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최고의 스릴러 데뷔작일 뿐만 아니라, 장르를 막론하고 근래 최고의 아일랜드 소설 중 하나다.”
- 존 코널리 (베스트셀러 『다크 할로우』, 『킬링 카인드』의 작가)
“스튜어트 네빌의 소설은 아일랜드의 평화의 취약함에 대한 냉정하고 명료한 평가이자, 정통 누아르 픽션의 드문 예시다.”
- 「뉴욕 타임스」
“최근 몇 년 사이 읽은 최고의 소설. 『벨파스트의 망령들』은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테러 여행이다.”
- 제임스 엘로이 (베스트셀러 『블랙 달리아』, 『L.A. 컨피덴셜』의 작가)
“『벨파스트의 망령들』은 실현된 대의명분과 종파 간 증오에서 비롯된 왜곡된 집단행동에 관한 치밀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다.”
- 모린 코리건 (NPR.org)
“스튜어트 네빌은 헨닝 만켈에게 전하는 아일랜드의 대답이다.”
- 켄 브루언 (베스트셀러 『밤의 파수꾼』의 작가)
“스튜어트 네빌은 전 IRA 암살자가 과거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치밀한 구성과 감정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묘사를 통해 수십 년간 여전히 폭력과 테러리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북아일랜드의 실제 모습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보여준다.”
- 「LA 타임스」
“훌륭한 소설이자 몰입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스릴러. 진정으로 엄청난 데뷔작이다.”
- 루스 더들리 에드워드 (『Ten Lords-A-Leaping』의 작가)
“스튜어트 네빌은 비정규군이 자행하는 뒤틀린 행동의 정곡을 찌른다.”
- 션 오캘러헌 (『The Informer』의 작가)
“믿기 힘든 데뷔작. 탁월한 상상력과 문장력의 산물인 스튜어트 네빌의 『벨파스트의 망령들』은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스릴러이자 책임감과 복수에 관한 놀라운 고찰이다.”
- 제프 애버트 (베스트셀러 『Trust Me』의 작가)
“스튜어트 네빌은 작가로서 크게 성공할 것이다. 이 책은 배경이 된 장소와 시간을 용감하고 치열하고 진실되게 그려낸 놀라운 소설이다. 나는 이 책이 밀리언셀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크라임스프리」
“스튜어트 네빌은 폭력의 후유증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그리고 거기에 연루된 각 개인이 치러야 할 대가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독보적이고 현실적인 관점을 전달한다. 또한 『벨파스트의 망령들』은 아일랜드의 정치적 상황, 북아일랜드의 불안한 휴전, 속죄, 죄책감, 책임감을 통찰력 있게 파헤친다.”
- 올린 코그딜 (「미스터리 신」)
“스튜어트 네빌은 그 지역의 가장 어두운 시기를 겪은 젊은 세대 작가에 속하지만, 그의 첫 번째 소설 『벨파스트의 망령들』이 충격적으로 묘사하듯이 그 역사를 견뎌낸다. 끔찍한 광경의 이면에서, 스튜어트 네빌은 이 후회하는 살인자를 통해 이 시대의 살인과는 다른 것이라고 우리를 설득하려 한다.”
- 「워싱턴 포스트」
“스튜어트 네빌의 데뷔작은 폭력적인 사람들이 따랐던 아일랜드의 ‘독립전쟁’과 범죄의 잔인성을 피건의 유령들만큼이나 가차없이 묘사한다. 그는 예리한 문체를 통해 독자들을 이 인정사정없는 장소로 데려와 붙잡아둔다. 이 소설은 훌륭하게 구성된 냉혹하고 거침없는 범죄 픽션이다.”
