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와 나이리는 캥거루 마더 케어의 기적을 다룬 이 책을 탄생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해왔다. 부부인 두 사람은 호주 퀸즐랜드에서 건강관리 분야에 종사하며, 간호 및 조산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호주 퀸즐랜드 공과대학교(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에서 간호학 학사를 취득했고, 중국 사천대학교(四川大學校)에서 MBA를 공부했다. 의료인으로서 캥거루 마더 케어와 관련된 연구, 조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육아법의 보급에 앞장서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시설이 좋은 병원에서부터 열악한 상황의 오지까지 다양한 환경을 지켜보며, 여기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캥거루 마더 케어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 책에는 캥거루 마더 케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함께 실제로 이 케어를 경험한 부모들의 사례가 담겨 있다. 독자는 이 출산에 대한 감동 스토리를 읽으며 맨살로 안아 주는 캥거루 마더 케어의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토니와 나이리는 캥거루 마더 케어의 기적을 다룬 이 책을 탄생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해왔다. 부부인 두 사람은 호주 퀸즐랜드에서 건강관리 분야에 종사하며, 간호 및 조산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호주 퀸즐랜드 공과대학교(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에서 간호학 학사를 취득했고, 중국 사천대학교(四川大學校)에서 MBA를 공부했다. 의료인으로서 캥거루 마더 케어와 관련된 연구, 조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육아법의 보급에 앞장서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시설이 좋은 병원에서부터 열악한 상황의 오지까지 다양한 환경을 지켜보며, 여기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캥거루 마더 케어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 책에는 캥거루 마더 케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함께 실제로 이 케어를 경험한 부모들의 사례가 담겨 있다. 독자는 이 출산에 대한 감동 스토리를 읽으며 맨살로 안아 주는 캥거루 마더 케어의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에서 공부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훌륭한 외서를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이화여대 국제학부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SUNY Stony Brook)에서 심리학 학사를 취득했다. 그 후 펜실베니아 대학교(UPenn) 교육 대학원에서 언어교육학 석사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신생아학을 전공했다. 강동 경희대학교병원 신생아 중환자 실장을 겸하며 대한신생아학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의학자문단 위원, 유니세프한국 위원으로 지내고 있다. 미숙아 사망 원인 중 가장 큰 요인인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의 치료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미숙아 구세주’로 불리기도 한다. 저서로는 『한국 신생아 역학: 통계와 임상 자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