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나이를 넘기고도 여전히 의혹투성이 삶을 살아가는 나 자신과 내 곁의 사람들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
―고두심(배우)
『곁에 있어 고마워요』는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들의 진지하고 가슴 저린 그리고 생생한 언어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보잘것없이 보이지만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든든하고 건강한 힘, 즉 사랑과 따뜻한 마음이라는 보약으로 인생의 고통을 이겨낼 수 있음을 새삼 깨닫게 한다.
―박완서(소설가)
이 책에 실린 글들은 풋풋하고 생생한 날것 그대로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묘한 친근감이 든다. 때로는 찡하게, 때로는 통쾌하게 구체적인 삶의 세목을 조목조목 짚어내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 그래 맞아. 그렇지!” 하는 탄성을 지를 사람이 나 혼자만은 아닐 것 같다. 충분히 사람을 젖게 만드는 책이다.
-안도현(시인, 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
이 책을 덮고 나서도 행복에 허기를 느끼거나 행복의 존재를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렇다. 이 책에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힘이 있다. 그 힘으로 세상의 문이 다시 열리고 가족도, 사회도, 세계도 열릴 것이다.
―신달자(시인)
잔잔하고 곱디고운 서른다섯 편의 이야기에 푹 빠져 정신없이 읽었다. 어려움에 함께 눈물짓고 마음을 나누는 거대한 이웃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른다. 이 책을 통해 사랑과 고마움의 정서가 널리 퍼져, 많은 분들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양희은(가수)
정보가 지식이 되고 그 지식이 지혜인 듯 대접받는 요즘, 세상 사는 참 지혜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인생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시대의 박물관 같은 이 책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송승환(배우 겸 공연기획자)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도 여전히 의혹투성이 삶을 살아가는 나 자신과 내 곁의 사람들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
―고두심(배우)
『곁에 있어 고마워요』는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들의 진지하고 가슴 저린 그리고 생생한 언어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보잘것없이 보이지만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든든하고 건강한 힘, 즉 사랑과 따뜻한 마음이라는 보약으로 인생의 고통을 이겨낼 수 있음을 새삼 깨닫게 한다.
―박완서(소설가)
이 책에 실린 글들은 풋풋하고 생생한 날것 그대로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묘한 친근감이 든다. 때로는 찡하게, 때로는 통쾌하게 구체적인 삶의 세목을 조목조목 짚어내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 그래 맞아. 그렇지!" 하는 탄성을 지를 사람이 나 혼자만은 아닐 것 같다. 충분히 사람을 젖게 만드는 책이다.
-안도현(시인, 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
이 책을 덮고 나서도 행복에 허기를 느끼거나 행복의 존재를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렇다. 이 책에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힘이 있다. 그 힘으로 세상의 문이 다시 열리고 가족도, 사회도, 세계도 열릴 것이다.
―신달자(시인)
잔잔하고 곱디고운 서른다섯 편의 이야기에 푹 빠져 정신없이 읽었다. 어려움에 함께 눈물짓고 마음을 나누는 거대한 이웃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른다. 이 책을 통해 사랑과 고마움의 정서가 널리 퍼져, 많은 분들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양희은(가수)
정보가 지식이 되고 그 지식이 지혜인 듯 대접받는 요즘, 세상 사는 참 지혜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인생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시대의 박물관 같은 이 책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송승환(배우 겸 공연기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