- 「커커스 리뷰」
“놀라운 데뷔작. 강한 감정이 솟구치는 흥미진진한 스릴러이자 북아일랜드의 불안전 휴전 속에 유지되는 복잡한 정치적 권모술수와 네트워크에 대한 통찰력 있는 내부자의 경험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강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이 훌륭한 데뷔작에서, 스튜어트 네빌은 ‘아일랜드 독립전쟁’ 동안 벨파스트를 엄습한 삶의 공포를 환기시키고, 여러 차례에 걸쳐 살인자인 피건을 동정심을 유발하는 캐릭터로 만들어낸다. 이 소설에 대한 주변의 논란은 충분한 그럴 만한 이유가 있고, 독자들은 『벨파스트의 망령들』의 다음 편을 기대할 것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폭발적이고 몰입하게 만드는 소설 『벨파스트의 망령들』은 책임과 불가피성, 그리고 전쟁에 관한 치열한 사색이다. 스튜어트 네빌의 풍부한 어휘 속에서 안일함이란 찾아볼 수 없다.”
- 「세크라멘토 뉴스 앤 리뷰」
“『벨파스트의 망령들』은 유혈이 낭자한 본격적 범죄 스릴러에 숨겨진 복수와 화해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소설을 이끌어가는 요소는 격렬한 대화와 ‘아일랜드 독립전쟁’으로부터 회복하는 북아일랜드의 엄연한 정치적 현실이다. 마주칠 수밖에 없는 잔혹한 과거, 그리고 이를 통해 ‘깨끗해질 수 있는’ 현재에 대한 비유로 이 근사한 책을 읽기는 어렵지 않은 일이다.”
- 「밀워키 저널 센티널」
“그의 놀라운 데뷔작에서, 스튜어트 네빌은 폭력의 후유증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그리고 거기에 연루된 각 개인이 치러야 할 대가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독보적이고 현실적인 관점을 전달한다. 또한 『벨파스트의 망령들』은 아일랜드의 정치적 상황, 북아일랜드의 불안한 휴전, 속죄, 죄책감, 책임감을 통찰력 있게 파헤친다. 스튜어트 네빌은 공감할 수 있는 동시에 야만적인, 다양한 감정이 이입되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그는 유령에 대한 피건의 환각을 결코 진부하거나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 동향인인 존 코널리처럼 스튜어트 네빌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계속 믿도록 만든다. 『벨파스트의 망령들』은 잊혀지지 않을 데뷔작이다.”
- 「사우스플로리다 선 센티널」
“혹시 스튜어트 네빌의 ‘벨파스트 누아르’ 시리즈를 전혀 읽은 적이 없다면,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
- 「그리프트 매거진」
“매우 뛰어난 스릴러. 참을 수 없는 긴장감, 속이 뒤틀릴 만큼 간담이 서늘한 이 시대의 미래 고전.”
- 「옵서버」
“스튜어트 네빌의 신랄한 데뷔작 스릴러는 북아일랜드의 불안한 여정에 대한 일면으로, 분쟁 후 평화를 유지하는 화해와 위선의 이면에 여전히 도사리고 있는 고통을 훌륭하게 보여준다.”
- 「메트로」(영국)
“스튜어트 네빌은 존 코널리와 스티븐 킹의 콜라보레이션과 흡사한, 페이지를 넘기게 하는 스릴러를 창작하는 과정에서 범죄 소설과 공포의 비유적 표현을 믿을 수 있는 것으로 조화시키는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
- 「선데이 인디펜던트」 (아일랜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오리지널 스릴러.”
- 「선데이 타임스」
“스튜어트 네빌은 정의와 자비라는 복잡한 문제에 대해 독특하고 비극적으로 끝까지 숙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 「아이리시 타임스」
“더없이 멋진 데뷔작. 제임스 엘로이의 속도로 전개되는 탄탄하고 긴장감 넘치는 구성.”
- 「핫 프레스」
“북아일랜드 문학을 종종 한정시키는 경계 안에 머물기를 거부하는 음울한 스릴러. 스튜어트 네빌은 틀에서 벗어나 솔직하면서도 신선한 소설을 창작한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심장이 쿵쾅거리게 하는 스릴러를 원한다면 스튜어트 네빌의 첫 작품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 「얼스터 태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