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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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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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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1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7만자, 약 3.8만 단어, A4 약 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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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세대가 집을 여러 채 가지고서 비싼 전·월세를 주면서 젊은 자식 세대가 죽으라고 일해서 번 몇 푼 안 되는 월급을 착취하고 있는 셈이다. ---p.27

어차피 마지막 한계 선상에 놓인 서민 계층이 무너지게 되면 정부는 복지 정책으로 떠받칠 수밖에 없다. 그러고 나면 더 큰 비용이 들어간다. ---p.48

국민이 압력을 가한 품목은 정치권에서도 신경을 쓴다. 계속해서 압력을 가해야지, “정부와 정치권이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생각만 해서는 절대 물가가 내려가지 않는다.---p.58

상품을 만드는 대기업들은 상품 가격이 많이 올라서 수입이 많이 늘어난 반면, 일반 서민 가계들은 임금·서비스 가격이 적게 올라서 상대적으로 가난해졌다. 이것이 서민들의 생활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첫 번째 이유라고 할 수 있다.
96쪽, 갈수록 얇아지는 유리지갑
만일 집값과 주가가 올라 누구든지 확실하게 돈을 벌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사람이 부자로 잘살고 있을 것이다. 기업도 필요 없고 취업도 필요 없고 모두 부동산과 주식 등에 투자만 하면 충분할 테니 말이다. 그러나 미국이든 일본이든 하물며 한국이든 이런 사례는 없다. ---p.120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다. 프리미엄이 붙었다’는 소식을 접하면 나만 돈 벌 기회를 놓치고 뒤처지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드는 게 사람 심리다. 그러나 시장 논리와 경제 논리에 반하는 움직임은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p.131

궁극적으로는 가계가 전부라고 할 수 있는데 소비하기 위해 생산을 하는 것이지, 생산하기 위해 소비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경제 전체로 보면 기업도 가계경제를 떠받치는 하나의 수단이 된다. ---p.143

한번 단맛을 본 수출기업들은 계속해서 고환율 정책을 써달라고 떼를 쓰니 중장기적으로 중독 현상에 빠질 가능성만 높아진다. ---p.149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건전하게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자본과 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 법, 제도 그리고 경제의 틀을 총체적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 재벌 대기업의 희생이나 헌신이 필요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p.226

중소기업도 혁신을 주도하는 한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이라는 인식과 철학의 확립이 필요하다. 어려울 때일수록 혁신이라든지 신기술, 신제품 개발 등 새로운 노력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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