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찬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신지식인으로 문화관광부 문화재위원회 문화재 전문위원, 한국박물관학회와 한국과학사학회 이사, 과학기술 앰배서더로 활동하였습니다.
윤용현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전북도청 문화재분과 조사*심사위원, 한국산업기술사학회 편집위원을 지냈습니다. 현재 국립중앙과학관 학예연구관으로 있습니다.
윤대식
충북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하고, 청주 백제유물전시관 학예연구사를 역임하였습니다. 현재 국립중앙과학관 학예연구사로 있습니다.
송명호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상임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를 지냈습니다. 제1회 문화관광부 5월 예술상, 제1회 소년한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국제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상배
〈월간문학〉 신인상에 동화 ‘엄마 열목어’가 당선되었고,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김동리문학상, 어린이도서상(기획편집) 등을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2001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며, 다수의 어린이 책을 기획하였다.
현재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하늘과 땅이 처음 생긴 이야기〉, 〈그 많던 개구리는 다 어디로 갔을까?〉, 〈그 많던 사슴벌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다.
그림책 〈만년 샤쓰〉로 어린이 책을 그리기 시작했고, 제4회 출판미술대상(김영주 상)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는 〈외딴 마을 외딴집에〉, 〈약초 할아버지와 골짜기 친구들〉, 〈모랫말 아이들〉, 〈사금파리 한 조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