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시대, HW 기술 기반의 한국 IT 기술과 SW 기술 기반의 인도 IT 기술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지혜를 담은 책이다. 아직 인도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부족해 많은 한국인과 한국기업은 그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그러던 차에, 이렇게 제대로 만들어진 책이 출간되다니 매우 반갑다. 이 책을 통해 인도와 한국이 만들어낼 미래를 먼저 만나보기를 바란다.”
- K.C. 람무르티 (카르나타카 주 연방 상원의원)
“저자와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나보다 더 정확히 인도의 모습을 진단해내는 저자의 지식의 깊이에 매번 감탄하게 된다. 인도인도 몰랐던 인도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 S. 사치드아난드 (박사, 라지브 간디 보건 과학 대학 부총장)
“길거리를 달리는 현대자동차, 인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삼성 휴대폰, 그리고 인도 가정에 하나쯤 있는 LG 전자제품, 이젠 현대, 삼성을 인도 기업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로 오랜 기간 인도와 함께해왔다. 함께해온 만큼, 더 많은 한국 청년이 인도 청년과 만나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
- B.K. 라비 (박사, 국립 방갈로르 대학 총괄 관리관(장관급))
“인도에서 마케팅을 하는 저자와 수년간 인연을 이어오며, 저자가 지닌 시각의 새로움에 놀라곤 했다. 이 책은 저자의 새로운 시각이 돋보이는 책이다. 인도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갖고자 한다면 이 책이 제격이다.”
- 산토스 코시 (박사, 코시 병원 그룹 회장)
“인도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IT강국이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IT 공룡 기업의 수장을 맡고 있는 인도인이 어떤 형태로 비즈니스를 만들고 발전시켜나가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인도의 IT 산업 형성과 발전 메커니즘, 더 나아가 4차산업혁명 준비로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에 인도라는 새로운 길과 시사점을 던져주는 책이다.”
- 김동균 (교수, 경북대학교 컴퓨터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