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브라이언 페이건(Brian M. Fagan)
산타바바라에 있는 캘리포니아대학 인류학과의 명예교수이다. 『홍수, 기근 그리고 제국:엘니뇨와 문명의 운명(Floods, Famines and Emperors: El Nino and the Fate of Civilizations)』,『소빙하시대:기후가 역사를 어떻게 만들었는가(The Little Ice Age: How Climate Made History)』등을 저술하였다.
저자 : 존 호페커(John F. Hoffecker)
콜로라도대학의 극지와 알프스 연구소 연구원이다. 『북반구의 선사시대(A Prehistory of the North)』, 스콧 일라이어스(Scott A. Elias)와 함께 쓴 『베링 육교의 인류 생태(Human Ecology of Beringia)』등이 대표적인 저술이다.
UCL(University College London)의 교수이며, UCL 환경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그는 고기후학의 대가로,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 A Very Short Introduction)』등 7권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저자 : 저자 한나 오리건(Hannah O’Regan)
영국 리버풀 존무어대학의 선임 연구원으로 고고학자이며 고생물학자이다. 그녀는 특히 빙하시대의 육식동물과 동굴 고고학에 관심을 두고 있다.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건국대학교 기후연구소 소장과 대한지리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기후학』, 『한국의 기후 & 문화 산책』등을 저술하였고, 최근 기후변화와 그 영향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공주대학교 대기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에어로졸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 장기 기후 예측, 극한기후 등이며, 공저로 『대기관측법』, 『길들여지지 않는 날씨』등이 있다.
현재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교수로 지형학, 제4기학, 고고지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은 『Holocene 한반도 충적평야 퇴적환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