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N 님을 처음 뵌 것은 약 2년 반 전입니다. 특강을 하러 오셨는데 풍부한 실무경험에서 우러나는 통찰력에 반해 제가 뵙기를 청했습니다. 신발이 닳을 정도로 현장을 누비시기에 이분의 말씀에는 힘과 논리가 있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을 정확하게 보시고 투자의 방향을 잡아주셔서 실패하지 않는 투자가 가능했습니다. 경매, 재개발, 재건축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 책은 초보 투자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원하신다면 좋은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오승연 (《딱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지식산업센터 투자》저자)
가난한 집의 첫째 딸로 태어나서 저는 요즘 세상에 당연시되는 대학조차 입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운 좋게 은행에 입사하여 안정적인 20대의 일상을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치솟는 집값을 바라보며 내 형편에 집을 사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며 현실과 타협하고 살아가던 나에게 찾아온 로또 같은 존재 투자 N, 그리고 내 명의의 집. 그렇게 저는 27세에 첫 집을 갖게 되었고‘집’이라는 존재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현실에 발 묶여 꼼짝 못 하는 당신에게, 특히 MZ세대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만난 당신은 정말 운이 좋으시군요. 당신도 경매할 수 있어요! 망설이지 말고, 안된다고 생각 말고 실천하세요. 지금 당장!”
- 루다(박채수) (27세 8년 차 은행원)
추웠던 겨울에 투자 N 멘토를 만나고 3년이 지난 현재 내 삶은 봄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서 있습니다. 신혼 첫 집으로 5천만 원의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걱정을 한 아름 안고 잤던 지난날의 나는 경매를 통해 다주택자가 된 미래의 나를 감히 상상이나 했을까요? 경매의 숨은 고수 투자 N 멘토를 우연히 만나기 전까지는 투자 강의 노마드인 것처럼 여기저기 기웃대며 살았습니다. 진짜 고수를 만났다고 생각하니 그 많았던 걱정은 접어 두고 실전 투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평범한 주부에서 다주택자, 경매투자인의 길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3년 동안 체득하려고 노력했던 투자 N 멘토의 경매 실전 노하우 덕분입니다. 투자 N 멘토의 16년 동안의 경매 노하우가 이 책에는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부자의 꿈을 당신도 품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고 경매를 해보세요. 생각이 현실이 되어 그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주행(장수아) (경매로 다주택 임대인이 된 주부)
쳇바퀴같이 돌아가는 월, 화, 수, 목, 금 출? 퇴근을 반복하던 삶은 이 책의 저자를 만나고 달라졌습니다. 저자의 가르침 덕분에 2020년 상승장 막바지에 서울 아파트를 경매로 취득했고, 이른 나이에 다주택자가 되어 사직서 낼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야의 고수인 저자의 노하우가 아낌없이 들어간 이 책을 월급의 늪에 갇혀 일주일을 매일 우울하게 보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당신도 경매 공부를 통해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답니다.
- 지혜구단 (30대 10년 차 공무원)
저는 온라인상에서 0원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것은 ‘돈이 돈을 불려주는 방법’이었습니다. 물론 사업을 통해서도 돈을 불리는 방법들이 있겠지만, 제가 알고 싶었던 것은 제가 일하는 와중에도 계속 물건의 가격이 알아서 상승하게 되는 방법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던 시기에 투자 N 대표님을 알게 되었고, 경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집에 맞는 가치를 찾아주는 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가치가 오를만한 집을 찾고, 그 집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갖도록 집을 바꿔주고, 그 집을 찾을만한 사람을 끌어오고, 월마다 또는 2년에 한 번 돈을 계속 받으며, 받는 돈이 계속 오르는 삶. 그러면서도 고객에게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끊임없이 듣는 삶. 이런 삶을 원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
- 김민정 (《마케팅 첫 키스》 저자)
장동건, 원더걸스 등 20년 넘게 수많은 연예인과 배우들을 스타일링하면서 연예계에 부를 가까이 접한 사람들을 많이 봐왔지만 정작 나는 부자가 아니었습니다.‘부자가 되는 방법은 없을까?’하는 궁금증으로 시작된 경제 공부는 만만치 않았습니다. 낯설고 복잡해 보이는 그들만의 언어들은 마치 다른 세계에 와 있는 듯했지요. 많은 부동산 책 중에서 발견한 투자 N 님의 책은 부동산도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경매에 관한 이야기를 옆집 언니처럼 친절하게 쉽게 가르쳐 주는 책이었습니다. 남에게 알려 주지 않고 나만 알고 싶지만 어렵게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서 투자 N 님을 소개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내 집 마련을 위해 청약 통장 만들기 전 이 책부터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호재(김효성) (스타일리스트)
나에게 있어서 투자 N 선생님을 만난 건 천운이었습니다. 자영업자로서 불안했던 코로나시기에 한발 앞서 경매 농사를 지어놓은 4채의 부동산이 휘청거리던 일상 속 든든한 방파제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생업을 하면서도 투자 흐름의 변화를 읽으려 노력했고, 모든 그 안에는 투자 N 선생님의 도움과 조언이 녹아있었습니다. 과거와 미래를 함께 보고 현재를 살피는 투자 N 선생님의 책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든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 김상미 (생활의 달인〈장군보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