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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20대에게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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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20대에게 원하는 것

: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일의 기본과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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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46g | 153*224*15mm
ISBN13 9788998660178
ISBN10 899866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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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이하라 다카오(相原孝夫)
(주)HR.어드밴티지 대표이사

일본 최고 인재 매니지먼트 전문가. 전 세계 경영전략에 새바람을 몰고 온 ‘컴피턴시(Competency)’를 자국 내에 가장 먼저 도입하여 오피니언 리더들의 주목을 받았다. 컴피턴시란 직무수행 과정에서 적용되는 지식, 기술, 관찰 가능한 태도, 유연성, 리더십, 고객 지향성, 기안 능력 등의 자기경영력(self management)을 의미한다.
과거 일본은 연공서열, 종신고용, 평생직장이라는 전통적인 경영 방식이 폭넓게 자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버블 경기가 꺼지면서 효율 중심, 성과주의, 능력주의의 미국식 경영 방식을 도입하는 회사가 많아졌다. 두 가지 경영 방식이 혼재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일하는 시간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그 방식이다’라는 그의 이야기에 많은 기업이 귀를 기울였고, 그 결과는 생산성으로 증명되었다.
와세다 대학 대학원에서 사회과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세계적 컨설팅 회사인 ‘머서 재팬(Mercer Japan)’의 대표이사 부사장을 지냈다. 현재 인재평가, 선발, 육성 및 조직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주)HR.어드밴티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일본생산성본부, 니케이 비즈니스스쿨, 와세다 대학교 익스텐션 센터 등 주요 관공서 및 대기업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으며 집필, 칼럼, 기고를 통해 최고의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평판이 스펙이다》《일 잘하는 사람은 왜 모티베이션에 구애받지 않는가?》《팀을 활성화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360도 피드백》《 컴피턴시 활용의 실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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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창의력과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신입사원의 능력은 거기서 거기다. 학력과 학벌, 스펙에서 다소 차이가 날 수는 있어도 업무 능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직무 능력은 훈련과 지도로 얼마든지 성장 가능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자세 혹은 태도는 가르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단순한 스펙보다 성실한 태도와 가능성에 더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다.
[입사 후 최소 3년은 버텨야 하는 이유] 중에서

우리가 변화를 거부하고 익숙함을 선호하며 신봉하는 이유는 그것이 주는 효율성 때문이다. 같은 순서, 동일한 구성, 비슷한 패턴에 익숙해지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적은 노력으로 같은 혹은 그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98퍼센트의 사람들이 장애물을 바라볼 때, 나머지 2퍼센트의 사람들은 목표를 본다. 장애물을 피할 방법이 아니라 목표에 도달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과연 누가 먼저 목표에 이를 수 있겠는가?
[몸으로 일하지 말고 머리로 일하라] 중에서

당신은 지금 당신의 젊음과 인생 그리고 노력이라는 자본을 바탕으로 큰 투자를 벌이고 있다. 당신이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투자수익률은 엄청나게 달라진다. 당신의 그 귀중한 열정과 인내 그리고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려는 곳이 정확하게 어떤 곳인지, 당신이 받게 되는 이익과 혜택은 무엇인지 계산해봐야 한다. 회사의 간판보다 무엇을 배울 수 있는 곳인가를 먼저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만약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고, 새로운 길을 제시해줄 수 있는 곳이라면 번듯한 명함, 연봉, 복리후생, 출퇴근거리 등을 희생할 마음도 가져야 한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련의 투자 시간, 훈련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작은 일도 처리 못 하는 사람에게 큰일을 맡길 상사는 없다] 중에서

거절하지 못하고 상대에게 끌려 다니다 보면 ‘나’는 없어지고 ‘남’만 남는다. 다른 사람의 부속품처럼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내가 이 정도 했으니 상대도 저 정도는 해주겠지’라고 생각하지 마라. 사람의 관계에도 패턴이라는 게 있어서 한 번 취하는 사람은 계속 취하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빼앗기게 된다. 거절이 어렵다면 이것 하나만 기억하라. 당신이 지금 밀어내려고 하는 것은 상대방의 인격이나 상대방 자체가 아니라 ‘부당한 상황’과 ‘어쩔 수 없는 현실’일 뿐이다.
[이끌어갈 것인가? 휩쓸려갈 것인가?] 중에서

사람들이 자기를 소개할 때 출신 대학이나 회사 이름 같은 타이틀을 말하는 이유는 자신이 다닌 학교나 현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사람은 명문대생이 아니거나 대기업 직원이 아닌 경우가 많다. 이처럼 타이틀을 위주로 말하다 보면 출신 대학이나 근무하는 회사 외에는 자신을 표현할 방법이 마땅치 않게 된다. 타이틀을 잃으면 자신의 정체성, 존재감마저 흔들리는 사람도 있다. ‘본질’이 아닌 ‘타이틀’을 따라다닌 결과다.
[회사는 매일 야근한 당신보다 하루 지각한 당신을 더 기억한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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