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사고로 사망, 어머니는 Bye란 쪽지를 남겨놓고 실종, 의탁할
친척도 없는 여고생 코구마는 아무것도 없는 소녀입니다. 학교에서도
부모에게 버림받고 혼자산다고 소문이 돌고 있는 소녀. 자전거로 통학하며
산속 외딴 곳의 집에 살고 있는 소녀가 문득 바이크 매장에 놓인 혼다
슈퍼커브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15만엔이 넘는 가격에 포기하려 하고...
매장의 왠지 친절;
아버지는 사고로 사망, 어머니는 Bye란 쪽지를 남겨놓고 실종, 의탁할
친척도 없는 여고생 코구마는 아무것도 없는 소녀입니다. 학교에서도
부모에게 버림받고 혼자산다고 소문이 돌고 있는 소녀. 자전거로 통학하며
산속 외딴 곳의 집에 살고 있는 소녀가 문득 바이크 매장에 놓인 혼다
슈퍼커브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15만엔이 넘는 가격에 포기하려 하고...
매장의 왠지 친절해 보이는 할아버지가 1만엔짜리 중고 슈퍼커브를 보여주는데요.
비록 3명의 목숨을 앚아간 바이크라지만 코구마는 고민없이 사기로 결정합니다.
그렇게 스스로 부모 없음, 친구 없음, 취미 없음이라 생각하던 소녀가 커브 있음이란
포지티브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커브를 탄다며 반가와하는 레이코란
소녀와 친구가 되는데요. 혼다 기업광고 같은 만화였지만 나름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는 만화네요.
구매슈퍼커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플래티넘스타블로거 : 수퍼스타토*트|2023.08.12|추천0|댓글0리뷰제목
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Kanitan 작가의 슈퍼 커브 리뷰
애니를 재밌게 봐서 만화책도 구매했어요
원작 소설까지 소장하는 게 목표입니다ㅎㅎㅎ
부모님도 친구도 취미도 없이 일상을 보내던 소녀가
중고 바이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후 일어나는 이야기
주인공도 너무 귀엽고 작화며 스토리며 빠지는 것 없어서 좋았어요;
슈퍼 커브 01권 입니다.
제목 대로 오토바이인 혼다의 커브를 소재로 하는 일상물입니다.
동명의 라노벨을 코믹스화 한 작품입니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도 사라져 버려 혼자 사는 여고생 쿠구마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로 통학하는 것이 힘들어 중고 혼다 커브를 구입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입니다.
담백한 일상물입니다. 오토바이를 구입하고 유지비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