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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바이블 BODY BIBLE
중고도서

바디 바이블 BODY BIBLE

: 사랑의 몸을 통해 성경을 읽는 ‘의학 묵상집’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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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458g | 130*190*30mm
ISBN13 9791196380458
ISBN10 119638045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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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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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9 몸은 말씀입니다. 우리의 몸은 살과 뼈로 이루어진 단순한 유기물이 아닙니다. 우리의 척추와 골반, 근육, 발과 어깨, 혈관, 아니 우리 몸을 이루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이루어진 순종의 결정체인 것입니다. 저는 이런 인간의 원형을 ‘호모 비블리쿠스’ 라고 생각합니다. 즉 성경 말씀으로 이루어진 ‘몸’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몸을 묵상하면 그 속에 써 놓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p.33 우리 인생이 삼차원 위에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와 다른 차원에 계시며,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생각을 전부 헤아릴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친히 우리 삶의 이유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가르침이 담긴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따라서 성경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보려는 노력은 하나님을 만나는 중요한 통로가 됩니다.

--- p.56 이 세상에서의 개체 소멸과 종의 관계는 현상적인 수준일 뿐이지만, 씨의 죽음과 종으로의 부활은 그 이차원적인 세계를 훨씬 뛰어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호모 비블리쿠스’의 가능성을 품은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이는 성경적인 인간, 성령적인 인간, 즉 ‘호모 스피리투스’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씨가 연결되어있다는 것은 개체의 이기성을 뛰어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p.65 잠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으시겠다는 신호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는 고요한 부르심입니다.

--- p.71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래도 하늘에는 달이 뜨고 별이 뜬다는 것입니다. 별이 지면 새로운 해가 다시 떠오릅니다. 새날이 밝아 옵니다. 인간은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데, 그 어떤 노력이나 열심을 보탠 것이 없는데도, 자연이 살아 있고, 하늘과 땅은 여전히 움직입니다. 역사가 돌아갑니다. 여기에 인간의 공로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열심과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우리 피조물들 안에 선포된 ‘잠’이라는 체제가 우리에게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 p.87 놀랍게도 제가 그 아기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저 지켜본 것일 뿐, 아기를 받은 것일 뿐, 그 성스런 출산의 과정은 오직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의 은총이었습니다. 벌써 그 일이 30년 전 일입니다. 그 아기가 자라 지금은 서른 살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가끔 그때의 일을 떠올려 보곤 합니다. 생명을 향한 가장 거룩하고 숭고한 노력의 몫은 의사가 아니고, 아기도 산모도 아닌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말입니다.

--- p.131 호메오스타시스─항상성은 본래 존재가 머물러야 할 자리로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심장 박동이 항상성을 이탈하여 빠르게 뛰기만 한다면 사람은 죽습니다. 거칠어진 호흡이 항상성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계속 높아진다면 그 또한 살 수가 없습니다. 뜨거워진 체온이 36.5도로 돌아오지 않으면 그 또한 위험합니다. ‘호메오스타시스─항상성’은 복음에도 흐르고 있습니다. 구약의 예언자들은 타락한 이스라엘을 향해 끊임없이 ‘돌아오라’고 말을 합니다.

--- p.163 저는 의사이지만, 인간을 치료하는 가장 뛰어난 의사는 우리 몸 안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의사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주신 자연 치유력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갓 큐어, 위 케어!GOD CURE, WE CARE!’ 의사로서 저의 철학입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하시고, 의사는 돌볼 뿐이다!’

--- p.188 척추의 결론은 세계관입니다. 척추는 자세와 관련이 있고, 자세는 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습관은 태도에 영향을 받으며 결국 태도는 그가 가진 가치관과 세계관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땅의 것에 집착해 시선을 아래에 두고, 코앞에 있는 현실만 바라보는 한 척추는 똑바로 서지 못하고 휘게 됩니다. 마음과 뜻을 하늘에 두고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의 길을 걸어가는 인생은 척추가 펴지는 인생이며, 아등바등 작은 것에 집착하는 인생을 넘어선 영원을 바라보는 거룩한 인생인 것입니다.

--- p.204 중요한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몸의 기본 뼈대를 이루고 있는 척추를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으로 건축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를 보게 됩니다.

--- p.230 예수님은 걸으셨습니다. 걸으면서 영혼들을 거둬들이셨습니다. 바울도 걸었고, 걸으면서 추수의 열매들을 거두었습니다. 현대인들은 ‘걷기’를 해야 합니다. 내 몸과 영혼 안에 내 밖에 있는 열매들과 좋은 생명력들을 거둬들여야 합니다.

