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토지를 설명하는 전문가는 김종율밖에 없습니다. 부동산의 기본은 토지입니다. 《나는 오를 땅만 산다》는 토지투자의 기본을 제대로 설명한 명품 부동산 책입니다. 토지투자를 정석으로 배워보고 싶은 분들께, 토지투자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 김학렬 (빠숑,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 팟캐스트 ‘부동산 클라우드’ 진행,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 저자)
물론 이 책 한 권 읽었다고 해서 토지투자의 ‘대가’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토지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첫 출발로 안성맞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홍춘욱 (키움증권투자전략팀장, 《인구와투자의미래》《환율의미래》저자)
부동산 시장의 테마는 돌고 돕니다. 주택 시장에 대한 규제 강화, 온라인 중심으로의 소비 패턴 변화, 최저임금 문제 등으로 주택투자와 상가투자는 예측하기가 한층 더 어려워졌습니다. 바로 지금이 남들보다 조금 빨리 ‘토지투자’를 공부해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에 담긴 뼈대와 그 뼈대를 받쳐주는 사례들은 누구라도 토지투자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오를 땅만 산다》로 같이 토지투자 공부 시작합시다.
- 강영훈 (붇옹산, 네이버 카페 ‘붇옹산의 부동산스터디’ 운영자, 유튜브 ‘붇옹산TV’ 진행, 《붇옹산의 재개발 투자 스터디》 저자)
부동산 시장은 늘 호황과 규제, 침체와 부양이 반복된다. 실패한 투자자는 호황의 정점에서 따라 하기 투자를 한 이들이고 성공한 투자자는 침체의 장에서 소신 투자와 역발상 투자를 한 이들이다. 이 책은 시장의 흐름을 여유 있게 지켜볼 수 있는 눈을 길러주고, 토지투자 재테크의 실질적인 능력을 키워줄 것이다.
- 고상철 ((주)랜드삼교육대표,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부동산학과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