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미스소니언 협회
1846년에 설립되었으며 19개의 박물관과 갤러리, 국립 동물원을 소유하고 있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과 연구소 복합체이다. 스미스소니언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과 예술 작품, 종 표본을 합한 수는 대략 1억 3700만 개에 달하며 그중 대다수인 1억 2600만 개의 표본이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 소장, 전시되고 있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전시 및 출판을 통한 대중 교육과 과학, 역사, 예술 등 학계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최고 연구 기관으로서의 명성을 충실히 이어 오고 있다.
■ 감수
데이비드 버니
영국 왕립 학회가 당해 최고의 과학 저술가에게 주는 아벤티스 과학상을 수상했다. 런던 동물 학회 회원이며 10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하고 편집했다. DK 대백과사전 『동물』을 책임 편집했다.
■ 편집
더글러스 파머 박사, 데릭 하비, 리처드 비티, 마이클 스콧, 에이미제인 비어, 제프리 키비, 조엘 레비, 조지 C. 맥개빈 박사, 찰스 디밍 박사, 캐럴 어셔, 케이티 파슨스 박사, 크리스 깁슨 박사, 크리스 펠런트, 킴 데니스브라이언 박사, 팀 핼리데이 교수, 팻 모리스 박사, 프랜시스 디퍼 박사, 헬렌 펠런트
충북 대학교 과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대학교 지질 과학과에서 화석 연구로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교 자연사 박물관과 서울 대학교 지구 환경 과학부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국립 중앙 과학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구』를 번역하였고 『화석이 말을 한다면』을 썼다.
서울 대학교 생명 과학부를 졸업하고 서울 대학교 생명 과학부에서 양치식물 연구로 이학 석사 및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 생물 자원관에서 환경 연구사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 외국어 대학교 생명 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대학교 생명 과학부에서 까치 연구로 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환경 컨설팅 회사에 근무했으며 UNDP 습지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서울 대학교 생명 과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물 행동 생태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까치의 분자 계통 분류 연구에 참여했으며 현재 제인 구달 연구소의 인도주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뿌리와 새싹’ 한국 지부의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