--- p.258 예수님은 머리에 앉은 교만한 자들을 버리십니다.
불어터지고, 찢기고 상한 발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들을 잃어버린 양이라고 찾아다니십니다. 거울은 내 온몸을 비춰 주지만, 발은 보여 주지 않습니다. 가장 미천한 발바닥은 보여 주지를 않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내 발의 형상이 진짜 내 모습입니다. 내가 걸어온 삶의 형상이 발에 새겨져 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향해 가진 신앙의 모습이 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p.306 언약궤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이번에는 십자가를 어깨에 메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어깨로 짊어지셨습니다. 마치 예수님은 잃어버린 어린 양을 찾아 어깨에 메고 오는 선한 목자와 같이 연약한 우리들을 친히 그 어깨에 메셨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우리도 어깨가 되었습니다. 어깨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어깨동무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 자유를 느낍니다. 저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새의 날갯짓보다 더 유려한 것이 관절의 움직임입니다. 아기의 작은 손가락이 꼬물꼬물 움직이는 것을 보면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인간은 그 어떤 존재보다 아름다운 관절의 미를 만들어냅니다.
--- p.379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 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영광을 기가 막힌 통찰력으로 풀어낸 책
- 유기성 (목사_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기독교 대한감리회)
‘바디Body는 바이블Bible입니다.’한마디로 충격이고 감동입니다.
성경에서 인간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단순한 상징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실제로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는 집입니다.
올해 부활주일을 장애인주일과 함께 지켰습니다.
장애인 자녀를 둔 이들은, 부활의 날, 장애를 가진 자녀가 온전한 모습으로 다가와, 그토록 들어보고 싶었던 말들을 할 것을 바라봅니다. “엄마 아빠, 너무 고마웠어요. 제가 엄마 아빠 마음 다 알아요! 사랑해요-엄마! 사랑해요-아빠!”

우리가 부활할 때, 단지 죽음에서 생명으로만 부활하는 것이 아닙니다. 몸이 온전하게 됩니다. 곧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실 때 그 몸으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우리 몸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 안에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 담겨 있으며, 복음과 사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잠에 대한 해석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우리는 매일 3분의1 정도의 시간을 모든 생명 활동이 거의 정지된 것 같은 ‘무방비 상태’, ‘나의 의도된 행위가 멈춰 버린 상태’ 속에 놓이게 됩니다. 잠자는 동안 인간은 ‘아무 일, 아무 생각, 아무 의도된 행동’을 하지 못합니다. 무기력! 무방비! 비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잠이 ‘완벽한 맡김’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하늘에는 달이 뜨고 별이 뜨고 지며 새로운 해가 떠오릅니다. 인간은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데 하늘과 땅은 여전히 움직입니다. 역사가 돌아갑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노력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잠’을 자야 하는 존재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열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온전하게 잠들어야 온전하게 깨어 있을 수 있듯이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야 그리스도와 함께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정말 놀라운 통찰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골반에 대한 글에서도 귀한 통찰을 얻게 됩니다.
골반은 생명을 담아내는 그릇으로 생명 출산을 담당하는데, 교회가 바로 이 세상에서 골반의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골반이 생명을 잉태하듯이 개신교회는 세계 역사의 수많은 가치들을 역사 속에 출생시켰습니다. 우리가 교회의 사명을 다시 회복하여야 합니다.

어깨에 대한 글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어깨동무’라는 표현은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우리의 어깨로 우리의 짐을 지는 것이 불행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어깨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 짐을 지고 가시고, 우리는 그 어깨에 기대는 인생이 될 때, 그렇게 구속된 어깨가 될 때, 우리는 자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자인 이창우 박사님은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의료선교에 헌신된 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영광과 메시지를 기가 막힌 통찰력으로 풀어내었습니다. 의사이면서 신실하고 지혜로운 하나님의 사람만이 쓸 수 있는 탁월한 책입니다.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한 책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러나 더욱 귀한 것은 우리 몸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와 영광을 보게 해 주는 것입니다. 저자인 이창우 장로님께 깊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내 몸은 내 마음을 그대로 보여준다!

오십 후반에 들어서며 내게 새로 생긴 습관이 있다. 목욕탕에 가면 뜨거운 탕 안에 앉아, 벌거벗은 몸으로 오가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일이다. 맨몸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자세, 동작과 태도를 보고 그 사람의 직업, 나이, 성격 등을 추론해보는 것이다. 탈의실에서 입는 옷의 모습, 타인과의 대화내용, 그리고 목욕탕 종업원에게서 추가로 얻는 정보를 종합해보면 내 추론은 매번 그리 틀리지 않는다.

