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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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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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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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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2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2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27쪽?
ISBN13 979116933036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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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朴趾源)
1737년 3월 5일(음력 2월 5일) ~ 1805년 12월 10일(음력 10월 20일))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실학자이자 사상가, 외교관, 소설가이다.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미중(美仲) 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 연상(煙湘), 열상외사(洌上外史)이고,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1765년 집안 어른들의 기대때문에 과거에 응시한 그는 일부러 과거시험에 합격하지 않았고,
이후에도 과거를 피했으며 학문 연구와 저술에만 몰두하였다.
저서로는 북학파 실학자 연암의 철학이 담긴 《열하일기》, 단편소설인 《허생전》이 있다.
그는 청나라의 신문물에 관심을 두었다. 정조대왕이 즉위한 후에
여러번이나 학문과 문장력을 존중받아서 추천받았지만 고사하다가,
노론 명문가인 반남 박씨 집안의 거듭된 권고로 1786년 문음으로 출사하게 된다.
1786년 음서로 선공감 감역이 되어 1789년 평시서주부(平市署主簿)·사복시주부(司僕寺主簿),
1791년 한성부판관, 1792년 안의현감(安義縣監), 1797년 면천군수(沔川郡守), 1800년 양양부사를 역임했다.
안의현감 재직 중 북경여행을 다녀왔으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실험적 작업을 시도하였으며,
면천군수 재직 중 《과농소초 (課農小抄)》,《한민명전의 (限民名田議)》, 《안설 (按說)》 등의 저서를 남겼다.
사후에도 그의 문집과 저서는 간행되지 못하다가 1910년(융희 4년)에 가서야 간행되었다. 증 의정부좌찬성에 추증되었다.

당색으로는 노론이었으나, 노론의 한 분파인 북학파(北學派)를 세워 그 영수가 되었다.
홍대용, 박제가 등과 함께 청나라의 우수한 점을 배워서 민중들의 삶을 위해야 한다면서,
상업과 공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상주의를 주장하였다.
실례로 《열하일기》에서 박지원은 청나라를 본받아서 수레를 사용하고 도로를 닦아서 생필품들을 널리 사고팔도록 해야,
민중들이 생필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이를 북학파라고 한다. 그의 제자로는 박제가, 유득공, 이덕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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