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종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 연구관심분야는 남북한 문학분야의 통합, 코리언의 민속문화 통합,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방안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 「통합서사의 개념과 통합을 위한 문화사적 장치」, 「북한의 현대 이야기 문학 창작 원리 연구」, 「탈북민 구술울 통해 본 북한 민속의례의 변화와 계승」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고전문학을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3권), 고난의 행군시기 탈북자 이야기, 분단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고통의 공감과 연대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정서치유팀에서 남북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또 분단 때문에 생긴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도요. 이 책에는 남북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어요.
글 : 김종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사회심리철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로 있다. 「'역사적 트라우마'에 대한 철학적 재구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 관심분야는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그 치유방법 등이며 주요 논문으로는 「분단국가주의에 맞선 주체로서 ‘문학가’: 류연산의 [인생숲]을 바탕으로」, 「기억과 망각의 정치, 고통의 연대적 공감: 전상국의 소설 [아베의 가족], [남이섬], [지뢰밭]을 통해 본 통합서사」, 「재일조선인의 역사적 트라우마가 지닌사후적 의미작용의 양상」, 「남북분단 구조를 통해 바라 본 ‘탈북 트라우마’」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탈북민의 적응과 치유이야기, 분단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고통의 공감과 연대 등이 있다.
글 : 박재인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2000년 건국대학교를 입학하여 이듬해 故정운채 선생님을 만나고 문학치료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학부시절 중어중문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국어국문학과 고전문학 전공으로 동대학원에 입학하였다. 그리고 2009년 2월 「초월적 여성과의 결연 서사 유형과 그 문학치료적 의미: 『태평광기(太平廣記)』의 여성 서사와 한국의 전기적 남녀결연 서사를 대상으로」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15년 8월 「한중일 조왕서사를 통해 본 가정 내 책임과 욕망의 조정 원리와 그 문학치료학적 의미」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6년간 몸담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에 HK연구교수로 일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문학치료학과 통일인문학을 접목한 연구를 시작했다.
지금은 탈북민을 위한 문학치료 설계 연구와 더불어, 통합서사를 활용한 통일교육 방안을 구안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연구를 실천하고 있다. 『문학치료 서사사전』(문학과 치료, 2009), 『청소년을 위한 통일인문학: 소통·치유·통합의 통일 이야기』(알렙, 2015), 『통일문화콘텐츠 희(希)스토리: 새로운 산학협력모델 인문브릿지』(박이정, 2016), 『우리가 몰랐던 북녘의 옛이야기』(박이정, 2015), 『남북이 함께 읽는 우리 옛이야기』(박이정, 2017), 『이야기, 죽음을 통하다』(박문사, 2018)에 공동 저자로 참여하였다.
글 : 남경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원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정서치유팀에서 남북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또 분단 때문에 생긴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도요. 이 책에는 남북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어요.
글 : 곽아람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원으로, 『연을 타고 온 북녘 소년』 의 글을 썼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정서치유팀에서 남북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또 분단 때문에 생긴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도요. 이 책에는 남북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어요.
글 : 윤여환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원으로, 『연을 타고 온 북녘 소년』 의 글을 썼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정서치유팀에서 남북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또 분단 때문에 생긴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도요. 이 책에는 남북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어요.
글 : 조은길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정서치유팀에서 남북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또 분단 때문에 생긴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도요. 이 책에는 남북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어요.
그림 : 김민주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이 정인출판사의 도움으로 그림작가로서 첫걸음을 내딛었어요.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그려 보았어요. 재치와 열정이 넘치는 그림작가들을 응원해 주세요.
그림 : 박채민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이 정인출판사의 도움으로 그림작가로서 첫걸음을 내딛었어요.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그려 보았어요. 재치와 열정이 넘치는 그림작가들을 응원해 주세요.
그림 : 이서빈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이 정인출판사의 도움으로 그림작가로서 첫걸음을 내딛었어요.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그려 보았어요. 재치와 열정이 넘치는 그림작가들을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