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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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10.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7만자, 약 6.3만 단어, A4 약 123쪽?
ISBN13	979119778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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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춤 추면 바람난다 2. 춤 종류 너무 많다? 차차차만 배워도 댄스파티 간다. 3. 춤 어디서 배울까? 기본기 다지기엔 댄스학원이 빨라 4. 댄스하면 운동된다? 이 춤 추면 스트레칭도 저절로 5. 왈츠와 탱고, 시각장애인도 넓은 공간 누비며 즐길 수 있죠 6. 환호하거나 싸늘하거나... 춤추는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 7. 몸치라고요? 교본대로 따라하다 보면 누구나 ‘댄싱 퀸’ 8. 어른 노는 곳에 왜 젊은이가? 댄스에 대한 오해 9. 드레스만 200만원? 댄스 제대로 하려면 얼마나 필요할까? 10. 이성과 밀착해 춤추면 전기 오지 않나요? 묻는 사람들 11. 자이브·룸바 추는 손님, 나이트클럽에선 왜 싫어할까? 12. 부부 댄스커플이 쉽게 틀어지는 이유는 남편 때문 13. 나이든 사람도 기량 뽐내게, 시니어 전국체전 만들자 14. 퇴행성관절염 초기라는데 댄스 배워도 될까요? 15. 흥겨운 댄스도 즐겁지 않다, 이런 여성과 함께라면 16. 난 구제불능 몸치인가? 댄스 배우다 좌절한 당신에게 17. 발레리나의 발가락 서기, 투우사 파소도블레... 춤은 선이다 18. 왜 댄스 배우냐고요? 반짝이 드레스 맘껏 입고 싶어서 19. 살 빼려고 춤 배운다? 살 먼저 빼고 오세요 20. 춤 추는 여성의 아름다운 옆모습, 목빗근에 달려있죠 21. 문화센터? 학원? 댄스스포츠, 어디서 배워야 할까 22. 왼쪽, 오른쪽, 돌리고... 어떻게 그 복잡한 걸 다 외울까? 23. 살 빼려고 춤 배운다고? 스트레스 받다 때려칠 수도 24. 폼나게 파티 즐기는 댄스, 1분이면 배울 수 있죠 25. 나이가 들수록 필요해요, 춤 추면 생기는 이 감각 26. 반드시 온다, 크루즈 타고 춤 맘껏 출 수 있는 날들이 27. 평생 바른 자세 갖고 싶나요? 춤을 배우세요 28. 스텝만 신경쓰면 초보, 진짜 춤실력은... 29. 옷 많은 남자, 나는 춤 추는 남자 30. 바르고 우아하게 걷고 싶나요? 왈츠를 배우세요 31. 농구 경기장 VS 호텔 연회장, 춤 추기 좋은 곳은 어디? 32. 뒷담화, 정치논쟁, 자기자랑 댄스동호회의 금기 33. 꿔다 놓은 보릿자루? 네 박자춤 차차차부터 34. 댄스장에서 도는 방향 절대 헷갈리지 않는 팁 35. 댄스 교습생 90% 이상이 1년내 관두는 이유 36.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 공존하는 댄스 37. 종목당 주3회, 석달 연습하면 댄스 기본은 완성 38. “내 몸에 손대지 마” 댄스 초보의 딜레마 스킨십 39. 댄스 교습반의 텃세, 파트너 선택은 고참 먼저 40. 라틴 댄스, 자이브 먼저 배우고 차차차로 넘어가야 41. 아르헨티나 사창가서 유래, 파트너 밀착이 심한 춤 42. 키가 비슷한 커플이 많은 댄스계, 왜 그럴까? 43. 출전 신청 종목 취소로 헛걸음한 전국체전 댄스대회 44. 댄스스포츠,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이 미뤄지는 이유 45. 댄스는 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까? 46. 손바닥 장력으로 시뉴턴 운동법칙 적용한 댄스 기술 47. 댄스 동호인이 어지간해선 뱃살 빼기 어려운 이유 48. 춤 잘 추려고 엉덩이 확대 수술 받는 삼바 여인 49. ‘춤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한다’ 이말 진짜일까? 50. 1분 30초 뛰면 3kg 줄어, 약골은 감당 못하는 댄스 51. ‘말귀 몰라’, ‘돌겠네’ 댄스수강생 조롱하는 말 52. 눈 마주치면 손 풀리는 여성, 라틴댄스 추면 안돼 53. 시니어의 근육 건강, 댄스스포츠가 지켜줍니다 54. 맘 안 드는 댄스 파트너일수록 당황하지 말고 여유를 55. 댄스도 ‘불가근불가원’ 너무 가까우면 경계심 생겨 56. 댄스영화 주인공, 한국 카바레 ‘제비’ vs 일본 월급쟁이 57. 커플 댄스는 ‘코로나 3밀(密)’종목, 백신 접종까지 참아야 58. 캉캉, 퍽탄, 제비, 공주 닉네임으로 통하는 댄스계 59. 댄스도 장비빨, 드레스 아무리 싸도 200만원 60. “둘이 어디까지 갔죠?” 댄스파트너 바라보는 묘한 시선 61. 춤출 사람 없어 고독한 ‘월 플라워’ 안 되려면 62. 룸바 배우던 교장 부부, “무슨 춤이 그리 음란합니까?” 63. 프랑스 대표 화가 여럿 섭렵한 풍운의 춤추는 여인 64. 한우물 파기 30년, 배움에 끝이 없는 댄스스포츠 65. 안 쓰던 근육이 ‘불끈’ 댄스스포츠의 운동 효과 66. 댄스와 음악은 한 몸통, 박자 맞추기가 관건 67. 댄스스포츠 뿌리는 이탈리아 메디치가의 발레 68. ‘찐프로‘ 드물고 ‘자칭 프로‘ 흔한 댄스스포츠계 69. 춤 추는 사람이 짜증이 없고 덜 피곤한 이유 70. 남녀가 춤출 때 이상적인 키 차이는 12cm 차이라는데... 71. 교사는 춤을 좋아한다? 교원부 따로 두는 국내 댄스대회 72. 건강을 위해서라면... 라틴댄스 보단 모던댄스 73. 댄스에서 힘의 원천이 되는 ‘이곳’ 74. 원하는 댄스파트너 만나고 싶다고? 꿈깨! 75. 중소기업 공장장 시절 춤으로 인기 끌어 노사분규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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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강신영(姜信榮)
닉네임: 캉캉
E-Mail: ksy6922@hanmail.net