타인에 대한 예의를 갖춘 삶을 살아온 이들의 몸은 아주 자연스럽다. 타인의 주목을 끌지 않으며 조심스럽게 탕으로 들어오는 자세를 통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삶의 기본적인 태도를 읽게 된다. 몸은 비록 늙어 휘어졌지만, 타인이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카리스마를 갖고 있는 노인의 몸도 보게 된다. 어깨에 힘을 가득 준 젊은이의 몸에서는 삶의 자신감을 읽기도 한다. 주변의 타인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사람의 태도를 보는 경우도 자주 있다. 등의 굽은 모습만 봐도 그 사람의 일생이 읽힌다. 몇 발자국의 걸음만으로도 그의 평소 심리적 태도가 읽힌다. 타인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벌거벗은 내 몸을 통해 내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목욕탕에서 다 벌거벗은 내가 ‘진짜 나’라는 것이다.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일수록 내 추론은 더 잘 들어맞는다. 35년 이상을 심리학을 공부했으니 많이 틀리면 그게 더 이상하다. 그런데 이쯤에서 내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된다. 타인의 발가벗은 몸을 보며 그 사람의 내면에 대해 내리는 내 추론의 근거는 도대체 무엇일까? 입은 옷이나 대화내용을 통해 그 사람의 직업이나 살아온 삶에 대해 추론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뜨거운 탕 속에 앉아 그저 타인의 벌거벗은 몸만 보고 내리는 내 판단의 근거가 도대체 뭐냐는 이야기다.

‘몸의 밸런스’와 ‘행동의 리듬’이다. 심리학적으로 우리가 타인에 관해 내리는 판단의 가장 중요한 단서는 바로 이 두 가지다. 길거리에서 방금 지나친 사람이 건방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내 판단의 근거는 그가 보여준 흐트러진 몸의 자세와 걸어가는 속도, 팔과 다리가 보여주는 리듬감이다. ‘사람 참 좋아 보인다’, 혹은 ‘뭔가 귀티가 난다’와 같은 평가 또한 그 사람이 아주 짧은 시간에 보여준 균형 잡힌 태도나 동작의 편안한 속도, 즐거운 리듬감 등에 기초해 내리는 평가다. 누구나 이 두 가지를 통해 타인에 관해 일단 판단하고, 그에 상응한 행동을 한다.

삶이 즐거운 사람의 몸이 보여주는 밸런스와 리듬은 곁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타인의 정서를 흉내 내는 ‘거울 뉴런(Mirror Neuron)’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즐거운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정서표현을 자연스럽게 흉내 내며 즐거워진다. 불쾌한 사람을 만나면 자기도 모르게 그 사람의 불쾌함을 흉내 내며 불쾌해진다. 내 주위에 즐거운 사람이 많다면, 내가 즐겁게 살기 때문이다. 내 주위에 짜증나는 인간들이 넘쳐난다면, 내 스스로가 짜증나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내 주위에 웃는 이가 많다면 내가 웃기 때문이고, 내 주위에 인상이 우울한 사람이 많다면 내 표정이 우울하기 때문이란 이야기다.

조금만 더 전문적인 이야기로 들어가 보자. 타인의 정서를 흉내 낸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뜻인가? 정서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다. 아주 구체적이고 순간적인 것이다. 타인의 정서를 흉내 낸다는 것은 그 사람의 태도와 동작을 흉내 내는 것을 뜻한다. 동물을 키우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강아지의 동작과 태도를 통해 내 정서적 상태가 즐거워지는 까닭이다. 집에 들어갔을 때, 반가워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강아지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이유는 강아지가 흔들어대는 꼬리와 튀어 오르는 몸의 리듬 때문이다. 고양이의 느리지만 우아한 동작은 인간의 맘에 평온함을 가져다준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개와 고양이의 태도와 동작을 흉내 내며 즐거워진다.

그래서 이창우 원장의 책을 읽어야 한다! 내가 지금까지 이야기한 심리학적 원리를 의학적이고 신앙적인 차원에서 아주 구체적이고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까닭이다. 몸과 마음은 언제나 함께 간다! 소화가 조금만 안 되어도 기분이 형편없이 무너지는 경험을 누구나 하게 된다. 편두통을 조금만 앓아도 내 삶의 질은 형편없이 떨어진다.
- 김정운 (박사, 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의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감탄한다는 고백과 통찰!

극동방송의 청취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창우 원장님의 바디바이블(Body Bible)이 한권의 책으로 나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의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의 몸이 얼마나 신비로운 은혜의 산물인가를 실감하셨다는 이 원장님의 고백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그러기에 이 책은 일반적인 건강관리서와는 달리 인체에 대한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묵상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이렇게 각 몸에 대한 묵상을 따라가다 보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성전으로서의 몸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크리스천들만이 아니라 건강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도 일독을 권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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