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치료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책이다. 자신의 병과 치료 계획 및 과정에 대해 듣고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치유의 주체자로서, 환자는 치유를 위해 의료진과 어떻게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환자의 권리나 책임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이에 대한 충분한 조언을 하고 있다. 치유의 여정에 이 책이 큰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
- 김철환 (새안산상록의원 원장/ 의학박사)
“만일 당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심각한 의료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이 책의 정보가 생명뿐 아니라 영혼을 구해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흡수하고, 이용하라. 이 책은 환자이자 인간으로서의 당신을 진심으로 염려하는 저자들의 실용적 지혜를 담고 있다.”
- 앤드루 웨일 (Andrew Weil, 의학박사, 애리조나 대학 통합의학프로그램 전담)
“병원 입원은 현재 미국에서 주요 사망 요인의 하나로 꼽힌다. 불행히도 언젠가는 우리들 대부분이 병원 치료를 받게 될 것이다. 향후 당신의 생존을 돕고 병고에 대한 경험을 통해 배우며 치유하기 위해서, 버니 시걸과 요사프가 쓴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귀중한 자료이다.”
- 래리 도시 (Larry Dossey, 의학박사, Healing Beyond the Body, Reinventing Medicine 저자)
“버니 시걸은 실의에 빠진 채 수동적인 자세로 일관해 온 환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치료에 참여하도록 일깨워주는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감동적으로 잘 쓴 책이다. 이 책은 힐링에 대한 시각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진정한 치유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방편을 제공한다.”
- 에브렛 쿱 (C. Everett Koop, 의학박사, 미국 전 의무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