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일 徐榮一
(재)한백문화재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단국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대표 저서로 『신라 육상 교통로 연구』가 있다.
김현식 金賢植
(재)울산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부산대학교에서 고고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한국 청동기시대 편년』(공저)이 있으며, 「호서지방 무문토기문양의 변천과정 연구」, 「남한 서북한양식 주거지에 대한 고찰」 외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신종국 申鍾國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과 학예연구관으로 재직 중이며,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 풍납토성과 부여 관북리백제유적, 나주 복암리유적 등 백제지역의 중요 유적 발굴에 참여했다. 2010년부터 태안 마도2호선과 3호선, 인천 영흥도선 수중발굴조사를 주도하면서 수중고고학 분야에 대한 조사·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양순석 梁淳碩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이며, 신안선보존처리, 완도선보존처리 등을 실시했으며, 1995년 달리도 발굴부터 2013년 진도 오류리 발굴해역까지 수중문화재 발굴조사에 참여했다.
홍광희 洪光憙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과에 재직 중이며, 2009년부터 군산 야미도, 태안 마도1호선·2호선·3호선, 인천 영흥도선, 진도 오류리 수중발굴조사 등에 참여했다. 잠수와 수중촬영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수중고고학 분야에 대한 조사·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하진호 河眞鎬
동국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부터 현재까지 (재)영남문화재연구원에 재직하고 있다. 「대구지역 청동기시대 취락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고, 공저로 『한일취락연구』, 『한국 청동기시대 편년』 등이 있다.
유병록 兪炳?
(재)우리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1997년부터 지금까지 문화재조사 전문기관에서 종사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대학원 고고학과에서 「일본 구주지방 송국리문화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발굴 경험을 토대로 『수혈건물지 발굴조사법』(공저, 2004년)을 펴냈으며, 유적조사법과 취락유적에 대한 논문을 여러 편 발표했다.
김동숙 金東淑
(재)성림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며,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공은 신라와 가야의 제사유구와 유물이며, 대구 동천동 생활유적, 의성 학미리고분, 달성 죽곡리고분, 영천 화남리고분 등 다수의 유적을 발굴조사했다.
윤호필 尹昊弼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조사연구실장이며, 목포대학교 대학원 고고인류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경남대학교 역사학과 강사를 역임했다. 「충적지형에 입지한 유적조사법 및 분석방법」, 「밭유구 조사법 및 분석방법」 등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으며, 진주 대평리유적, 진주 평거동유적 등 다수의 대규모 유적조사에 참여했다.
김영화 金瑩和
(재)경기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팀에 재직 중이며, 경북대학교박물관 연구원과 (재)영남문화재연구원 자료관리팀장을 역임했다.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경주 월성로, 합천댐·임하댐 수몰지구, 군위 인각사, 용인 보정리 등의 유적조사와 보고서를 집필했다.
김미경 金美京
(재)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조사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동아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인제대학교 역사고고학과 외래교수를 역임했고, 「김해 죽곡리고분군을 통한 5세기대 금관가야 토기연구」 등의 논문을 집필했고, 「김해죽곡리고분군」, 「사천용현유적」, 「하동흥룡리고분군」 등 다수의 보고서를 편집·고찰했다.
조태희 趙泰熙
(재)국보학술문화연구원 연구기획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재)동양문물연구원에서 발굴조사 및 유물사진촬영을 했다. 동아대학교에서 고고학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일대학교에서 사진영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배성혁 裵成爀
(재)대동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며, 계명대학교 대학원 고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신석기시대 취락 연구를 전공하고 있으며 「신석기시대의 토기요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