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언어 입문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우리나라 책을 알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A Tour of Go'보다 더 많은 예시를 보고 싶은 현 Go 언어 개발자께도 추천합니다.”
- 권경모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The Ultimate Go Study Guide] 한글 번역 프로젝트 기여자)
“Go 언어의 매력은 간결함입니다. 이 책은 초보자에게 Go 언어의 매력을 알려줍니다. 한 달 동안몰입하여 타이핑하고 숙독한다면 프로그래머가 된 자신을 만나게 될 겁니다.”
- 김호광 (베타랩스 대표이사)
“Go 언어의 가능성을 맛볼 수 있는 지침서입니다. 고루틴, 채널 등 동시성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뿐 아니라 RESTful API와 같은 보편적 개발 지식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방현우 (Urbanbase CTO)
“이보다 쉽고 재미있을 수 없습니다. 아주 쉽지만, Go 언어에 대한 궁금함을 세세하게 잡아주는 책!”
- 강대명 (위버스컴퍼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Go 언어 문법’만이 아닌, ‘Go 언어로 개발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문법만 언급하고 끝나는 책이 아니기에, 다소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저자의 안내에 따라 하나씩 정복하다 보면 어느새 Go 언어에 친근감을 느끼게 될 겁니다. 기본기를 탄탄히 쌓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 김재훈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학부생)
“Go 언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제반 내용을 기초부터 충실하게 다룹니다. 따라서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라도 Go 언어에 대한 풍부한 코딩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배준현 (경북대학교 초빙교수)
“어떤 분이 보셔도 좋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채널, 컨텍스트, 고루틴을 쉽게 설명하고, 토이 프로젝트가 제공되어 익히는 데 더욱 유익했습니다.”
- 변성윤 (쏘카 머신러닝 엔지니어, 『빅쿼리 완벽 가이드』 역자)
“단순히 Go 문법 공부가 아닌 프로그래밍 세계를 열어주는 입문서. 컴퓨터 공학의 기초를 상기시켜주어 기초 공부의 즐거움까지 일깨워주었습니다. Go 언어 문법과 개념 설명부터 서버 띄우기와 같은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까지 알차게 담아냈습니다.”
- 서지연 (네이버 개발자)
“Go 언어를 넘어, 프로그래밍 입문자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Go 언어 , 그리고 관련 컴퓨터공학 개념을 깊고 자세하게 다루지만, 충분한 예시와 설명이 곁들여져 입문자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 홍승환 (스캐터랩 머신러닝 엔지니어)
“절차지향 언어와 객체지향 언어의 장점만 뽑아놓은 듯한 Go 언어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책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Go 언어 장점 3가지만 언급할게요. 1 강타입 언어이지만 := 키워드를 사용해 타입을 생략 가능, 2 덕 타이핑으로 느슨한 인터페이스 구현 가능, 3 고루틴, 채널, 컨텍스트 조합으로 효율적이고 직관적인 병렬 프로그래밍 가능.”
- 황나라 (라인비즈플러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프로그래밍 입문자에게 추천합니다. 기존에 읽은 다른 Go 언어 서적들보다 설명이 더 쉽고, 예제도 더 친숙했어요. Go 언어 문법뿐만 아니라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완벽하게 알 수 있을 겁니다.”
- 정다윗 (대경상업고등학교 학생, [우아한테크코스] 3기 교육생)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잘 다루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자께 특히 추천합니다. Go 언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론까지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 제정민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 학생)
“Go 언어를 Go 언어답게 활용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기본에 충실하며 프로그래밍 근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모든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 최용호 (넥슨 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