학력
중앙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제 석사 졸업
경기대 코치아카데미, 동국대 전자계산원, 가천대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상벌
1999 대통령 표창(섬유의날 모범경영인)
2010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액티브 시니어)
2021 한국문인협회장 표창
2021 송파구청장 표창
전국 체전 및 댄스스포츠 경기 대회 다수 수상
대한민국장애인예술문화대전 대중무용 대상

경력
2003 댄스스포츠 코리아 잡지사 편집 기자
2010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 수필로 등단
2012 대한민국 100대 우수 블로그 선정
2014 생활체육지도자 1급 - 댄스스포츠
2014 국민대통합위원회 자서전 써주기 대상자 선정

현재
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 서울연맹 코치 겸 서울시 대표 선수
한국댄스스포츠 코치협회 선수
문인협회 수필분과장/송파 수필작가회 부회장
한국시니어브리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서울 시립대 휴먼 북
중앙일보 댄스 칼럼니스트
여성경제신문 댄스 칼럼니스트
월간 봉제기술 강신영 칼럼 30년 집필 중
울산신문 칼럼니스트

저서
신문독자투고집 시시비비 외 2권
2004~7 ‘댄스엔조이’ 4권
2014 ‘캉캉의 댄스이야기’(3,410페이지 단행본)
2017 이야기로 푸는 댄스스포츠 3권

강의활동
생산성본부-점프업 과정 강사(우리은행 고급관리자 퇴직예정자 대상)
사회연대은행-열린학교 강사
노사발전위-인생 나침반 강사
도심권 50플러스 센터 커뮤니티 댄스 강사-(캉캉스쿨)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 K-비즈니스-강사
고려대 평생교육원-강사
강남시니어플라자-강사
한국시니어블로거협회-강사
영덕도서관-강사

EBS-TV, KBS, MBC, SBS 및 각종 방송 출연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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