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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더 젊어지는 따뜻한 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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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더 젊어지는 따뜻한 몸 만들기

: 소아비만에서 암까지 예방하는 가족 건강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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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76g | 148*210*20mm
ISBN13 9788991667808
ISBN10 899166780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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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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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전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출판번역 아카데미 ‘바른번역’의 일본어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출판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수학의 리얼』, 『공교육의 역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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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전철을 타느라 땀을 엄청나게 흘리는 뚱뚱한 남자가 근처에 있었는데, 마치 몸에서 김이 나는 것 같았어요. 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아서 제발 가까이 오지 말았으면 했죠.”
뚱뚱한 사람은 땀을 자주 흘리기 때문에 체온이 높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 동양의학에서 땀은 일종의 ‘기’라고 파악한다. 땀을 흘린다는 것은 에너지를 계속해서 바깥으로 방출한다는 뜻이다. 몸 깊숙한 곳이 차가워지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렇잖아도 지방 때문에 몸이 차가운데 땀을 흘리면 몸은 한층 더 차가워진다. 실제로 본인도 더워하는 것 같고 겉으로 보기에도 더워 보이지만 지방이 많은 부분을 직접 만져보면 의외로 차갑게 식어 있는 것이다.
_ 1장 당신의 체온은 몇 도인가요? 〔뚱뚱한 사람이 오히려 냉증이라고?〕중에서

인간의 몸은 체온을 알아서 조절하는 멋들어진 기능을 갖추고 있다. 차가운 공기나 찬 음식에 잠깐 체온을 빼앗기더라도 우리 몸이 알아서 호흡이나 심박수를 늘려 체온이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몸을 차게 하기에 딱 좋은 환경이다. 몸이 차가운 자극에 둔감해질 수밖에 없는 상태인 것이다. …… 즉 현대인들은 자연적으로 몸에 갖춰진 우수한 기능조차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_ 2장 당신의 작은 습관이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에어컨이 몸을 망치고 있다〕중에서

“오래 살아야 하는데, 건강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몸에 좋다는 ○○도 꼭 먹어야 하는데……”라고 마음을 졸이다 보면 교감신경의 지배를 받아 늘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된다. 결국 냉증이 자리 잡기 좋은 상태가 되므로 결코 건강한 생각이라고 할 수 없다. 젊게,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걱정도 적당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같이 딱딱한 생각만 하면서 마음을 싸늘하게 굳히지 말고 때로는 게으름도 피우고 때로는 놀기도 하면서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즐길 줄 아는 마음도 몸과 마음이 차갑게 식는 것을 막아주는 키워드다.
_ 4장 체온을 높이면 행복 지수도 높아진다〔Q 부쩍 나이가 들어 보여 고민이에요〕중에서

아토피성 피부염은 유아기에 자주 보이는 알레르기 증상이며 달걀이나 밀가루, 진드기, 집 먼지, 세제, 화장품 등이 알레르겐이 되는 일이 많다. 얼굴이나 목 혹은 팔꿈치나 무릎의 접히는 부위에 가려움을 동반하는 발진이 나타나 전신으로 번지기도 한다. …… 이러한 병은 몸이 차가운 것과도 크게 관련이 있다. 찬 음식이나 음료수 때문에 장이 차가워지면 제 기능을 충분히 다 하지 못해서 원래 몸에 들어와서는 안 되는 것이 혈액 속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이것이 알레르기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_ 5장 차가운 몸이 만병을 키운다 〔알레르기·면역계 질환 - 찬 음료는 쥐약!〕중에서

사람에게는 ‘검약 유전자’가 있다. 바로 이 검약 유전자가 많다는 말은 기아를 극복하기 위해 적게 먹고도 오래 버틸 수 있는 체질로 진화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많이 먹어도 비만이 되기 쉽다. ……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몸의 냉증도 비만의 큰 요인이다. 사람의 지방은 동물성 지방이어서 라드(lard, 요리용으로 많이 쓰이는 돼지기름 - 옮긴이)와 마찬가지로 식으면 굳어서 흐르지 않는다.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찬 음식과 음료를 삼가고 탕파를 늘 몸에 지니며 미지근한 물에 입욕하는 습관을 들여서 몸속 깊은 곳에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_ 5장 차가운 몸이 만병을 키운다 〔비만 - 신진대사를 높여 체질을 개선하자!〕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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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체온’의 높고 낮음은 체질의 하나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건강 척도이다. 즉 자신의 평균 체온을 체크하고 인지하는 일은 각종 스트레스와 환경 요인으로부터 건강을 위협받는 현대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인 셈.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야 할 건강 필독서라 할 만하다.
- 권오중 (KBS 2TV ‘비타민’ 담당의, 레알권오중여성외과 원장)

‘냉증’은 그저 가벼운 질병이 아니다. 그러나 당장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고 해서 냉증을 방치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우울증과 비만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에는 암 유발의 한 요인이 된다. 지금까지 자신의 체온에 무심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이준규 (경향신문 의학전문기자, 보건학 박사)

허준의 『동의보감』을 보면 ‘두한족열(頭寒足熱, 머리는 차게, 다리는 따뜻하게 하라)’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이처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일은 예로부터 전해온 건강 비법!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이 책은 가족 건강의 이정표를 제시한다.
- 고종관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

살이 안 찌는 사람과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의 근본적인 원인은 ‘1도의 체온 차이’에서 비롯된다. 그 차이를 알고 몸이 따뜻해지도록 노력한다면 당신은 ‘다이어트’와 ‘건강’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양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

조성경 (비만전문 (주) 쥬비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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