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당신이 희망입니다
고도원 황중환 그림
오픈하우스 2008.11.30.
판매자
jehee98
판매자 평가 5 1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목차

당신을 믿습니다 - 용기의 편지
마지막과 처음
죽을힘을 다해 살라
플러스 발상
이런 사람 있었으면
삶의 무게
길을 찾아서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내 삶의 바탕화면
세상사
찰리 채플린의 인생관
한 걸음씩
소리 통로
실패투성이 20대
내 등의 짐
멈추어 쉬는 시간
행복한 여행자
이래서는 안 되는데…
유머
물처럼 살다
용기를 잃지 마세요!

당신이 희망입니다 - 희망의 노래
빛나는 눈
희망이란
두 죄수
악천후
눈물은 왜 짠가
여보, 힘들지?
담쟁이 넝쿨
젖어 있었기에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진흙 속의 진주처럼
진리는 단순한 것
희망 하나만 있다면
진정한 부자
욕심이 희망을…
단순하게 사세요
행운을 잡아라
유머 감각
버리면 얻는다
기쁨의 친구
한 그루 나무에서 배우는 것

당신을 사랑합니다 - 사랑의 속삭임
작은 천국
몸속의 난로
다 좋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우리 아빠
당신,참 좋다
강 같은 사랑
마주 서야 보인다
사과나무와 떡갈나무는 다르다
책상 서랍에 뒹구는 동전 하나
너를 생각하며
사랑의 대상
사랑은 버스가 아니다
부모의 상처, 아이의 상처
화가 아빠
함께할 시간은 짧다
생긋 웃는 얼굴
오래된 구두
침묵도 사랑이다
단 한 번의 사랑
그대가 그립습니다
어머니의 젖

당신을 응원합니다 - 응원의 마음
응원
미소를 지으세요
그렇게도 가까이!
기다려 주는 것
깨끗한 얼굴
우리의 꿈
잠시 뒤를 돌아보자
삼가야 할 세 가지
낮은 목소리
세련된 말, 세련된 사람
진실한 사과
배려
윗사람의 처신
세상은 네가 보느 대로 응대한다
쓸데없는 걱정
추억의 우물
치유의 길
최고의 정원사
첫 단추를 잘 채워야
넘치지 않는 그릇
나누는 연습
내가 숲 속으로 들어간 까닭은
대추
다르게 살고 싶다

저자 소개2

고도원

高道源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들이 똥통에 빠뜨려 극심한 대인기피증에 걸렸을 때 그는 시골 교회 목사였던 아버지의 서재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갈 곳 없던 청년 시절엔 남산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저력으로 마침내 《뿌리깊은나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중앙일보》 기자, KBS·SBS·CBS 시사평론가 활동을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5년간 일했다. 현재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398만 회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를 만들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혼이 담긴 시선으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잠깐 멈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너머꿈』 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준 정신이 있다. 절망의 순간 당신을 일으키고 갈림길에서 나침반이 되어준 당신만의 정신! 그가 ‘고도원 정신’을 나누는 것은 독자들 역시 자신만의 정신으로 절벽에서 새 길을 내길 바라기 때문이다.

그림황중환

작가의 사락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금강기획에서 그래픽디자이너와 멀티미디어 PD로 일하다 동아일보에 『386C』를 그리며 만화가 입문, 동아일보 기자로 13년간 재직하기도 했다. 수많은 매체에 만평을 그렸고,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20편의 카툰이 수록된 국민 카투니스트다. 『I’m 386C』, 『FAMILY』,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만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달라이 라마의 행복』 등 많은 책을 펴냈고, 파울로 코엘류와 함께 『마법의 순간』도 만들었다. 현재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3쪽 | 334g | 148*210*20mm
ISBN13
9788996047650

