민족 독립 투쟁)을 전체(사회주의를 향한 국제적 투쟁)에 종속시켰다.

《자본의 축적》
룩셈부르크는 주요한 이론적 저작인 《자본의 축적: 제국주의에 대한 경제적 설명》(1913)을 쓰게 됐다. 이 책은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잘 알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저작은, 룩셈부르크의 주장에 대한 동의 여부를 떠나 의심의 여지 없이, 《자본론》 이후 마르크스주의 경제 이론에 대한 가장 중요한 기여 가운데 하나이며 독창적인 저작이다.
자연과학자가 중력의 법칙을 진공 상태에서 연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운동 법칙을 분석할 때 자본주의에서 모든 비자본주의 요인들을 제외했다.
룩셈부르크가 다룬 문제는 다음과 같다. 비자본주의 나라들이 존재하지 않거나 자본가와 노동자 이외의 다른 계급들이 존재하지 않는 추상적인 순수한 자본주의의 조건에서 확대재생산, 즉 생산 규모가 증대할 수 있는가? 마르크스는 그럴 수 있다고 가정했다. 룩셈부르크는 자본주의 경제 일반을 분석하려면 비자본주의 요인들을 제외하는 게 정당하지만, 확대재생산 문제를 다룰 때는 그렇게 하는 게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물론 이 문제는 순수한 자본주의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한 적이 없기 때문에 순전히 이론적인 문제다. 자본주의가 전前자본주의 영역을 침범해 온 동안에는 (자본주의 나라 자체에서 농민과 장인 등을 파멸시키면서 봉건제 내로 침투하거나 완전히 농업적인 전자본주의 나라 안으로 침투함으로써) 확대재생산이 항상 일어났다.
자본주의가 단 한 번도 순수한 형태로 존재한 적 없었다면, 순수한 자본주의에서 확대재생산이 이론적으로 가능한지 여부가 어떤 중요성이 있는가 하는 물음이 제기될 수 있다. 결국, 마르크스도 룩셈부르크도 전자본주의 구조가 모두 철폐될 때까지 자본주의가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가정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비자본주의 영역이 자본주의 모순의 심화나 완화에 미치는 영향과 자본주의를 제국주의적 팽창으로 몰고 가는 요인들을 상당 정도 설명해 줄 수 있을 것이다. …
독자들은 마르크스의 《자본론》 2권의 표식에 대한 룩셈부르크의 비판에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자본주의 생산양식이 지배적인 것일 뿐 아니라 유일한 것이라면 필연적으로 자본주의는 단기간에 내적 모순으로 붕괴할 것이라고 결론 내리는 추론 과정에 전부 또는 일부 동의하거나 전혀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어쨌든, 비자본주의 영역이 자본주의의 안정에 미치는 효과에 주목한 것은 룩셈부르크의 엄청난 기여임을 의심할 수 없을 것이다.

로자 룩셈부르크의 역사적 위상
마르크스의 전기 작가인 프란츠 메링이 로자 룩셈부르크를 마르크스 이후 최고의 사상가라고 말한 것은 전혀 과장이 아니었다. 그러나 룩셈부르크는 지적 능력만을 노동계급 운동에 바친 것은 아니었다. 룩셈부르크는 모든 것, 곧 정열, 강인한 의지, 삶 자체를 바쳤다.
로자 룩셈부르크는 무엇보다 혁명적 사회주의자였다. 혁명적 사회주의의 위대한 지도자와 교사 중에서도 룩셈부르크는 독특한 역사적 위치를 점한다.
개혁주의가 ‘복지국가’를 꿈꾸고 자본주의를 어설프게 고쳐 쓰려 애쓰면서 사회주의 운동을 퇴보시켰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자본주의 시종들에 대한 혁명적 비판이었다. …
로자 룩셈부르크는 생기 넘치고 정력적이며 비숙명론적인 역사관(역사를 인간 활동의 소산으로 파악했다)으로 자본주의의 뿌리 깊은 모순을 폭로했으므로, 사회주의의 승리가 불가피하다고 여기지는 않았다. 자본주의는 사회주의로 가는 대기실일 수도 있고 야만 상태로 가는 문턱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핵폭탄의 위협 속에 살고 있는 오늘날, 우리는 이 경고를 받아들여 행동의 자극제로 사용해야 한다. …
진리를 추구하는 룩셈부르크의 열정은 어떤 독단적 사상도 배격한다. 스탈린주의가 마르크스주의를 교조로 만들고 사상을 황폐화시킨 시기에 룩셈부르크의 저작은 마르크스주의에 활력을 주고 생기를 불어넣었다. 룩셈부르크는 ‘무오류의 권위’에 굴복하는 것을 가장 싫어했다. 룩셈부르크는 마르크스의 진정한 제자로서 스승에게서 독립해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었다. 마르크스 사상의 정신을 포착하면서도 단순히 마르크스의 말을 반복하지 않고 그것이 변화된 상황에 적합한지 아닌지, 옳은지 그른지를 비판적으로 보는 눈을 잃지 않았다. 로자 룩셈부르크의 사상적 독립성은 언제 어디서나 사회주의자들을 고무했다. 따라서 룩셈부르크는 자신의 저작을 성경처럼 추앙하려 하거나 자신을 ‘무오류의 권위’로, 어떤 학파의 지도자로 만들려 한다면 누구보다 강력하게 반대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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