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안타까운 일은 수많은 소녀들이 스스로 얼마나 멋진 존재인지 잘 모른 채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고 사는 것이다. 다행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도록 돕는 새로운 도구를 이용해 자신감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나왔다. 내가 어렸을 때 이 책이 나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10대 소녀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니 기쁘다.”
-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린 인』(Lean In), 『옵션 B』(Option B)저자)
“누군가를 기쁘게 해 주는 여자애가 아닌 위험을 감수하고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10대 여성의 진짜 모습을 찾게 도와주는 책이다.”
- [타임지]
“꿈을 이루고자 하는 소녀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책이다.”
- 로리 허낸더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난 할 수 있어: 금메달 너머를 향하여』(I Got This: To Gold and Beyond)의 저자)
“10대 초반 소녀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소녀들은 부정적인 사고를 이겨내고 행동을 취할 용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낼 수 있는 용기, 기우와 염려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종종 비판적이고 자극적인 소셜미디어의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지침을 소녀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나열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는 것, 자기 자신을 과감하게 표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유용한 책이다. 소녀들이 견고한 자신을 형성해가는 과정에서 참고서적으로 두고두고 꺼내 볼 수 있는 엄청난 책을 만들어준 저자들에게 큰 영감을 받는다.”
- 보니 주커 (심리학자, 『불안감 없는 아이들: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쌍방향 가이드』저자)
“마음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낼 용기를 찾고 있었다면, 혹은 무서워서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일을 실행에 옮길 용기를 찾고 있었다면,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오늘날 소녀들에게 자신감은 필수요소다. 캐티와 클레어는 적절한 방법을 발굴해냈다. 이들의 조언은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인생과 세상을 바꿀 용기가 생길 것이다!”
- 레이첼 시먼스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있는 그대로 충분해』 저자이자 리더십 전문가)
“나는 남과 다르기에 소중하다. 아이스하키를 하면서 이 교훈을 얻었다. 나 역시 다른 소녀들과 잘 어울리지는 못했지만 그 사실을 인정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이 책은 나만의 특성이 자신감의 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 준다.”
- 힐러리 나이트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선수)
“정말 대단한 책이다. 매일 내가 상담하는 여학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자신감을 만드는 방법이다. 이 책은 10대 소녀들에게 교우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회의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알려 준다. 소녀들의 자율성을 키우는 법과 단계별로 자신감을 형성하는 기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 어른들에게도 유용하고, 유머와 현실적인 사례, 재미있는 연습문제가 담겨 있어 아이들도 좋아한다. 부모에게도 교사에게도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 필리스 파겔 (학교 상담사, 작가, 워싱턴포스트 육아상담 칼럼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