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미남의 탈을 쓴 고양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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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플래티넘돌*래|2023.12.06|추천0|댓글0리뷰제목
2권부터는 본격적으로 고양이의 특성이 더 잘 드러난다. 고양이를 키우지 못해 대리만족으로 만화를 그리고 있다는 후기를 보니 고양이를 사랑하는 욕망이 느껴져서 좋았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개다래에 취하는가 하면 다른 고양이의 냄새를 경계하고 다른 고양이와 집사의 친목을 질투한다. 본체는 미남고생이라는 점과 고양이스럽게 미남의 얼굴로도 몸을 부비고 애교를 피우고 피부를;
2권부터는 본격적으로 고양이의 특성이 더 잘 드러난다. 고양이를 키우지 못해 대리만족으로 만화를 그리고 있다는 후기를 보니 고양이를 사랑하는 욕망이 느껴져서 좋았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개다래에 취하는가 하면 다른 고양이의 냄새를 경계하고 다른 고양이와 집사의 친목을 질투한다. 본체는 미남고생이라는 점과 고양이스럽게 미남의 얼굴로도 몸을 부비고 애교를 피우고 피부를 핥는 장면이 야릇하게 느껴진다. 바로 3권도 보러가야겠다.
구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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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플래티넘스타블로거 : 블루스타응****어|2023.09.15|추천0|댓글0리뷰제목
남주 자체도 좋긴 하지만 고양이일때가 너무 귀여워. 고양이 특성을 많이 넣어서 그건 그것대로 재밌는듯. 근데 스킨쉽 너무 자연스러운거 아님. 네코야마는 에리나한테 마음이 있어보임. 에리나도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싫진 않아보임. 아니 누가 저런 상황에 대신 나가주겠어. 보건실 장면은 좀 당황스럽긴 했음. 진짜 고양이 같았음. 고양이와 인간 사이에서 좀 헷갈린달까.;
남주 자체도 좋긴 하지만 고양이일때가 너무 귀여워. 고양이 특성을 많이 넣어서 그건 그것대로 재밌는듯. 근데 스킨쉽 너무 자연스러운거 아님. 네코야마는 에리나한테 마음이 있어보임. 에리나도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싫진 않아보임. 아니 누가 저런 상황에 대신 나가주겠어. 보건실 장면은 좀 당황스럽긴 했음. 진짜 고양이 같았음. 고양이와 인간 사이에서 좀 헷갈린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