출판사 리뷰

과연 지금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가?
절망의 시대에 전하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미국에서 촉발된 세계 금융 위기의 여파가 우리 경제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고, 기업에서는 대대적인 감원 바람이 불고 있다. 또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가정마저 찬바람 부는 허허벌판으로 내몰리고 있다. 미국발 금융 위기가 국내 금융 시장과 실물 경제를 거쳐 가정 경제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외부적 요인에 더해, 정부와 국민, 이념과 생각이 다른 국민 개개인 간의 소통 부재와 불신은 우리 사회를 더욱 상처 내고 단절시키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서로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이 쉽지 않고, 사소한 일에도 다툼이 일어난다. 배려니 양보니 꿈이니 하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덕목은 맨 뒷자리로 밀리기 일쑤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없는 것일까? 이대로 절망 속에서 살아야 하는 것일까?
『당신이 희망입니다』는 어렵고 힘든 시기를 건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책이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절망의 시대를 건널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바로 ‘사람’과 ‘희망’이라는 키워드가 그것이다. 모든 것을 잃어도 옆에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믿어주는 한 ‘사람’만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며, ‘희망’은 냉혹한 현실이란 발판을 딛고 있을 때 값진 것이라는 일깨움을 다시 한 번 전해준다.

200만 아침편지 가족들을 감동시킨 「고도원의 아침편지」,
「386c」의 만화가 황중환씨가 카툰으로 그리다


많은 사람들이 이메일로 보내져 온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것이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2001년 8월, 고도원 씨가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어놓았던 좋은 글귀에 짧은 단상을 덧붙여 주위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면서 시작된 이 아침편지는 지금은 200여만 명의 가족을 거느릴 정도로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이렇게 모은 아침편지를 책으로 펴내 아침편지 가족들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제 아침편지는 단순히 하나의 이메일 편지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와 힘을 주며, 더 나아가 꿈의 소중함을 상기시키는 든든한 응원군이 된 것이다.
『당신이 희망입니다』는 이메일로 배달되거나 책으로 묶여 나온 아침편지 중에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줄 내용을 가려 뽑아 그림으로 그린 것이다.
「머리말」에서도 밝히고 있듯 고도원 씨는 오랫동안 아침편지를 그림으로 그려줄 화가를 찾고 있었다. 많은 화가와 만화가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직접 만나보기도 했지만, 마음 맞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나와 똑같은 꿈을 꾸는 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아침편지를 초창기부터 읽어온 아침편지 가족으로, 대한민국의 한 유력한 언론사에서 만화를 그리는 촌철살인의 감각과 기백이 넘치는 젊은 화백이었다. 그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그리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해서 「동아일보」에 우리의 일상을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그려온 「386c」의 만화가 황중환 씨가 이 그림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작업을 시작한 지 꼬박 1년여 만에 ‘카툰으로 보는 아침편지’가 완성되었다. 고도원 씨는 자신의 영혼의 우물에서 퍼내어 써내려간 아침편지가 이렇듯 아름다운 그림으로 재창조되었다는 사실에 온몸에 전율이 일었다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은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희망의 작업’인 셈이다.

한 컷 그림으로 감동을 전하다!
우리 삶을 따뜻하게 해줄 용기, 희망, 사랑, 응원의 아침편지


이 책은 4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아침편지 중에서 87편을 골라 그림과 함께 수록하고 있다.
1장 ‘당신을 믿습니다’는 어렵고 힘들수록 좌절하지 말고 죽을힘을 다해 살라는 ‘용기의 편지’를, 2장 ‘당신이 희망입니다’는 너무 작고 깊숙이 숨겨져 있어서 잘 보이지 않을 뿐 희망은 가장 강력한 힘이며 그것을 믿는 사람에게만 희망이 찾아온다는 ‘희망의 노래’를, 3장 ‘당신을 사랑합니다’는 작은 천국인 가정의 중요성과 가족, 친구, 연인,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사랑의 속삭임’을, 4장 ‘당신을 응원합니다’는 ‘고통은 좋은 거야’라고 되뇌며 아무리 힘들어도 그 고통을 뛰어넘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의 마음’을 그리고 있다.
이렇게 4장으로 나뉘어 있지만, 책의 어느 부분을 펼쳐도 한 줄 글에서, 한 컷의 그림에서 행복, 희망, 사랑, 가족, 친구, 응원 등 우리 삶의 귀중한 가치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존 러벅은 “당신의 유쾌한 마음은 아주 먼 곳까지 가지만, 당얽의 슬픈 마음은 1마일도 가지 못하고 피곤해진다”라고 했는데, 이 책은 우리 마음을 유쾌함으로 가득 채워주고, 그리하여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에게도 그 유쾌함을 전해줄 것이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3,000
1 3,000